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TF 첫 승 드디어 터졌다

    KTF 첫 승 드디어 터졌다

    KTF 장신 포워드 송영진(30·1m98cm)이 추일승 감독에게 시즌 첫승을 선물했다. KTF는 1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에서 송영진의

    중앙일보

    2008.11.13 01:06

  • 강아정 34점 폭발 … 국민은행, 금호생명 완파

    여자농구에 또 한 명의 스타가 탄생했다. 국민은행 2년차 강아정(19)이 자신의 프로 경기 최다인 34득점(3점슛 2개)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국민은행은 5일 천안 류관순체

    중앙일보

    2008.11.06 01:02

  • 기성용 종료 직전 천금의 골 … ‘용용 죽겠지’

    기성용 종료 직전 천금의 골 … ‘용용 죽겠지’

    전광판 시계는 멈췄다. 추가 시간인 3분도 끝나가던 후반 47분. 차범근 수원 감독도, 귀네슈 서울 감독도 무승부를 예감하며 인상을 찌푸렸다. 순간, 기성용의 발끝에서 불꽃이 번쩍

    중앙일보

    2008.10.30 01:13

  • [WKBL] 3점포 폭발 … 홍보람, 보람찬 하루

    [WKBL] 3점포 폭발 … 홍보람, 보람찬 하루

     삼성생명이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경기에서 홍보람(14득점)·박정은(18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58-48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

    중앙일보

    2008.10.09 01:26

  • 정선민 36점 12리바운드 … 신한은행 3연속 우승 첫발

    정선민 36점 12리바운드 … 신한은행 3연속 우승 첫발

    지난해 챔피언 신한은행이 3연패를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신한은행은 3일 충북 옥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국민은행에 65

    중앙일보

    2008.10.04 00:25

  • [프로농구] 김주성, 세번째 ★ 따러 간다

    [프로농구] 김주성, 세번째 ★ 따러 간다

    챔프전 진출이 확정된 순간 동부 김주성(왼쪽에서 둘째)이 주먹을 불끈 쥐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기자]동부가 김주성(29·2m5㎝)의 원맨쇼에 힘입어 프로농

    중앙일보

    2008.04.12 00:33

  • [프로농구] 황진원 ‘안팎’서 24득점

    [프로농구] 황진원 ‘안팎’서 24득점

    팀을 일곱 번이나 옮겼던 ‘저니맨’ 황진원(KT&G)이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T&G는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08.04.08 01:05

  • [프로농구] 챈들러 ‘트리플 더블’ … KT&G 4강

    [프로농구] 챈들러 ‘트리플 더블’ … KT&G 4강

    SK 방성윤이 KT&G 이현호의 블록슛을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괴물’ 마퀸 챈들러가 폭발한 KT&G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T&G는 31일 서

    중앙일보

    2008.04.01 01:25

  • [프로농구] SK 방성윤 “전자랜드 6위 내놔”

    [프로농구] SK 방성윤 “전자랜드 6위 내놔”

    방성윤이 모비스 외국인 선수 키나 영을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해결사 방성윤이 SK의 플레이오프 진출 꿈을 이어갔다. SK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모

    중앙일보

    2008.03.19 01:47

  • [프로농구] 황진원 “ 비켜라, 악바리 나가신다”

    [프로농구] 황진원 “ 비켜라, 악바리 나가신다”

    KT&G가 17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황진원(20득점·5어시스트·2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5-76으로 꺾었다. 2연승으로 27승17패를 기록한

    중앙일보

    2008.02.18 05:40

  • [프로농구] 박훈근, 15분간 14득점 ‘백발백중’ 삼성 2위 선봉장

    [프로농구] 박훈근, 15분간 14득점 ‘백발백중’ 삼성 2위 선봉장

    운동선수라면 누구라도 미칠 때가 있다. 몸속 깊숙이 숨어 있던 능력이 갑자기 바깥으로 나와 헐크처럼 강한 힘을 발휘한다. 시즌 중 한두 차례 그런 날이 있고 팀은 이긴다. 12일

    중앙일보

    2008.02.13 05:19

  •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 4연승 신바람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 4연승 신바람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이 신바람 나는 4연승을 달렸다. 금호생명은 27일 경남 삼천포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30점을 합작한

