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도78kg동 김병주

    남자유도 78kg급에서 동메달을따낸 「깜보」 김병주(김병주)는 타고난 유도선수. 순발력이 뛰어난데다 팔·다리·허리등을 이용한 연계기술구사에능해 벌써부터 차세대의 주역으로 꼽혀왔다.

    중앙일보

    1992.07.31 00:00

  • (8)유도|윤현·김미정「금」2낙관

    이제 꼭 보름 남았다. 비 오듯하는 이마의 구슬땀을 연신 훔쳐내면서도 한마디 불평 없이 불암산 눈물고개를 뛰어오르는 선수들의 가벼운 발걸음을 뒤켠에서 지켜보노라면 불현듯 4년 전

    중앙일보

    1992.07.13 00:00

  • 올림픽 여자 유도 일본이 만만찮다

    ○…여자유도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최소한 1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유도에 일본팀이 경계의 대상으로 등장했다. 일본 여자 유도가 지난 10일 최

    중앙일보

    1992.05.13 00:00

  • (10)복싱 박덕규

    『조금만 더 참자.』 혹독한 체력훈련을 할 때마다 악문 이 사이로 터져 나오는 혼잣말이다. 새벽 로드워크, 샌드백두드리기, 실전과 다름없는 거친 스파링, 상대의 펀치충격을 소화하기

    중앙일보

    1992.01.21 00:00

  • 고교주먹 김정현 돌풍

    고교생 김정현(19·김화공고3)이 북경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이재권(23·동아대)을 제압해 파란을 일으켰다. 김정현은 16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올림픽 복싱파견

    중앙일보

    1992.01.17 00:00

  • 올림픽 「금」 목표에 "먹구름"

    침체 못 벗는 아마복싱 한국아마복싱은 지난 23일 폐막된 제6회 시드니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은1, 동메달1개에 그쳤다. 따라서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최소

    중앙일보

    1991.11.26 00:00

  • 박덕규 "「금」이 보인다"

    【시드니 AP=본사특약】한국아마복싱의 샛별 박덕규(원광대)가 제6회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세계최강으로 평가받는 쿠바의 아널드 메사를 꺾고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박

    중앙일보

    1991.11.21 00:00

  • 김수녕 신궁 "확인"

    신궁 김수녕(김수녕·20·고려대 2)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 올림픽 연속 2관왕 신화창조에 불을 당겼다. 김수녕은 23일 저녁(한국시간) 폴란드 크라코프

    중앙일보

    1991.08.24 00:00

  • 레슬링대표 새얼굴 아쉽다

    한국레슬링에 새 얼굴이 없다. 29일 끝난 91세계선수권대회(9월·불가리아) 파견, 국가대표최종선발전에서 그레코로만형 57㎏급 시진철(조폐공사) 등 10명(자유형4·그레코로만형6)

    중앙일보

    1991.07.30 00:00

  • 91 스포츠의 예비 주역들

    『아시아에선 무적이던 김상규(김상규)형의 뒤를 이음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패기로 꼭 해내고야 말겠습니다.』 9일 합동훈련에 돌입한 레슬링대표팀의 신세대 김진규(김진규·경성대·그

    중앙일보

    1991.01.15 00:00

  • 김진완·김종신 결승 레슬링 대표 선발전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 및 90년 세계아마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이 17일 성남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그레코로만형 57kg급 김진완(김진완·주택공사)과 자유형 48kg급

    중앙일보

    1990.05.18 00:00

  • 커누 대표선발전 〃졸속〃

    ○…북경아시안게임에서 무려 13개의 금메달이 걸린 커누 국가대표선발이 하룻 동안 벌어진 단 한차례의 평가전으로 끝나 졸속이란 비판을 듣고 있다. 4개의 금메달이 목표인 대한커누연맹

    중앙일보

    1990.05.11 00:00

  • 양궁에 "신예돌풍"

    90년 북경아시안게임 양궁남녀대표 최종선발전 첫날 경기에서 한국양궁의 간판스타들이 부진한 반면 신예들의 두각이 돋보였다. 2일 대전동방여고에서 벌어진 오픈라운드 첫날 여자부 70,

    중앙일보

    1989.11.03 00:00

  • 추교성 대표로 뽑혀

    고교 3년생 추교성(추교성·대전 동아공)이 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새로운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에 뛰어 올랐다. 추교성은 탁구국가대표 최종선발전(20일·기흥 체육관) 남자부

    중앙일보

    1989.07.21 00:00

  • (2)여유도 정선용

    여자유도가 90년 북경아시안게임과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으로써 「또순이」정선용 (정선용·18·서울체고)이 올림픽 여자유도 최초의 메달리스트 유망주로 부상하고 있

    중앙일보

    1989.01.10 00:00

  • 레슬링 조규용·허병호 우정은 끝이 없이…

    서울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패했으나 승자 조규용(조규용·동국대)의 양보로 출전티킷을 따냈던 허병호 (허병호·동아대)가 이번에는 자신의 체급을 조에게 양보하고 한 체급 올려

    중앙일보

    1988.12.06 00:00

  • "나보다 조국영예가 우선" 조규용 88출전권 양보

    『스포츠맨으로서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올림픽출전기회를 양보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꼬박 1주일 잠도 자지 못하고 고민해오다 나 자신보다는·국가를 위해 병호에게 출전권을

    중앙일보

    1988.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