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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혁-에스페호 42점 합작 대한항공 3연패 탈출, 2위 도약… 한국전력 7연승 마감

    임동혁-에스페호 42점 합작 대한항공 3연패 탈출, 2위 도약… 한국전력 7연승 마감

    13일 수원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임동혁과 마크 에스페호 쌍포가 터진 대한항공이 3연패를 벗어났다. 한국전력은 7연

    중앙일보

    2023.12.13 21:03

  • 여자 농구, 일본에 완패해 결승행 좌절...북한과 동메달 결정전

    여자 농구, 일본에 완패해 결승행 좌절...북한과 동메달 결정전

    일본에 완패하고 아쉬워하는 한국 선수들. 연합뉴스 한국 여자 농구가 일본에 패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3일 중

    중앙일보

    2023.10.04 00:53

  • 여자농구 한·일전 완패, 결승행 좌절…동메달 놓고 남북대결

    여자농구 한·일전 완패, 결승행 좌절…동메달 놓고 남북대결

    여자 농구대표팀이 4강전에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일본 수비에 막힌 김단비(왼쪽). [연합뉴스] 한국 농구 치욕의 날이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출항한 남녀 농구대표

    중앙일보

    2023.10.04 00:02

  • "같이 가자, 평창" 피겨요정 최다빈-김나현의 약속

    "같이 가자, 평창" 피겨요정 최다빈-김나현의 약속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나현(왼쪽)과 최다빈 "기특하다고 했어요." 동갑내기 친구이자 경쟁자인 두 피겨요정이 함께 웃었다. 부상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을 반납한 김나현(17·과천고)

    중앙일보

    2017.04.18 06:00

  • 김영환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3점포" 승부에 쐐기 박아

    김영환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3점포" 승부에 쐐기 박아

    김영환 [사진 중앙 포토] 창원 LG가 벼랑 끝에서 솟아올랐다. LG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4-79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4 21:19

  • 남녀 농구, 나란히 日 꺾고 결승 진출

      남녀 농구 대표팀이 나란히 일본을 꺾고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71-63으로

    중앙일보

    2014.10.01 23:34

  • 모비스 30대 형님들 젊은 LG를 뒤집다

    모비스 30대 형님들 젊은 LG를 뒤집다

    함지훈4쿼터 종료 1분30초 전. 75-72로 모비스가 근소하게 앞선 상황에서 LG 신인 센터 김종규(23·2m7㎝)가 패기 있게 덩크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슛을 로드 벤슨(3

    중앙일보

    2014.04.03 00:32

  • [프로농구] 헤어 스타일 바꾼 전태풍 ‘칼날 패스’ … KCC 대승 지휘

    프로농구 KCC의 혼혈 가드 전태풍(30·1m80㎝)은 14일 오리온스와 대구 원정 경기에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나왔다.  치렁치렁한 장발이었는데 레게 머리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중앙일보

    2010.12.15 00:20

  • [프로농구] 2점뿐이야? 4쿼터서 무너진 전자랜드

    [프로농구] 2점뿐이야? 4쿼터서 무너진 전자랜드

    4쿼터 점수 2-21.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동부 윌킨슨과 몸싸움을 벌이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서장훈은 1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인천

    중앙일보

    2009.11.11 00:32

  • [프로농구] 김주성, 빛내겠습니다 등번호 5번

    비가 오고 눈이 와도 농구는 쉬지 않는다. 초대형 골리앗 하승진이 나타나고, 탄력 좋은 혼혈선수가 대거 들어와도 김주성은 최고다. 김주성이 이끄는 동부가 3일 원주 홈에서 SK를

    중앙일보

    2009.11.04 00:40

  • 속공·가로채기 … 주희정, 한 발 빨랐다

    속공·가로채기 … 주희정, 한 발 빨랐다

    주희정(30)이 상대의 혼을 빼놓는 ‘스피드 농구’를 펼치며 KT&G에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안겼다. KT&G가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전자랜드에 100-99로

    중앙일보

    2008.11.07 01:05

  • [프로농구] 전자랜드 “6강 전쟁 끝까지 가보자”

    [프로농구] 전자랜드 “6강 전쟁 끝까지 가보자”

    전자랜드가 실낱 같은 플레이오프행 불씨를 살렸다. 전자랜드는 21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LG에 91-83으로 이겼다. 전자랜드는 SK와 공동 6위(28승25패

