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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미래”…사진으로 보는 CES 2022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CES에는 팬데믹 악재 속에서도 2100여 개 글로벌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CES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CES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은 역대 최대인 500여 개 기업이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전체 참여 기업 네다섯 곳 중 한 곳은 한국 기업이라는 의미다. CES 2022의 이모저모를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번 CES는 예년(총 4일)보다 하루 앞당겨 7일 폐막 예정이다.

# CES 주인공인 된 한국 기업 CEO 

CES 2022를 직접 찾은 국내 CEO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사장. 조주완 사장은 LG전자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연합뉴스, 뉴스1, 각 사 제공]

CES 2022를 직접 찾은 국내 CEO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사장. 조주완 사장은 LG전자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연합뉴스, 뉴스1, 각 사 제공]

# 관람객 이목 끈 한국 기업 부스 

이번 CES 200에는 500여 곳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성전자, LG전자, 두산그룹, 현대차그룹 부스. [연합뉴스, 각 사 제공]

이번 CES 200에는 500여 곳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성전자, LG전자, 두산그룹, 현대차그룹 부스. [연합뉴스, 각 사 제공]

# 현장 누비는 K-CEO

국내 기업 CEO들이 CES 2022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1.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AR 기반 미래 운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 현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정의선 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고업 사장. 3. IC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유영상 SKT 사장(왼쪽)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연합뉴스, 각 사 제공]

국내 기업 CEO들이 CES 2022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1.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AR 기반 미래 운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 현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정의선 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고업 사장. 3. IC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유영상 SKT 사장(왼쪽)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연합뉴스, 각 사 제공]

# 로봇이 일상 속으로 

이번 CES 2022에는 현대차그룹의 4족 보행 로봇개 '스팟'(윗줄 첫 번째)과 2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윗줄 두 번째) 등 다양한 로봇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각 사 제공]

이번 CES 2022에는 현대차그룹의 4족 보행 로봇개 '스팟'(윗줄 첫 번째)과 2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윗줄 두 번째) 등 다양한 로봇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각 사 제공]

# 전기차도 새로운 콘셉트

CES 2022에서 최초 공개된 소니의 전기차 비전S2(왼쪽)와 GM이 선보인 2인승 자율주행 전기차 '캐딜락 이너스페이스 콘셉트카. [연합뉴스, 각 사 제공]

CES 2022에서 최초 공개된 소니의 전기차 비전S2(왼쪽)와 GM이 선보인 2인승 자율주행 전기차 '캐딜락 이너스페이스 콘셉트카. [연합뉴스, 각 사 제공]

# 현실 속으로 들어온 가상세계  

CES 2022에는 SK텔레콤(윗줄 왼쪽)을 비롯해 롯데정보통신(윗줄 오른쪽) 등 다양한 국내외 업체가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각 사 제공]

CES 2022에는 SK텔레콤(윗줄 왼쪽)을 비롯해 롯데정보통신(윗줄 오른쪽) 등 다양한 국내외 업체가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각 사 제공]

# 디스플레이로 보는 신세계 

CES 2022에 전시된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들. 맨 위가 삼성전의 마이크로 LED, 두 번째가 하이센스의 ULED 8K 제품, 맨 아래가 BME가 선보인 씨어터 스크린. [연합뉴스, 각 사 제공]

CES 2022에 전시된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들. 맨 위가 삼성전의 마이크로 LED, 두 번째가 하이센스의 ULED 8K 제품, 맨 아래가 BME가 선보인 씨어터 스크린. [연합뉴스, 각 사 제공]

# 더 괜찮은 일상으로  

CES 2022에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이 소개됐다. 윗줄 오른쪽은 로봇 마사지기, 아랫줄 왼쪽은 삼성전작 공개한 게임 전용 디스플레이 오디세이 아크, 아랫줄 오른쪽은 현대모비스의 도심형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 비전 팝. [연합뉴스, 각 사 제공]

CES 2022에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이 소개됐다. 윗줄 오른쪽은 로봇 마사지기, 아랫줄 왼쪽은 삼성전작 공개한 게임 전용 디스플레이 오디세이 아크, 아랫줄 오른쪽은 현대모비스의 도심형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 비전 팝. [연합뉴스, 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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