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상욱 2개대회 연속 컷통과

    나상욱(20.엘로드)의 샷이 무섭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게 연일 맹타를 과시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인디언웰스

    중앙일보

    2004.01.25 18:23

  • 데이비스 "아무래도 힘이 달려"

    존 댈리(37.미국.1m80㎝)와 로라 데이비스(40.영국.1m78㎝)는 마치 오누이처럼 보였다. 얼굴 생김새나 체격도 닮았고, 폭발적인 드라이브샷도 닮았다. 데이비스를 왜 '여자

    중앙일보

    2003.10.09 19:54

  • 마흔여섯살 대니얼 LPGA 최고령 우승

    마흔여섯살 대니얼 LPGA 최고령 우승

    관록의 골퍼 베스 대니얼(46.미국)이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포인트 그레이 골프장(파72.5천8백33m)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캐나디안 여자오픈

    중앙일보

    2003.07.14 18:26

  • 최후 3인 "장갑 벗을 때 보자"

    '마녀의 계곡(Witch Hollow)'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선수는 힐러리 런키와 안젤라 스탠퍼드, 그리고 켈리 로빈스(이상 미국)였다. 런키와 스탠퍼드.로빈스는 7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07.07 18:21

  • 골프가 뭐길래…휘파람에 무너진 우즈

    한 갤러리의 휘파람 소리만 아니었다면 타이거 우즈(미국)의 성적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 골프장 북코스(파70.6천5백41m)에서 열

    중앙일보

    2003.06.15 21:00

  • 40대 페리'기염…'2주 연속 우승

    40대의 케니 페리(42.미국)가 2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6천5백74m)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중앙일보

    2003.06.02 17:50

  • 소렌스탐 "性대결 준비 끝"

    소렌스탐 "性대결 준비 끝"

    D-10. 골프 여제(女帝)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남자 프로골퍼들과 성(性)대결을 벌일 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소렌스탐은 22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중앙일보

    2003.05.11 21:02

  • 박지은 시즌 첫 승

    박지은(24.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미켈롭라이트오픈(총상금 1백6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박지은은 5일(한국시간)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골프장(파71

    중앙일보

    2003.05.05 17:59

  • 엘스 200만弗 '대박'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골프대회 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이 걸린 네드뱅크 챌린지(총상금 4백6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엘스는 2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

    중앙일보

    2002.12.03 00:00

  • 거침없는 소렌스탐 38년만에 시즌 11승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올 시즌 11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세리(25)는 손목 부상과 치통

    중앙일보

    2002.11.26 00:00

  • 한샷에 상금·신인왕 이미나 '퀸'

    '수퍼루키' 이미나(21·이동수패션)가 약 78만원 차이로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이미나는 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골프장(파72·5천5백7

    중앙일보

    2002.11.09 00:00

  • 소렌스탐 "또 먹었다"

    '챔피언 노터치'.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아홉번째 정상에 올랐다. 소렌스탐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레호 히든브룩골프장(파72·5천7백87m)에서 막을 내

    중앙일보

    2002.10.08 00:00

  • 루키 돌풍 김대섭 프로 첫승

    아마추어 시절 한국오픈을 두번이나 차지해 '프로 잡는 아마추어'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대섭(21·성균관대)이 마침내 프로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김대섭은 15

    중앙일보

    2002.09.16 00:00

  • 퍼팅난조 박세리 7위

    박세리(25)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이 열리는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5천7백92m)은 약속의 땅이었다. 19

    중앙일보

    2002.07.16 00:00

  • 작년 챔프 위창수 5언더 산뜻한 출발

    올시즌 국내 남자 프로골프 개막전인 SK텔레콤 오픈(총상금 5억원)이 2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남코스(파72·6천6백42m)에서 시작됐다. 아시안프로골프협회(APG

    중앙일보

    2002.04.26 00:00

  • "바람불어 좋은 날"

    사막의 돌풍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두드렸다. 강풍이 많이 부는 호주에서 뼈가 굵은 '코알라' 박희정(22)은 29일(한

    중앙일보

    2002.03.30 00:00

  • 미켈슨 한홀 5퍼트

    "나 참, 어이가 없어서…."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골프장(파72·6천3백86m)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플레이어스

    중앙일보

    2002.03.25 00:00

  • 우즈 시즌 첫우승 '포효'

    8%-.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마지막 라운드에 선두로 나선 골프대회에서 다른 선수들이 역전 우승을 할 확률이다.'골프 황제'우즈는 그만큼 찬스에 강하고 뚝심도 좋다. 필 미

    중앙일보

    2002.03.19 00:00

  • 우즈, 최연소 30승 돌파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은 새로운 황제의 대관식(戴冠式)이나 다름 없었다. '전임 황제' 아놀드 파머(미국)가 우승 트로피 대신 은빛 찬란한 칼을 수여하자

    중앙일보

    2002.03.18 13:53

  • 우즈 "感 잡히네" 소렌스탐 "나도" 두대회에 각각 참가 첫날 선두 박세리등 한국선수 동반 부진

    골프 명언에 '1라운드 성적으로는 누가 우승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누가 우승하지 못할 것인지는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1라운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한국 골퍼들은

    중앙일보

    2002.03.16 00:00

  • [골프] 스포츠토토 여자오픈 이미나 우승

    아마추어 이미나(19.용인대.사진)가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29)를 연장전에서 꺾어 오픈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이선수는 지난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파72.5천

    중앙일보

    2001.09.22 00:00

  • [KLPGA] 정일미 6언더 단독선두

    정일미가 시즌 첫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는 5일 아시아나 골프장 서코스(파72.5천6백78m)에서 개막한 제2회 한빛증권배 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중앙일보

    2001.09.06 00:00

  • [LPGA] 박세리 3위, 상금 100만달러 돌파

    박세리(24.삼성전자)가 생애 처음 단일 시즌 상금 1백만달러(약 13억원)를 넘어섰으나 '한국선수 킬러' 도로시 델라신(21.미국)에게 발목이 잡혀 시즌 4승은 좌절됐다. 박선수

    중앙일보

    2001.07.31 00:00

  • [LPGA] 박세리 3위, 상금 100만달러 돌파

    박세리(24 · 삼성전자)가 생애 처음 단일 시즌 상금 1백만달러(약 13억원)를 넘어섰으나 '한국선수 킬러' 도로시 델라신(21 · 미국)에게 발목이 잡혀 시즌 4승은 좌절됐다.

    중앙일보

    2001.07.30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