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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신 공동 3위 마크
박남신이 91 아시아서키트 골프 4차전인 말레이시아 오픈골프대회 (수방 CC·2월28일∼3월3일)에서 9언더파 2백79타 (75-67-72-65)로 다른 2명과 함께 공동 3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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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픈참가 최윤수 등 8명 하위권 수모
○…91년도 아시아서키트골프 2차전인 필리핀 오픈선수권대회에서 8명이 참가한 한국은 최윤수(최윤수)가 5오버파2백93타로 21위로 처지는 등 모두 하위권을 면치 못하는 난조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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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골프대회 첫날 워드킨스 선두 나서
세계골프 4대 이벤트의 올 시즌 마지막인 제72회 미국PGA(프로골프협회) 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프로경력 16년째인 보비 워드킨스가 4언더파68타로 선두에 나섰다. 잭 니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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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서·이은화 「미스터·미스 팬텀」 영예 차지
4일 끝난 제9회 팬텀 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김학서는 미스터 팬텀에, 이은화는 미스 팬텀에 각각 선정됐다. 골프 기자단에 의해서 뽑힌 김은 이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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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날 부진
홈코스의 한국골퍼들이 또다시 지지멸렬한 가운데 90년도 아시아 서키트골프 9차전인 매경오픈대회 1라운드에서 일본의 무명 시라이시 다쓰야(23)가 5언더파67타(36-31)로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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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팔도, 마스터스대회 2연패 스윙
○…영국의 닉 팔도(32)가 9일오전(한국시간) 미국조지아주 어거스터 내셔널CC에서 끝난 세계최고권위인 제54회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미국의 레이먼드 플로이드(47)를 연장끝에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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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골퍼 85명참가 마스터스대회 미서 개막
○…우승자에게 그린 재킷이 수여되는 올시즌 첫메이저대회인 제54회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세계골퍼들의 관심속에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어거스터CC에서 개막, 2라운드 현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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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지」전미오픈 2연패|구왕희 키스톤오픈서 선두 달리다 7위에
○…한국의 구옥회가 18일 펜실베이니아허시에서 끝난 LPGA(프로여자골프협회) 키스톤오픈대회에서 4언더파2백12타 (68-70-74)로 7위(8천8백50달러)에 그쳤다. 2라운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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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봉태하|공동 선두 나서
제13회 쾌남오픈 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경기(2일·88CC)에서 김종덕(김종덕)과 봉태하(봉태하)가 나란히 7언더파 2백9타로 전날 각각 6위와4위에서 일약 공동선두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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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 2위진입
제7회 매경(매경) 오픈골프선수권대회경 아시아서키트 9차전 2라운드경기(15일·남서울CC)에서 한국의 임진한(임진한)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 총계 2언더파1백42타(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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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원 골퍼 구옥희 정상 "홀인"|미· 일, 1타차 따돌려 극적 우승
【시카고지사】 한국의 구옥희(구옥희· 32)가 마침내 미국LPGA (여자프로골프협회)대회에서 데뷔 3년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구옥희는 28일 오전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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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오픈대회, 무명들 선두나서 강호들 위협
○…중부CC (대표이사 김태경· 18홀· 경기 화성군 태안면 송산1리)가 21일상오 개장됐다. 중부CC는 1천여명의 회원 (회원가 1천9백50만원)을 모집하고있다. 한편 뉴서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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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우승
【동경=최철주특파원】한국의 구옥희(구옥희·31)가 4일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도카이 (동해) 여자 클래식 골프대회 최종일 3라운드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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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서균선두
지난해 아시아서키트 종합우승자인 대만의 「루시첸」(여서균)이 제7회 동해오픈골프선수권대회 (총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67타(34-33)로 선두에 나섰다. 9일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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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 김창민 선두에 아시아 J골프선수권
제9회 아시아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7개국 1백7명이 참가한 가운데 13일 뉴코리아CC(파71)에서 개막, 첫날 A그룹(15∼17세)에서 주니어 상비군 김창민(김창민·충암고)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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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니슨 선두에 7언더파 백37타|아시아서키트골프
미국의 「브라이언·테니슨」(24)이 87년도 아시아서키트 9차 전경 제6회 매경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인 7언더파 65타를 기록, 총계 7언더파 1백37타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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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서·조철상 선두 아시아서키트 골프
한국의 김학서(김학서)와 조철상(조철상)이 87년도 아시아서키트 9차전겸 제6회 매경(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일본·미국·대만 등 4명의 외국골퍼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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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비겨 4강 발판
한국 남자하키가 강호 인도에 1-1로 비겼다. 22일 성남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남자하키 A조 1차 전에서 한국은 8, 9회 아시안게임 준 우승팀인 인도와 비겨 4강 진출의 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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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본고장에 구옥희 선풍
○…한국의 구옥희(30)프로가 골프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코리아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구옥희가 미국에서 최근 크게 각광을 받게된 것은 프로데뷔가 무척 까다로운 미국LPGA(여자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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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막판 분발, 3위
【댄버스 (미매사추세츠주) AP=본사특약】 미국에서 활약중인 유일한 한국여자 프로골퍼 구옥희가 21일 폐막된 LPGA (프로여자 골프협회) 보스턴파이브클래식 골프대회에서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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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터즈 우승 니클로스, 마지막날 9홀서 이글1·버디 5…사상 타이 30타
○…반 백년의 연륜을 새기는 제50회 매스터즈 대회에서 거장「잭·니클로스」(46)가 9언더파 2백79타로 우승을 차지한 과정이 너무나 극적이어서 세계 골프계가 흥분하고 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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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픈대회 내 2일부터 열전에|이명하-최상호 대결에 초점
○…올시즌을 마무리하는 제26회 한국 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2일부터 4일 동안 관악 CC에서 벌어진다. 총상금 3천5백만원이 걸려있는 이 대회는 올해 데뷔한 루키 이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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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너」-일「오까모또」 대결|「카너」, 2타앞서 역전우승
○…여자프로골프 미국최강 「조앤·카너」와 일본최강 「오까모또」의 대결은 결국 「카너」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지난6월 로체스터 국제골프서 우승, 크게 기세를 올렸던 「오까모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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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 선두나서
제7회 쾌남오픈 골프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임진환이 2언더파 70타를기록, 총계 9언더파 2백7탸로 단독선두에 뛰어올랐다. 한편 여자부 첫라운드에서는 강춘자가 75타(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