    중앙일보

    2008.03.22 00:51

  • 조상현·송영진 2위 결투 … 그들 손끝이 매워졌다

    조상현·송영진 2위 결투 … 그들 손끝이 매워졌다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회전식 연발 권총에 총알을 한 발만 넣고, 탄창을 돌린 뒤 두 사람이 차례로 자기 머리에 총구를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목숨을 건

    중앙일보

    2007.03.07 05:07

  • 농구마저 … "정신이 썩었다"

    최부영(54)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났다. 대학팀(경희대) 감독이지만 이번 대회에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최 감독은 4일 오전(한국시간) 도하 스포

    중앙일보

    2006.12.05 04:21

  • 모비스 30승 고지… 4쿼터 3연발 3점슛 폭발

    모비스 30승 고지… 4쿼터 3연발 3점슛 폭발

    어떻게든 선두를 따라잡고 싶은 프로농구 삼성의 잰걸음이 계속됐다. 8일 대구에서 벌어진 오리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9-77로 이겨 4연승하며 29승18패를 기록했다. 이날 잠실학생

    중앙일보

    2006.03.09 05:43

  • '역시 캐칭' 23점·23리바운드

    '역시 캐칭' 23점·23리바운드

    우리은행의 가드 김영옥(가운데)이 신한은행 강지숙(왼쪽)과 진미정의 수비를 제치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뉴시스] 우리은행이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2006

    중앙일보

    2006.03.08 04:26

  • LG 조우현 3점슛 7방 '눈 오는 밤 오리온스 없어'

    LG 조우현 3점슛 7방 '눈 오는 밤 오리온스 없어'

    오리온스가 68-71로 뒤진 4쿼터 6분20초쯤이었다. 오리온스 김승현이 LG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의 볼을 가로채 백인선에게 패스했다. 백인선의 3점슛이 빗나가자 김승현이 리바운

    중앙일보

    2005.12.23 06:13

  • 여자프로농구, 옥사나 울린 옥사나

    정선민의 공백을 외국인 선수 옥사나(26.32득점.8리바운드.9블록슛)가 메웠다. 신세계는 17일 인천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옥사나 자칼류나야와 이언주(16득점.3점

    중앙일보

    2003.07.17 19:45

  • 챔프 꿈 '우리' 눈앞에

    챔프 꿈 '우리' 눈앞에

    큰길은 대낮의 태양 아래 훤하고, 뒷골목은 언제나 풍문으로 소란스러울 뿐이다. 의심과 불만으로 가득찬 삼성생명이 여전히 뒷골목에서 손짓했지만 우리은행은 큰길에서 결판을 내기로 했다

    중앙일보

    2003.03.14 18:19

  • TG, 빅스 제치고 3위 점프

    프로농구 TG 엑써스가 16일 원주에서 SK 빅스를 78-65로 이겼다. TG가 잘한 게 아니라 빅스가 못했다. 어처구니없는 실책이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나왔다. 빅스의 조니 맥도

    중앙일보

    2003.01.16 21:39

  • SK 나이츠, TG잡고 5연패 탈출

    SK 나이츠가 8일 원주에서 심한 무기력증에 빠진 TG 엑써스를 93-71로 대파했다. 한때 단독선두를 질주하던 TG는 4연패로 공동 4위까지 추락했고 나이츠는 5연패에서 벗어났다

    중앙일보

    2003.01.08 21:26

  • 서부 컨퍼런스 주간리뷰 - 11월 셋째 주

    댈라스 매버릭스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고공 행진과 이에 반해 4연속 우승을 노리는 LA 레이커스, 지난 시즌 보다 더욱 전력이 상승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부진이 눈

    중앙일보

    2002.11.22 15:52

  • 나이츠 브룩스 '연장전 사나이'

    SK 나이츠가 19일 안양 원정경기에서 SBS 스타즈를 연장전 끝에 87-83으로 꺾었다. 나이츠는 5승7패로 중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고 SBS는 6승6패로 7위가 됐다. 4쿼

    중앙일보

    2002.11.20 00:00

  • [프로농구] 조성원 외곽포 '폭죽', 세이커스 살아났다

    프로농구 삼보 엑써스와 코리아텐더 푸르미는 '확실한 2약(弱)'으로 꼽혀온 팀이다. 그러나 두 팀은 27일 상대팀들이 자신들을 플레이오프에서 배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증명

    중앙일보

    2001.1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