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타 펑펑 퍼팅 쏙쏙 … 양수진 시즌 2승 예감

    지난달 한국여자오픈에서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양수진(19·넵스)이 시즌 2승을 향해 순항했다. 양수진은 9일 제주 엘리시안골프장(파72·657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에

    중앙일보

    2010.06.10 00:32

  •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화수분인가. KLPGA투어에서는 해마다 대형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올해는 대회마다 스타플레이어가 등장하고 있다.23일 춘천 라데나골프장

    중앙선데이

    2010.05.30 00:55

  • 루키 이정민, 연속 버디로 ‘1등 언니’ 서희경 잡다

    ‘루키’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이 ‘1인자’ 서희경(하이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정민은 21일 춘천 라데나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KLPGA투어 두산

    중앙일보

    2010.05.22 00:16

  • 20일부터 세계 골프투어 집중 중계 ‘J골프 골든 위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한국여자프로 골프(KLPGA)·유러피언·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등 세계적인 골프 투어가 5월 셋째주 J골프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J골프는 이

    중앙일보

    2010.05.19 13:07

  •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정민·허윤경·이미림(뒤로부터)이 넘버 원을 꿈꾸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JNA 제공] 한국 여자골퍼들

    중앙일보

    2010.04.23 00:22

  • 열아홉·스물, 생애 첫 승 기회가 왔구나

    지난해 신인왕 2위에 오른 양수진(19·넵스)과 ‘루키’ 허윤경(20·하이마트)이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양수진은 15일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KLP

    중앙일보

    2010.04.16 00:42

  • 골프광 빙 크로스비, 73년전 꿈의 라운드 창조

    골프광 빙 크로스비, 73년전 꿈의 라운드 창조

    대회를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가운데)와 마이클 조던(왼쪽)이 함께 라운드하고 있다. 우즈와 조던은 프로암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오른쪽은 우즈의 캐디 스티브

    중앙선데이

    2010.03.21 00:57

  • [골프] 로라 데이비스가 맨앞 그 뒤에 2타차 양수진

    지난해 아깝게 KLPGA투어 신인왕을 놓쳤던 양수진(19·넵스)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한다(HANDA) 호주여자오픈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11일 호주 멜버른 커먼헬스

    중앙일보

    2010.03.12 00:32

  • 한국 남·녀, 미국·유럽 여자골프 … J골프 최고의 콘텐트 확보했다

    한국 남·녀, 미국·유럽 여자골프 … J골프 최고의 콘텐트 확보했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올 시즌 국내 남녀 프로골프 대회 중계를 도맡았다. LPGA투어를 국내에 생중계하는 J골프는 10일 KPGA투어와 KLPGA투어의 주관 방송사로 선정됨으로써

    중앙일보

    2010.03.11 00:43

  • 서희경 “근육 늘어 자신감” 유소연 “스윙 바꿔 자신감”

    서희경 “근육 늘어 자신감” 유소연 “스윙 바꿔 자신감”

    “상금왕 2연패는 물론 해외 무대에도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서희경) “지난 시즌 아깝게 놓친 상금왕 타이틀을 꼭 차지하겠습니다.”(유소연) 지난 시즌 KLPGA투어에서 마지막까

    중앙일보

    2010.03.03 00:59

  • [golf&] 서희경-유소연 올 첫 대결

    [golf&] 서희경-유소연 올 첫 대결

    올 시즌 KLPGA투어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열린다.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통해 샷을 가다듬었던 KLPGA투어 정상급 선수 15명이 호주에서 열리는 공식 대회에 출전하

    중앙일보

    2010.02.26 08:45

  • 박세리·신지애·미셸위 … LPGA 역사를 본다

    박세리·신지애·미셸위 … LPGA 역사를 본다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가 18일 대만에서 열리는 ‘혼다 PTT LPGA 타일랜드 시즌’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LPGA는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19

