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ICT ‘삼형제’ “1조 펀드 만들어 메타버스·AI 투자한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CES 2022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SK ICT 연합’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SK스퀘어와
-
자동차 전시한 삼성, 차 없는 현대차…CES에선 업종 장벽이 무너졌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현지시간) 소비자가전쇼(CES 2022)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
-
“여기가 바로 미래”…사진으로 보는 CES 2022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CES에는 팬데믹 악재 속에서도 2100여 개
-
통신3사 CEO 신년사 키워드는…SKT 기술혁신·KT 단단함·LG유플 빼어남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이사,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 각 사 제공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CEO들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
[사랑방] 유영상 SKT 대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유영상 유영상(사진) SKT 대표가 29일 열린 ‘제1회 인터넷·통신 이용자보호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상했다. 통신분야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의
-
SK그룹, 여성·40대 신규 임원 늘었다…장동현·김준 부회장 승진
장동현 SK㈜ 부회장(왼쪽),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사진 각 사] SK그룹이 40대와 여성 신규 임원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개편 계획과 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
광양죽필, 올림픽 핀세트, 루미르 테이블 램프…경제계 기증행렬[위아자2021]
'위아자 나눔장터 2021'에 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의장 등 재계 인사들이 애장품을 기증하며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 ━ GS칼텍스 허진수 '광양죽필', 허세홍 '신비
-
[Biz & Now] SKT 유영상 대표 취임 “모든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고객”
유영상 새롭게 출범한 SK텔레콤의 지휘봉을 잡은 유영상(51·사진) 사장이 안정적 통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서 비전을 밝혔다. 1일 오후
-
SKT 신임 CEO 유영상 사장 “안정적 통신 기반으로 1등 디지털 서비스”
유영상 SKT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본사 사옥에서 직원 대상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인공지능(AI) &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컴퍼니’ 비전과 함께 SKT 2.0 시대의 개막을
-
SKT 둘로 나눈다…비통신 부문 떼내 ‘SK스퀘어’ 신설
박정호 SK텔레콤 최고경영자가(CEO)가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SK텔레콤이 통신회사와 투
-
'SKT 2.0' 새출발…박정호 "아마존, 신설회사 주주 참여 고민"
12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모습. SK텔레콤이 1984년 설립 후 37년 만에 기업구조를 개편했다. [연합뉴스] 이동통신 회사로 출발해 37년 동안 보안ㆍ커머스ㆍ모빌리티
-
"월 4900원에 아마존 무료배송"…구독경제에 도전장 낸 SKT
SK텔레콤은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5천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구독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며 구독 브랜드 ‘T우주’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SK텔레콤]
-
이재용은 0원, 상반기 86억 탄 전자 3인방…‘삼성 연봉킹’ 누구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 상반기 회사로부터 34억9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8억8000만원과 상여금 25억8100만원, 기타
-
SKT 신설회사 법인명 ‘SK스퀘어’ 확정…오는 11월 공식 출범
SK텔레콤이 인적분할로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 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SK Square)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한다. 사진은 SK스퀘어
-
“거실서 쏘나타 시승한다”…‘10년뒤 10배 시장’ 메타버스 질주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제트(NAVER Z)의 '제페토'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팩플] 카카오ㆍSKT 혈맹, 마침내 ‘무난한 협력’ 하긴 하는데…
카카오 김범수 의장(왼쪽)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두사람 모두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래픽=정원엽 기자 카카오와 SK텔레콤(SKT)이 3000억원대 지
-
오월동주 SKT-카카오…'AI·사회공헌·특허' 초협력 선언한 까닭은
‘오월동주(吳越同舟, 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이해 때문에 뭉침을 비유한 말)’. 최근 SK텔레콤과 카카오 간의 관계를 잘 나타내는 표현이다. 두 회사는 모빌리티(이동서비스),
-
SKT 30%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 신고…통신료 인하 신호탄 될까
SKT 모델이 SKT 콘텐트를 이용중인 모습. [사진 SK텔레콤] 이동통신사의 ‘온라인 요금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29일 “고객의 요금부담을 줄이고 요금제
-
'요금인가제' 규제 풀린 SKT…‘붕어빵’ 통신비 사라질까
이르면 연말부터 SK텔레콤이 온라인 전용 요금제나 6만원대 요금제 등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요금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정부의 인가를 받아야
-
"영상으로 컬러링해요"…SKT,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한다
SK텔레콤이 오는 24일부터 숏폼 영상을 활용한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을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직장인 A씨는 동료 B
-
포르자·검은사막 등 엑스박스게임, 스마트폰으로 즐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여간 베타 서비스를 해왔던 ‘SKT 5GX 클라우드 게임’을 월 이용요금 1만 6700원에 구독형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
[팩플]“넷플릭스 맞서 협력을” 정부 당근 안통하는 OTT 현실
위기의 토종 OTT.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넷플릭스 대항’ 방법을 놓고 정부와 국내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동상이몽’ 중
-
넷플릭스·유투브 이길 '토종 OTT 연합군' 가능할까
넷플릭스 [사진 셔터스톡] 넷플릭스·유튜브에 맞설 토종 대항마가 등장할 수 있을까. 글로벌 OTT(Over The Top·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 제공 서비스) 서비스의 국내
-
베스핀글로벌, SKT 등에 900억 투자 유치…5G클라우드로 간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사진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종합 관리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SK텔레콤·디와이홀딩스 등으로부터 9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SKT는 이번 투자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