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삼성 주희정, 현역 은퇴

    프로농구 삼성 주희정, 현역 은퇴

      프로농구 주희정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주희정(40)이 은퇴한다.  삼성은 16일 "주희정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오는 18일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는다.

    중앙일보

    2017.05.16 19:49

  •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 4년 부상 딛고 우뚝 선 ‘오’뚝이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 4년 부상 딛고 우뚝 선 ‘오’뚝이

    프로 6년차 오세근이 부상과 시련을 털고 정규리그 MVP로 우뚝 섰다. 쌍둥이를 얻어 아빠로서 책임감까지 생긴 그는 “바닥을 쳤으니까 이젠 올라갈 때다. 더 강해지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7.03.28 01:00

  • MVP 오세근 "내 농구 인생은 롤러코스터"

    MVP 오세근 "내 농구 인생은 롤러코스터"

    오세근 [사진 KBL]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2016-17시즌 프로농구 최고 별이 됐다.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

    중앙일보

    2017.03.27 18:47

  • 오세근 프로농구 MVP...강상재 신인왕

    오세근 프로농구 MVP...강상재 신인왕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2016-17시즌 프로농구 최고 별이 됐다.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 득표수

    중앙일보

    2017.03.27 17:47

  • 소녀팬 화장실까지 몰고다녔지, 농구 전설이 된 그들

    소녀팬 화장실까지 몰고다녔지, 농구 전설이 된 그들

    꼭 20년 전인 1997년 2월 1일. 6066명의 팬들이 들어찬 서울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안양 SBS 스타즈와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가 맞붙었다. 한국농구연맹(KBL)

    중앙일보

    2017.02.02 01:00

  • [다이제스트] 프로농구 KCC 송교창, 최연소 올스타 기록 外

    프로농구 KCC 송교창, 최연소 올스타 기록프로농구 전주 KCC의 포워드 송교창(20)이 5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올스타전 명단에 포함됐다. 만 20세 6개월인 송교창은

    중앙일보

    2017.01.06 00:42

  • 20년간 1000경기, 끝나지 않는 전설 주희정

    20년간 1000경기, 끝나지 않는 전설 주희정

    프로농구 서울 삼성 주희정(왼쪽 넷째)이 23일 안양 KGC전에서 통산 1000경기 출장기록을 세웠다. 1쿼터 도중 열린 행사에서 아들 지우(왼쪽부터), 딸 서희·서정·서우와 함께

    중앙일보

    2016.12.24 00:51

  • 라틀리프, 제공권 장악…삼성 단독 2위 날았다

    라틀리프, 제공권 장악…삼성 단독 2위 날았다

    프로농구 2위 싸움은 골밑에서 싱겁게 갈렸다. 서울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7·1m99cm·사진)가 애런 헤인즈(35·1m99cm)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고양 오리온의 골밑

    중앙일보

    2016.12.22 00:48

  • 20년간 12경기만 쉬었다…희정아, 잘 참아줘 고마워

    20년간 12경기만 쉬었다…희정아, 잘 참아줘 고마워

    프로 20년차 주희정은 국내 프로농구 첫 10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큰 부상을 네 차례나 당하고도 피나는 자기 관리로 불혹을 앞둔 현재까지 코트를 누빈다. 올 시즌 식스맨으

    중앙일보

    2016.12.21 00:54

  • ‘아재 가드’ 주희정 “지금까지 슛 훈련만 150만 개”

    ‘아재 가드’ 주희정 “지금까지 슛 훈련만 150만 개”

    프로농구에서 19시즌째 선수로 뛰고 있는 주희정은 PO를 앞두고 “매 경기가 내 농구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서울 삼성]까까머리 열 살 소년은 버스 회수권

    중앙일보

    2016.02.24 00:49

  • 살아있는 전설 주희정, 그리고 할머니의 옥반지

    살아있는 전설 주희정, 그리고 할머니의 옥반지

    까까머리 열 살 소년은 버스 회수권을 살 돈이 없어 2시간을 걸어서 통학했다. 부모는 집을 나갔고, 할머니가 청소일을 하며 손자를 키웠다. 친구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놀이공원에 갈

    중앙일보

    2016.02.23 18:19

  • 지면서 배운 이상민 “이젠 어떤 팀과 붙어도 자신”

    지면서 배운 이상민 “이젠 어떤 팀과 붙어도 자신”

    지는 데 익숙했던 서울 삼성이 1년 만에 이기는 데 익숙한 팀이 됐다. 이상민 감독의 표정도 1년 사이에 많이 변했다. 지난해 데뷔전에서 패해 표정이 굳어 있던(흑백 사진) 이 감

