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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라 하루 LPGA 스윙잉 스커츠 우승, 일본 에이스 우뚝

    노무라 하루 LPGA 스윙잉 스커츠 우승, 일본 에이스 우뚝

    시즌 2승째를 챙긴 노무라 하루. [사진 롯데 제공]한국계 일본인 노무라 하루(24·한국명 문민경)가 시즌 2승째를 챙겼다.노무라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레이크머시드 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4.25 10:56

  • 김광현 100승, 장원준 100승 … 왼손 투수의 날

    김광현 100승, 장원준 100승 … 왼손 투수의 날

    프로야구 대표 왼손 투수 김광현이 24일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김광현이 오후 2시에 열린 NC전에서 100승을 거뒀다. 김광현은 좌완 최연소(27세 9개월 2일) 100승 기

    중앙일보

    2016.04.25 00:38

  • SK 김광현, 역대 좌완 3번째 100승

    SK 김광현, 역대 좌완 3번째 100승

    프로야구 SK 에이스 김광현(28)이 개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김광현의 호투에 힘입은 SK는 2연승에 성공하며 2위를 지켰다.김광현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

    중앙일보

    2016.04.24 20:56

  • LPGA 스윙잉 스커츠2R 한국·한국계 리더보드 점령

    LPGA 스윙잉 스커츠2R 한국·한국계 리더보드 점령

    노무라 하루(오른쪽)가 23일 스윙잉 스커츠 2라운드에서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최나연이 3타 차 공동 2위다. [사진 LPGA] 한국과 한국계 선수들이 스윙잉 스커츠 대회

    중앙일보

    2016.04.23 11:57

  • 리디아 고, 전인지에 헤어스타일리스트 칭찬 이유는?

    리디아 고, 전인지에 헤어스타일리스트 칭찬 이유는?

    리디아 고는 항상 팔찌 2개를 차고 플레이를 한다. [롯데 제공]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어느 때보다 상쾌한 기분으로 첫 홀 티박스에 섰다. 티오프 전 묶은 머리

    중앙일보

    2016.04.22 11:12

  • 유소연, LPGA 스윙잉 스커츠 1R '버디쇼' 단독선두

    유소연, LPGA 스윙잉 스커츠 1R '버디쇼' 단독선두

    유소연. [하나금융그룹 제공]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썼다.유소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레이크머시드 골프장에서 열린 미

    중앙일보

    2016.04.22 11:00

  • NC 19세 박준영, 히메네스 돌려세우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LG가 5-6으로 뒤진 7회 말 박용택과 서상우의 연속 안타가 터지자 LG 팬들이 뜨거운 함성을 내뿜었다. 홈런 1위 히메네스가 다음

    중앙일보

    2016.04.22 04:06

  • 수아레스 4골 3도움, 메시·호날두 떨리겠네

    수아레스 4골 3도움, 메시·호날두 떨리겠네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9·우루과이)는 요즘 유럽 축구에서 가장 물오른 공격수로 꼽힌다.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29)를 넘어 레알 마드리드의 골

    중앙일보

    2016.04.22 01:25

  • 드디어 이겼다 … 한화, 지옥 같은 7연패 탈출

    드디어 이겼다 … 한화, 지옥 같은 7연패 탈출

    한화 선수들이 롯데에 9-5 역전승을 거둔 뒤 열흘 만에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불펜투수 5명이 9이닝 무실점을 합작했고, 타선도 13안타를 때려 지긋지긋한 7연패의 사슬을 끊어

    중앙일보

    2016.04.22 01:20

  • 한화의 극적인 7연패 탈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8경기 만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한화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9-5로 이기고 7연패를 마감했다. 시즌 3승(13패)째를 올린

    중앙일보

    2016.04.21 23:11

  • '막내 팀의 최고참' 이진영의 4타점 쇼타임

    '막내 팀의 최고참' 이진영(36·kt)이 올 시즌 최고의 쇼타임을 보여줬다.이진영은 21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5타수

