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화도 총기 탈취 5일째 … 군·경이 쫓는 용의자는

    강화도 총기 탈취 5일째 … 군·경이 쫓는 용의자는

    해병대 장병들이 영결식이 끝난 뒤 고인의 영정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 강화도 해병 총기 탈취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수사본부는 범인의 혈액형이 AB형임을 밝혀내고 해병부대

    중앙일보

    2007.12.10 04:54

  • 총기 탈취 닷새째 … 범인은 오리무중

    총기 탈취 닷새째 … 범인은 오리무중

    6일 발생한 강화도 해병 총기 탈취 사건 범인(몽타주)의 행방은 9일까지 오리무중이다. 그러나 범인의 혈액형이 AB형인 것은 확인됐다. 군.경 합동수사본부가 숨진 박 상병의 귀마

    중앙일보

    2007.12.10 04:14

  • 150억 매출 … 불법 '철옹성 오락실'

    서울 도심 대형 건물 지하에 황금성.경마 같은 불법 성인 오락기를 설치하고 불법 영업을 해 온 초대형 오락실이 적발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9일 사행성 오락실을 불법 운영한 혐의

    중앙일보

    2007.11.30 04:51

  • [중앙일보를읽고…] 은행 현금 입출금기에 '얼굴 인식 기능' 있었으면

    11월 14일자 10면에 실린 ‘성인 확인 담배 자판기 일본서 등장’이란 제목의 기사를 읽었다. 담배 자판기에 부착된 카메라에 얼굴을 대기만 하면 카메라가 3초 안에 주름·골격 등

    중앙일보

    2007.11.28 23:17

  • 경찰 "과기위 국감의원들 성 접대 없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임인배.김태환.류근찬 의원의 국정감사 향응 파문을 수사 중인 대전지방경찰청은 20일 "피감 기관으로부터의 성 접대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7.11.21 04:56

  • 부검 없이 MRI로 사인 규명 … 과학수사 ‘디지털 모드’로

    부검 없이 MRI로 사인 규명 … 과학수사 ‘디지털 모드’로

    심하게 긁히고 훼손된 사진(上)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면 깨끗하게 복원(下)시킬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부 제공]변사체 부검을 하지 않고도 CT나 MRI 영상과 컴퓨터 기술로 사

    중앙일보

    2007.11.09 05:22

  • 부검 없이 MRI로 사인 규명 과학수사 '디지털 모드'로

    변사체 부검을 하지 않고도 CT나 MRI 영상과 컴퓨터 기술로 사인을 알아낼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또 훼손된 근·현대 서적이나 서류, 사진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기술도 함

    중앙일보

    2007.11.08 19:08

  •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만원권 위폐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만원짜리 위조 지폐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YTN 보도에 따르면 농협의 한 지점 현금 입출금기에서 뒷면이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의 만원짜리 지폐가

    중앙일보

    2007.10.31 09:27

  • 간 큰 강도 … 국회 정보위원장실 침입

    대낮에 국회 정보위원장실에 강도가 들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과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1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신기남 정보위원장실에 신원을 알

    중앙일보

    2007.10.20 04:49

  • 드라마 속 진실 혹은 거짓-CSI

    1.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CSI 요원들의 복장에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다. ▶▶ 현실: 과학수사 요원이 실내에 들어갈 때는 반도체 공장에서 입는 것과 비슷한 1회용 종이 방염

    중앙선데이

    2007.10.14 00:49

  •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최초공개

    “탄피(彈皮)가 사망자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맞는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의 총기화재과 실험실. 이승종 감식관이 ‘쌍안 비교 현미경’으로

    중앙일보

    2007.10.13 15:46

  • '나만의 로맨스'는 없다!

    '변양균-신정아 이메일 연서 파문'을 보면 '내 메일도 누가 들춰보면 어쩌나' 하는 우려가 든다. 더 나아가 '디지털 시대에 과연 프라이버시가 존재할 수 있을지' 하는 의구심에 겁

    중앙일보

    2007.09.12 16:47

  • 함께 실종된 여 회사원 2명 변사체로 발견

    함께 실종된 여 회사원 2명 변사체로 발견

    20대 여성 회사원 동료 두 명이 최근 함께 실종된 뒤 잇따라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의 한 인테리어 회사를 다니는 임모(25)씨와 김모(24)씨는 지난

    중앙일보

    2007.08.25 04:37

  • 피살자 몸에 남은 지문 '광선사진' 으로 찾는다

    피살자 몸에 남은 지문 '광선사진' 으로 찾는다

    IAI 총회가 열리던 지난달 24일 '사람 피부에서 지문을 채취하는 법'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실습 결과를 살피고 있다. 이희일 국방조사본부 감식관(左)이 가변광선장치로 팔뚝의 지

    중앙일보

    2007.08.13 04:36

  • "이택순 청장, 한화 인사와 골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2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수사 과정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간부들에게 수사무마 청탁을 한 최기문(전 경찰청장) 한화그룹 고문을 직권남용 공범

    중앙일보

    2007.07.13 04:24

  • [심층해부] 사이버수사대 ‘네탄’ 24시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 기술 혁신의 어두운 이면이다. 누구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참여하면서 범죄도 점차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쫓는 경찰은 최첨단이다. 사이버 세상

    중앙일보

    2007.06.30 11:33

  • 김승연 회장, 조폭 두목에 1억1000만원 줬다

    김승연 회장, 조폭 두목에 1억1000만원 줬다

    한화그룹 측이 김승현(55.구속기소)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동원된 조직폭력배에게 1억1000만원을 준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새로 드러났다. 경찰 수사에서는 한화 측의 금품제공 여

    중앙일보

    2007.06.06 04:29

  • "김 회장 폭행 가담한 것으로 보여"

    이택순 경찰청장은 4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폭행 사실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출석, 김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중앙일보

    2007.05.05 04:54

  • '보복폭행' 관련 K씨 통화내역 확인

    경찰은 4일 한화그룹 건설 용역 협력업체의 K사장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확인한 결과 보복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난 3월8일 저녁부터 9일 새벽까지 김 회장 일행과 함께 청담동, 청

    중앙일보

    2007.05.04 09:37

  • 경찰 '헛발질 수사' 계속

    경찰 '헛발질 수사' 계속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청담동 G가라오케 현장에 대한 재조사를 벌였다. 20여 명의 수사팀은 피해자들이 김 회장을 처음

    중앙일보

    2007.05.03 04:48

  • '김 빠진 압수수색' 건진 게 없다

    '김 빠진 압수수색' 건진 게 없다

    경찰 압수수색팀이 1일 오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을 수색한 뒤 나오고 있다. 경찰은 증거물을 많이 찾지 못해 원래 준비했던 2개의 압수물 박스 중 한 개

    중앙일보

    2007.05.02 05:01

  • 김 회장 부자 신병 처리 어떻게

    김 회장 부자 신병 처리 어떻게

    "조사가 마무리되면 중하게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경찰청 김학배 수사부장(경무관)은 30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신병 처리 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남대문경찰서가 김

    중앙일보

    2007.05.01 04:29

  • 남양주 실종 여대생 익사체 발견

    새벽에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던 여대생이 실종된 사건(뉴시스 2월11일 보도)과 관련, 실종된 L씨가 종적을 감춘지 76일만에 익사체로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3.30 21:49

  • '학교폭력'으로 불안할 땐 KT텔레캅에 전화해요

    다음달부터 등하굣길에 폭력을 당하거나 신체적 위험을 느끼는 초.중.고생은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학교나 KT텔레캅 고객센터(1588-0112)에 전화를 걸어 이름.현

    중앙일보

    2007.03.14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