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요미우리 달력에 이승엽이 '간판'

    요미우리 달력에 이승엽이 '간판'

    이승엽(31)이 요미우리의 간판으로 우뚝 섰다. 요미우리 4번타자. 일본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 등극에 이어 마케팅에서도 맨 앞에 섰다. 요미우리는 최근 2007년 팀 캘린더를 제

    중앙일보

    2007.01.26 10:49

  • 한국 야구 복귀 … 그때 그 사람 '둘'

    한국 야구 복귀 … 그때 그 사람 '둘'

    낯익은 두 명의 손님이 한국 프로야구를 다시 찾는다. LG 트윈스는 20일부터 사이판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작하는 스프링캠프에 '황금박쥐' 김일융(56.사진(左))씨를 투수 인스트

    중앙일보

    2007.01.12 05:04

  • 미국 메이저리그…서재응 3선발, 김병현은 첫 시즌 10승투 노려

    미국 메이저리그…서재응 3선발, 김병현은 첫 시즌 10승투 노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전망을 발표했다.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 김병현(28.콜로라도 로키스),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 등

    중앙일보

    2007.01.03 05:07

  • [스포츠카페] 프로야구 LG, 외야수 발데스와 계약 外

    *** 프로야구 LG, 외야수 발데스와 계약 프로야구 LG가 29일 외야수 페드로 발데스(33)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계약했다. 왼손타자인

    중앙일보

    2006.12.30 05:21

  • 마운드 낮추고 공 키운다

    마운드 낮추고 공 키운다

    내년에는 투수가 타자를 압도하는 투고 타저(投高打低) 현상이 해소될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내년에 마운드의 높이를 13인치에서 10인치(25.4㎝)로 낮추고, 공인구의 둘레

    중앙일보

    2006.12.27 04:56

  • [스포츠카페] 여자 프로농구, 덩크슛 성공 땐 3점 주기로 外

    *** 여자 프로농구, 덩크슛 성공 땐 3점 주기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5일 개막하는 겨울리그부터 덩크슛에 3점을 주도록

    중앙일보

    2006.12.21 05:17

  • 올해 국내외 최고 관심사는 북핵과 이라크

    '북핵', '이라크정국', '괴물', '이승엽'. 2006년 한해동안 나온 뉴스 중 네티즌들이 가장 화제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뉴스들이다. 야후코리아는 13일 네티즌이 선정한 '20

    중앙일보

    2006.12.13 16:33

  • 홈런 세 방에 당한 한국야구 '금메달 꿈' 모래바람 속으로

    홈런 세 방에 당한 한국야구 '금메달 꿈' 모래바람 속으로

    금메달의 꿈은 모래바람 속으로 사라졌다. 한국은 30일 카타르 도하의 알라이안 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얻어맞고 2-4로 졌다. 한국

    중앙일보

    2006.12.01 04:00

  • 이승엽, 연70억버는1인기업

    이승엽, 연70억버는1인기업

    이승엽이 일본 열도를 정복하고 15일 귀국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불세출의 대한민국 타자다. 이승엽은 야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프로선수로 자기 몸값을 올리는 협상력이나 자기

    중앙일보

    2006.11.19 04:30

  • [장윤호MLB 리포트] 드류 '계약파기' FA 선언 전말

    2009년까지 3년간 무려 3300만 달러가 보장돼 있는 LA 다저스의 외야수 J.D 드류(30)가 느닷없이 계약서상에 명시해놓은 선수의 계약 해제 결정권(opt-out claus

    중앙일보

    2006.11.14 14:07

  • 대만야구 '우리가 아시아 2위'

    대만야구 '우리가 아시아 2위'

    삼성을 꺾은 대만 라뉴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만 야구가 달려온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에 따라붙었다고 자신했던 한국 야구가 오히려 대만에 따

    중앙일보

    2006.11.13 04:46

  • 니혼햄이 더 잘 지켰다

    니혼햄이 더 잘 지켰다

    1회 초 니혼햄 3번 타자 오가사와라(오른쪽)가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친 뒤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삼성 유격수는 박진만. 도쿄=김진경 일간스포츠 기자 똑같이 지키는 야구였다.

