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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골' 손흥민, 한국 축구 역사 썼다…"황선홍호 후배 본보기"
숙적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기뻐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해외파 공격수 듀오가 한가위에 열린 소속팀 경기에서 동반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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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강타'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0-1 패...황희찬 결장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울버햄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1)의 회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한 가운데, 토트넘이 울버햄프턴에 일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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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도 포효했다…황희찬, 리버풀전 시즌 첫 골
황희찬이 리버풀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직후 동료 선수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7)이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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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퍼 손데이’…다섯 토끼 잡는다
손흥민은 한국시각 22일 밤 킥오프하는 노리치전에서 EPL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에 도전한다. 지난 7일 리버풀전 도중 비장한 표정으로 공을 옮기는 손흥민.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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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사냥꾼 손흥민, 일요일 밤 다섯 마리 토끼 잡는다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22일 밤 리그 최종전에서 EPL 득점왕을 비롯한 여러가지 목표에 도전한다. 리버풀전 득점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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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윤석열 대통령 취임…美 4월 소비자물가 주목(9~15일)
5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왕치산 #한덕수 #한동훈 #헌법재판 #러시아 #양도소득세 #한ㆍ미연합훈련 #손흥민 #이상직 #마크롱 #강수연 #공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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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초3 때 리프팅 2만개" 왼발 12골, 친형이 밝힌 비결
손흥민의 형 손흥윤 SON축구아카데미 코치. 손흥민이 왼발을 잘 쓰는 건 어릴 때부터 기본기를 다진 덕분이라고 했다. 김현동 기자 “(손)흥민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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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뭐라 한거야? 또 당하고도 다가가 포옹한 리버풀 감독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번에도 경기 후 손흥민을 안아줬다. [사진 SPOTV 캡처] 종료 휘슬이 울리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5·독일) 감독은 토트넘 손흥민(30)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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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0호골' 손흥민 "득점왕보다 챔스리그 진출이 더 중요"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제 골보다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더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린 손흥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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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살라 앞에서 '亞 최초 유럽 빅리그 20호골'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8일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케인의 품에 안겼다.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해준 세세뇽을 가리키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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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문, 마지막 주 ‘꼼수’…미 금리인상에 전 세계 증시 급락(2~7일)
5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청문회 #윤석열 #문재인 #검수완박 #꼼수 #한동훈 #마스크 #6ㆍ1 지방선거 #보궐선거 #소비자물가 #체감물가 #김인철 #고발사주 #북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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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골 넣는 파라오, EPL 득점 1·2위 맞대결
토트넘 손흥민(가운데)과 벤탄쿠르(오른쪽)는 8일 리버풀전을 앞뒀다. 리버풀의 살라(가운데 위)와 마네(왼쪽)을 상대한다. [사진 SPOTV]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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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5월 FOMC 촉각…문, 임기 마지막 주 검수완박 완결(2~8일)
5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거리두기 #마스크 #검수완박 #러시아 디폴트 #국무회의 #청문회 #백상예술대상 #FOMC #증시 #인수위 #부처님오신날 #이륜차 집중단속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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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7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27 오후 5:12 대장동 현장 방문해 특검 촉구한 윤석열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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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돌아오니 손흥민도 날았다
나란히 골을 터트려 토트넘을 연패에서 구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손을 마주치고 있다.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부진했던 손흥민도 살아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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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토트넘 듀오 손흥민(오른쪽)과 케인이 7일 웨스트브로미치전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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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즌 10도움, 근사하고 꾸준한 손흥민
FA컵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한 손흥민은 시즌 두 자릿수 도움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최전성기에 접어든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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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앓고 달라진 포그바, 팀도 바꿨다
폴 포그바는 올 시즌 월드클래스 경기력을 회복해 맨유를 리그 선두로 올려놨다. 13일 번리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포그바. [AP=연합뉴스] 0-0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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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피한 손흥민…다시 득점 선두
17일(한국시각)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는 손흥민(오른쪽). 토트넘에서 기록한 99번째 득점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전반 33분, 토트넘 손흥민(28)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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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4호 도움...100호골은 다음으로
손흥민이 이번엔 도우미로 나섰다. 리그 4호 골을 기록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4호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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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초 79m 돌파' 손흥민 원더골, 12월 정밀한 플레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원더골이 ‘12월 정밀한 플레이’로 꼽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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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목표는 4위"... 바람잘 날 없는 '모리뉴의 맨유'
17일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답답한 표정을 짓는 조세 모리뉴 맨유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조제 모리뉴(55)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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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0호골' 손흥민, "박지성은 내 우상...따라가려고 노력할 뿐"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5일 개인통산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렸다. 박지성을 넘어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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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20호골...박지성 넘어 한국인 최다골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5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개인통산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렸다. 박지성을 넘어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