    중앙일보

    2008.01.28 05:36

  • [프로농구] 고개숙인 가드 3인방

    [프로농구] 고개숙인 가드 3인방

     지난 시즌 농구 코트를 주름잡았던 최고 가드 3인방이 올 시즌에는 고개를 떨구고 있다. 김승현(오리온스)과 양동근(상무)은 각각 부상과 군 입대로 코트에 나서지 못한 채 소속팀

    중앙일보

    2008.01.01 05:21

  • [프로농구] 9위 모비스, 선두 동부 잡았다

    [프로농구] 9위 모비스, 선두 동부 잡았다

    9위 모비스가 23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2008 프로농구에서 선두 동부를 79-77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모비스는 올 시즌 동부에 첫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중앙일보

    2007.12.24 05:42

  • [여자프로농구] 변연하 3점슛 8개 폭죽

    [여자프로농구] 변연하 3점슛 8개 폭죽

    삼성생명이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프로농구에서 변연하의 3점슛 세례를 앞세워 신한은행의 연승을 저지했다.  삼성생명은 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전에서 한때 1

    중앙일보

    2007.12.07 05:23

  • [프로농구] KCC “이상민은 잊었다”… 삼성 완파

    [프로농구] KCC “이상민은 잊었다”… 삼성 완파

     4일 경기를 앞두고 KCC 농구단 직원들은 이상민(삼성)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었다. 팀의 간판 스타였던 이상민이 적이 되어 전주에 처음 오는 날이어서다. KCC가 서장훈을 영입하

    중앙일보

    2007.12.05 05:22

  • [프로농구] 김태술 주고 방성윤 쏘고 … SK, 모비스 7연패 빠뜨려

    [프로농구] 김태술 주고 방성윤 쏘고 … SK, 모비스 7연패 빠뜨려

    SK가 모비스를 7연패 늪에 밀어 넣으며 3연승을 달렸다. SK는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87-69로 이겼다. 2쿼터

    중앙일보

    2007.11.21 05:05

  • 방성윤의 SK, 삼성 또 울려

    방성윤의 SK, 삼성 또 울려

    방성윤이 연장전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SK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방성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에 98-84 짜릿한 역전승을 거

    중앙일보

    2007.11.19 05:10

  • [프로농구] 동부, 3점슛 16개 폭발

    [프로농구] 동부, 3점슛 16개 폭발

    동부가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안긴 SK에 설욕했다. 동부는 역대 최단기간 전 구단 승리 기록을 세웠다. 14일 잠실 원정에서 동부는 SK를 101-76으로 꺾었다. 이날 승

    중앙일보

    2007.11.15 05:24

  • 김태술, SK 술술 풀었다

    김태술, SK 술술 풀었다

     어시스트만 보면 김승현 급이다.  신인 가드 김태술(사진)이 가세한 SK가 21일 프로농구 원주 원정경기에서 강호 동부를 83-74로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방성윤·문경은·전희

    중앙일보

    2007.10.22 05:22

  • 신기성 '속죄 투혼' KTF 벼랑 끝 접속

    신기성 '속죄 투혼' KTF 벼랑 끝 접속

    KTF 가드 신기성(中)이 빠른 드리블로 모비스 양동근(左)을 제치고 날렵한 자세로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심판의 일관성 없는 판정으로 얼룩진 2006~2007

    중앙일보

    2007.04.28 04:43

  • NBA 두 백인을 지켜보라

    NBA 두 백인을 지켜보라

    '화이트 포스트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하면 떠오르는 것은 '흑인 선수들의 꿈틀거리는 근육과 폭발적인 점프, 그리고 슬램 덩크'다. 그러나 2006~2007시즌에 가장 경쟁

    중앙일보

    2007.04.21 05:03

  • 민렌드 41점 폭발 '살아났다 LG'

    민렌드 41점 폭발 '살아났다 LG'

    "창원까지(5차전)가 아니라 울산까지(챔피언결정전) 가야죠." 12일 부산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5전3선승제) 3차전이 벌어지기 직전, 신선우 LG 감독은 배포 좋게

    중앙일보

    2007.04.13 04:40

  • 오리온스 2년 연속 4강

    오리온스 2년 연속 4강

    오리온스의 피트 마이클(左)이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대구 오리온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4일 대구에서 벌어진 2006~2007 프로농구

    중앙일보

    2007.04.05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