    중앙일보

    2015.12.22 01:12

  • 45세 현역 김병지도 □ 앞에선 젊은 오빠

    45세 현역 김병지도 □ 앞에선 젊은 오빠

    국내 프로축구 최고령 현역인 김병지(45)의 꿈은 고교 1년생인 아들과 함께 3년 뒤 프로축구 무대에서 함께 뛰는 것이다. [중앙포토] “큰 아들한테 1~2년동안 열심히 운동해

    중앙선데이

    2015.08.02 02:12

  • [프로농구] 65초 남기고 … SK 4강 이끈 박승리 한 방

    [프로농구] 65초 남기고 … SK 4강 이끈 박승리 한 방

    SK가 2년 연속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포워드 박승리(24·1m98㎝·사진)가 자신의 이름대로 팀에 승리를 가져다줬다.  SK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4.03.20 00:20

  • [프로농구] SK·신세계 농구 돈 쓴 만큼 약발 안 받네

    남자농구 SK와 여자농구 신세계의 ‘동병상련’이 눈길을 끌고 있다.  SK와 신세계는 이번 시즌 행보가 닮은꼴이다. 시즌 전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아직까지 폭발력

    중앙일보

    2010.12.29 00:18

  • [프로농구] 첫 통신 맞수 싸움 … SK 기분좋게 V 송신

    [프로농구] 첫 통신 맞수 싸움 … SK 기분좋게 V 송신

    SK가 올 시즌 첫 ‘통신 라이벌’전에서 KT에 승리했다.  SK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T와 원정 경기에서 76-74로 이겼다. 2연패에서 벗어난 SK

    중앙일보

    2010.11.04 00:14

  • [프로농구] 잘나가는 그들의 숨기고 싶은 이야기

    [프로농구] 잘나가는 그들의 숨기고 싶은 이야기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프로농구 선수 중에는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간직한 이들이 있다. 리바운드를 못 잡는 포워드, 덩크슛을 못하는 센터, 3점슛을 못 던지는 슈터, 블록을 못

    중앙일보

    2010.01.20 02:30

  • 3차 연장 혈투 끝에 … KCC‘키 농구’통했다

    3차 연장 혈투 끝에 … KCC‘키 농구’통했다

    KCC 하승진이 11일 KT&G와 홈경기 연장전에서 자유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전주=뉴시스]3차 연장까지 가는 명승부전에서 높이의 KCC 하승진이 속

    중앙일보

    2008.11.12 01:26

  • [프로농구] 노련한 베테랑 vs 겁없는 젊은 피

    [프로농구] 노련한 베테랑 vs 겁없는 젊은 피

    프로농구 11년차 이상민(삼성)과 11년차 주희정(KT&G)은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 가드다. 코트의 터줏대감인 이들에게 겁없는 풋내기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2년차 이현민(LG)과

    중앙일보

    2008.03.27 01:17

  • [프로농구] 주희정 “나의 전성시대”

    [프로농구] 주희정 “나의 전성시대”

    주희정이 KTF 수비진의 압박수비를 피해 점프하며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프로농구 KT&G의 리더인 주희정(30)은 스무살이던 1997년 고려대를 중퇴하고 프로에

    중앙일보

    2007.12.24 05:42

  • [프로농구] 유도훈의 인생역전?

    [프로농구] 유도훈의 인생역전?

    유도훈(41·사진)은 ‘강동희 마크맨’으로 살았다. 연세대 시절엔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초록색 중앙대 유니폼을 입은 강동희를 쫓아다녔다. 실업과 프로에선 반대로 그가 초록색 현대

    중앙일보

    2007.11.29 05:30

  • 주희정, 프로농구 첫 3000 도움

    주희정, 프로농구 첫 3000 도움

    KT&G 주희정(中)과 오리온스 김승현, 양팀의 주전 가드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대구=연합뉴스]"훈련량이 너무 많아서 비시즌에도 늘 근육이 뭉쳐 있어요." 김동광 전 KT&G

    중앙일보

    2007.01.02 05:03

  •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KT&G의 주희정을 제치고 골밑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부상병동' 모비스를 2년차 가드 양동근이 일으켜 세웠다. 모비스는 27일 안

    중앙일보

    2005.10.28 04:49

  • 리바운드 56 대 39 삼성이 더 높았다

    리바운드 56 대 39 삼성이 더 높았다

    ▶ 수원 삼성의 기둥 서장훈(左)이 부산 KTF 현주엽의 수비를 뿌리치며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부산=연합] '높이'의 서울 삼성이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5위

    중앙일보

    2005.03.19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