    중앙일보

    2010.02.09 17:59

  • 신지애 vs 미셸 위, 올해의 선수놓고 ‘냉정과 열정’ 대결

    신지애 vs 미셸 위, 올해의 선수놓고 ‘냉정과 열정’ 대결

    마치 만화처럼 극단적으로 다른 두 주인공, 신지애와 미셸 위가 두 번째 라운드를 시작한다. 2010년 LPGA 투어에서다.두 선수의 사연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낮과 밤처럼

    중앙선데이

    2010.01.24 00:59

  • 모자 바꿔쓰는 여자 골프스타들

    모자 바꿔쓰는 여자 골프스타들

    국내 여자골프 선수들의 몸값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여자 프로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골프단을 창단하겠다는 회사도 늘고 있다. 올해는 BC카드·MU스포츠·요진건설산업·현대스위스금

    중앙일보

    2010.01.05 00:16

  • 골프로 한국 빛내고, 기부로 스스로 빛나고

    골프로 한국 빛내고, 기부로 스스로 빛나고

    녹색 산타 모자를 쓴 미셸 위(오른쪽)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돕기 행사에서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해 주고 있다. 23일 미국으로 돌아가는 미셸 위는

    중앙일보

    2009.12.22 01:42

  • [KLPGA] 서희경 2010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올해 KLPGA투어 4관왕을 차지한 서희경(23·하이트)이 2010년 KLPGA투어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서희경은 이날 중국 푸젠성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장(파72)에서 개막

    중앙일보

    2009.12.18 02:39

  • 오늘부터 중국 샤먼서 KLPGA 2010 개막전

    올해 KLPGA투어 상금왕 서희경(23·하이트)과 2위 유소연(19·하이마트)의 라이벌 대결이 다시 시작됐다.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의 오리엔트골프장(파

    중앙일보

    2009.12.17 02:38

  •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2010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개막전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이 17일부터 시작된다.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국 하문시 동방하문골프& 컨트리클럽에서

    중앙일보

    2009.12.15 17:28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셸 위의 장타를 보고 놀랄 것 없다.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날리는 17세 소녀가 한국에 있다. 이정민.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중앙선데이

    2009.12.14 15:57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고2 때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재패한 이정민. 그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무서운 투지가 폭발한다. 안산=최정동 기자 1m

    중앙선데이

    2009.12.13 01:23

  • 볼거리·이슈 만발했던 2009시즌 KLPGA투어

    볼거리·이슈 만발했던 2009시즌 KLPGA투어

    J골프가 주관한 ‘KLPGA투어 2009시즌’이 끝났다. 이번 투어는 이슈가 가득한 시즌이었다. 우선 우승자들의 연령대가 낮아졌다. 18개 공식대회의 우승자는 총 9명. 이들의

    중앙일보

    2009.12.08 15:01

  • 한국 여자골프 드림팀 ‘일본은 없다’

    한국 여자골프 드림팀 ‘일본은 없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 신인왕·상금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신지애(미래에셋)가 일본으로 날아갔다. 4일부터 이틀간 일본 오키나와의 류큐 골프장(파73·6550야드)에서

    중앙일보

    2009.12.03 02:08

  • 2009 골프 여왕, 이번 주말 필드서 가린다

    2009 골프 여왕, 이번 주말 필드서 가린다

    하늘에 태양은 하나, ‘골프 여왕’ 역시 한 명이다. 한국과 미국 여자골프투어는 이번 주말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진정한 ‘넘버1’을 가린다. LPGA투어는 19일 밤(한국

    중앙일보

    2009.11.19 01:46

  • 상금여왕 신지애 LPGA 신인왕도 거머쥐어

    상금여왕 신지애 LPGA 신인왕도 거머쥐어

    ‘골프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가 LPGA투어의 새 역사를 썼다. 신지애는 16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38야드)에서 끝난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중앙일보

    2009.11.17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