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설령 좋아도 관심없다”…3000억 저작권 굴리는 29살 [90년대생 창업자 ①]

  • 카드 발행 일시2022.12.19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들은 이전 세대 창업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이들은 현재의 혹한기를 견뎌내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 중앙일보 ‘팩플 인터뷰’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90년대생 창업팀 6곳과의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이들이 도전하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소개한다.

※ 중앙일보 팩플이 펴낸 PDF 전자책『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에서는 창업자 인터뷰 외에도, 이들에게 투자한 벤처투자자들의 코멘트와 각 스타트업에 대한 취재 기자들의 평가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PDF 전자책은 The JoongAng Plus 구독회원이 되시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1993년생 연쇄 창업자 이장원 비욘드뮤직 대표. 장진영 기자

1993년생 연쇄 창업자 이장원 비욘드뮤직 대표. 장진영 기자

“우리는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