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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앤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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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엔 벌긴 벌었어요…”
따상 6곳, 현재 수익률 보니

올해 코스피·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은 70곳. 이 중 30곳은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았습니다. ‘따상’을 맛본 곳은 6곳뿐이었습니다. 올해 IPO를 다섯 가지 이야기로 돌아봤습니다.

골프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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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그날 8㎞ 걸었다
박인비의 ‘위대한 가족’ 

‘내가 8㎞를 걸으면 손주가 8언더파를 치고, 4㎞ 걸으면 4언더파 친다.’ 박인비의 할아버지는 이렇게 믿었습니다. 손주 경기날엔 위암 투병 중에도 집에서 병원까지 8㎞를 꼭 걸었습니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걸그룹, 여덕을 홀리다

31만1200 vs 7만5000 
‘걸그룹 천하’ 증명한 숫자 

hello! Parents

중2병 ‘딸의 뇌’ 아시나요?
이땐 공부법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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