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철의 셀럽앤카]㉚ 가상인간도 ‘가족’ 앞세운 안전·환경의 대명사
볼보 C40는 가상 가족 ‘호곤해일’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오른쪽부터 쌍둥이 형제 호·곤, 누나 해일.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안전·가족·환경-. 스웨덴 볼보(Vol
-
[자동차] 전기차 전문 인증 제도 통해 AS 인력 육성 가속도
BMW의 순수전기 모델 라인업. 왼쪽부터 i4, iX, iX3. [사진 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 1. BMW의 i비전 서큘러는 차체에 재활용 강철·알루미늄 적용 비율을
-
경희사이버대학교,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와 3D 스캐닝 온라인교육 업무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26일 오후 2시 네오르네상스관에서 3D 디지털 제조 기업 (주)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와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위해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
연속 언더파 마감 고진영, 코리아타운 LA에서 반등할까
지난 3월 HSBC 위민즈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 [신화통신=연합뉴스] 매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굵직한 대회
-
[강병철의 셀럽앤카]㉖ 車로 맺은 터미네이터와 거친 녀석의 인연
iX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BMW가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로 개발한 모델이다. [사진 BMW코리아] 아널드 슈워제네거(75)와 크리스토프 왈츠(66)는 유럽
-
벤츠, 한국서 1473억 벌어 1473억 본사 송금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포르쉐코리아 등 일부 수입차 브랜드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사상 최대 영업 실적을 올렸으나 수익금 대부분은 본사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1
-
벤츠 100% 포르쉐 105%…‘역대급 매출’ 수입차, 배당도 역대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한국 진출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6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메르세데스-벤츠 로고.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포르쉐코리아 등
-
[사진] 2022 COTY 영광의 얼굴들
2022 COTY 영광의 얼굴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 시상식이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
[강병철의 CAR&] 사전예약도 완판…중국산 자동차 한국 공습 시작됐다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지난해 말 국내 상륙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는 미국 테슬라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땅을 밟았다. 서울 한남동 데스티네이션 서울에서 열린 브
-
[강병철의 CAR&] 중국산 車 공습…전기차 기술력 앞세워 진군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에서 생산된 폴스타가 한국 진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폴스타코리아]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지난해 말 국내 상륙했다. 전기차
-
중고차 시세 갈렸다, 경유차↓ 전기차↑
일부 중고차가 신차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최근 신차 출고 지연으로 ‘몸값’이 치솟던 중고차가 복병을 만났다. 유가가 다락같이 오르자 기름을 많이 먹는 휘발유·경유 차량의
-
BMW -7%, 제네시스 -4%…잘나가던 중고차, 고유가에 ‘휘청’
2020년 10월 국내 출시된 BMW 뉴 5시리즈. [사진 BMW코리아] 일부 중고차가 신차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최근 신차 출고 지연으로 ‘몸값’이 치솟던 중고차가
-
‘미니' 첫 전기차 타보니…조용한데 주행감 반전, 짧은 주행거리는 단점[주말車담]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사진 미니 코리아]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지난달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을 국내 출시
-
[2022 올해의 차] “디자인부터 기능성·성능까지 환상적” 찬사 쏟아졌다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선정된 BMW iX. 중앙일보 COTY 사상 최초로 전기차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각 분야별 심사위원들이 2차 현장에서 iX에 최
-
[2022 올해의 차] 미래적 디자인, 지속 가능성 ··· 모든 영역서 최고를 지향
2차 심사 현장을 질주 중인 iX. 강력한 동력성능에 고급스러운 승차감까지 갖췄을 뿐만 아니라 최신 안전장비인 ADAS 항목까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서 전기
-
‘홈페이지’로 국제디자인상…세계 홀린 서울대 직원 셋
서울대 소통팀 직원인 손미정, 이장현, 이호연 씨.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지난해 수상작(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에 서울대가 이름을 올
-
“알짜 물량 독식” vs “기회 될 수도”…완성차 진출 앞둔 중고차 매매단지 표정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시화센터에 판매를 앞둔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차량 구입을 원하는 딜러는 누구나 이곳에 방문해 실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문희철 기자 “대기업이 ‘알짜
-
홈페이지로 국제디자인상…세계 ‘샤로잡은' 서울대 직원 3인방
왼쪽부터 차례대로 서울대 기획처 산하 소통팀 직원 손미정, 이장현, 이호연 씨. 사진 서울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지난해 수상작(커뮤니케이
-
“전기차의 미래 보여줬다”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BMW iX
BMW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 [사진 BMW]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지난 2010년 시작해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가진 ‘2022
-
수입 전기차 몰려온다 “진검승부는 올해부터”
수입차업체들이 일제히 전기자동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BMW·아우디·볼보 등이 올해 전기차 출시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
“테슬라 잡아라” 수입차업계, 올해 준중형 전기차 쏟아낸다
BMW가 이달 말 국내 공식 출시하는 순수 전기차 i4 M50 모델. [뉴스1] 수입차업체들이 일제히 전기자동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BMW,
-
[2022 올해의차] “고성능 세단의 아이콘이 나왔다” BMW M3 컴페티션
BMW 뉴 M3 컴페티션 정면. [사진 BMW] BMW의 아이콘이자 고성능을 대표하는 M3가 신형 M3 컴페티션 모델로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도전장을 냈다.
-
[2022 올해의차] “전기차의 정숙함에 드라이빙의 재미 더했다” BMW iX
BMW iX 정면. [사진 BMW] 지난 2015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첫 전기차 ‘i3’를 출품했던 BMW가 7년 만에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프리미엄 전기차
-
[강병철의 셀럽앤카]㉑ 마돈나 노래에도 나오는 미니…전기차로 점프하다
미니코리아는 지난 11일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의 시승 행사를 열었다. 강병철 기자 미니(MINI)는 소형차의 아이콘(상징)이다. 1959년 영국에서 태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