    중앙일보

    2006.11.10 05:15

  • 'I-Rod' 12번째 황금 장갑

    'I-Rod' 12번째 황금 장갑

    'I-로드' 이반 로드리게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사진)가 생애 12번째 메이저리그 황금장갑을 끼게 됐다. 타이거스를 2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AFC) 챔피언으로 이끈 로드리게스는

    중앙일보

    2006.11.04 04:26

  • 타격 3관왕, 투수 3관왕 …'그라운드 풍년'

    삼성 라이온스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가운데 2006 프로야구 시즌이 막을 내렸다. 3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시작된 야구 열기는 정규리그 관중 304만254명을 기

    중앙일보

    2006.10.31 04:39

  • '2006 가을잔치 끝! ' 사자후

    '2006 가을잔치 끝! ' 사자후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2연패가 확정된 후 삼성그룹 고위 임원들과 선수단이 우승 모자를 치켜들고 그라운드에서 한데 어울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에서 둘째줄 오른쪽부터 선동열 감

    중앙일보

    2006.10.29 23:36

  • 카디널스 '1 승만 더' 24년 만의 챔프 눈앞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을 남겨뒀다. 카디널스는 2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뉴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

    중앙일보

    2006.10.28 05:30

  • 또 연장 혈투 … 삼성'1승만 더'

    또 연장 혈투 … 삼성'1승만 더'

    마무리 투수 오승환(왼쪽)과 포수 진갑용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는 표시로 손가락 1개를 펴 보이고 있다. [대전=뉴시스] 삼성이 이틀 연속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중앙일보

    2006.10.27 00:32

  • 박진만 '대성 불패' 깼다

    박진만 '대성 불패' 깼다

    박진만이 연장 12회 초 결승타가 된 2루 내야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내달린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연장 12회 접전. 삼성은 12회 말에 4차전 선

    중앙일보

    2006.10.26 05:33

  • '가을 남자' 42세 로저스 타이거스 반격의 호투

    '가을 남자' 42세 로저스 타이거스 반격의 호투

    로저스가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던지고 있다. [디트로이트 AP=연합뉴스] 진흙이냐, 송진이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발투수 케니 로저스(42)의 손가락에 묻어 있던 이물질이 무엇

    중앙일보

    2006.10.24 04:53

  • [AL챔프6차전] 3승3패 … 갈 데까지 갔다

    [AL챔프6차전] 3승3패 … 갈 데까지 갔다

    카디널스 유격수 데이비드 엑스타인(왼쪽)이 4회 말 메츠 숀 그린의 안타를 잡으려고 몸을 날리고 있다. 2루 주자 벨트란이 타구를 쳐다보며 3루로 뛰고 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

    중앙일보

    2006.10.20 05:00

  • 플레이오프 MVP 김태균 '새가슴' 오명 날린 불방망이

    플레이오프 MVP 김태균 '새가슴' 오명 날린 불방망이

    승리가 확정된 후 한화의 1루수 김태균(왼쪽)과 포수 심광호(가운데)가 마운드로 올라와 마무리투수 구대성을 축하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한화 4번 타자 김태균이 지난해 포스트

    중앙일보

    2006.10.18 04:49

  • '두 명의 카를로스'가 일냈다

    '두 명의 카를로스'가 일냈다

    카를로스 벨트란이 7회 초 홈런을 날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연합뉴스] 뉴욕 메츠가 '카를로스와 카를로스', 푸에르토리코산(産) 두 날개로 다시 날아올랐다. 카를로스 델가

    중앙일보

    2006.10.17 04:32

  • 상대팀 감독도, 팬들도 "역시 이종범 !"

    상대팀 감독도, 팬들도 "역시 이종범 !"

    다시 이종범(36.KIA.사진)을 생각한다. KIA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한화에 1승2패로 져 2006년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팀의 주장으로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한 이종

    중앙일보

    2006.10.13 05:02

  • AL챔프 2차전 질주하는 호랑이

    AL챔프 2차전 질주하는 호랑이

    러시아의 드미트리 시체프(中)가 슛하려는 순간 에스토니아 에나 재거(右)가 태클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연합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

    중앙일보

    2006.10.13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