    중앙일보

    2016.04.21 23:11

  • '수아레스 4골' 바르셀로나, 데포르티보에 8-0승…3연패 탈출

    '수아레스 4골' 바르셀로나, 데포르티보에 8-0승…3연패 탈출

    바르셀로나는 4골을 몰아친 최전방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8-0 완승을 거뒀다. [FC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쳐]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대승을 거두며

    중앙일보

    2016.04.21 07:17

  • 벌써 6홈런 히메네스, 쌍둥이네 복덩이네

    벌써 6홈런 히메네스, 쌍둥이네 복덩이네

    히메네스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8)의 방망이가 뜨겁다. 히메네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5-3이던 8회 NC

    중앙일보

    2016.04.21 01:05

  • 히메네스 6호포…이례적인 서울팀 홈런선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8)의 방망이가 뜨겁다.히메네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5-3이던 8회 NC 박민석의

    중앙일보

    2016.04.20 22:21

  • 기퍼즈와 함께 나온 클린턴 “샌더스, 총기 규제 미지근”

    기퍼즈와 함께 나온 클린턴 “샌더스, 총기 규제 미지근”

    18일 뉴욕에서 열린 힐러리 클린턴 유세장에 가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이 등장했다. 지지 연설 뒤 기퍼즈 전 의원이 클린턴에게 입맞추고 있다. [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오

    중앙일보

    2016.04.20 01:38

  • 해커 3승, 테임즈 3안타 … NC 아재들 좋겠네

    해커 3승, 테임즈 3안타 … NC 아재들 좋겠네

    최하위 한화는 선수들이 삭발을 하고 19일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나섰지만 6연패를 당했다. [부산=김진경 기자]지난해 프로야구 다승왕 해커(33·NC)가 LG의 상승세를 꺾었다.해커

    중앙일보

    2016.04.20 00:37

  • ‘김치볼’에 한국 맥주, 박병호에 취한 미네소타

    ‘김치볼’에 한국 맥주, 박병호에 취한 미네소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 코리안 슬러거의 위용을 떨쳤다. 19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

    중앙일보

    2016.04.20 00:36

  • 한화, 단체 삭발·심수창 호투에도 6연패

    프로야구 한화 선수들이 삭발을 한 채 부산 사직구장에 나타났다. 최하위로 떨어진 팀 분위기를 바꿔 보려는 몸부림이었다.한화 선수들 대부분은 19일 롯데전에 앞서 머리카락을 짧게 밀

    중앙일보

    2016.04.19 23:35

  • 섬나라서 자란 리디아 고, 섬에서 우승 없는 이유는

    섬나라서 자란 리디아 고, 섬에서 우승 없는 이유는

    리디아 고. [롯데 제공]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3연승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리디아 고는 지난 17일 하와이에서 끝난 롯데

    중앙일보

    2016.04.19 09:57

  • 투수진 무너지고 코치는 짐 싸고, 위기의 김성근

    투수진 무너지고 코치는 짐 싸고, 위기의 김성근

    한화가 최하위로 처지면서 김성근 감독의 시름이 깊어졌다. [중앙포토]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표류하고 있다. 꼴찌(2승11패, 승률 0.154)로 추락한 것도 모자라 내분에 휩싸여

    중앙일보

    2016.04.19 00:30

  • [다이제스트] 500호골 넣은 메시, 팀은 13년 만에 3연패

    500호골 넣은 메시, 팀은 13년 만에 3연패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가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5-2016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

    중앙일보

    2016.04.19 00:02

  • 미래도 포기한 한화의 어두운 현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표류하고 있다. 꼴찌(2승11패, 승률 0.154)로 추락한 것도 모자라 내분에 휩싸여 갈피를 못 잡고 있다.한화 구단은 '고바야시 세이지(58) 투수코치

    중앙일보

    2016.04.18 17:53

  • 박병호 5타수 무안타, 연속 안타 행진 마감…미네소타는 3연승 질주

    박병호 5타수 무안타, 연속 안타 행진 마감…미네소타는 3연승 질주

    박병호 5타수 무안타[중앙포토]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3경기 연속 안타행진이 마감됐다. 박병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메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18 11:23

  • 박병호 무안타…오승환 휴식

    박병호 무안타…오승환 휴식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박병호는 1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L

    중앙일보

    2016.04.18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