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회사 회장집|5인조 복면강도
5일 하오 9시쯤 서울 청담동 81의9 선진무역 회장 김병무씨(56 )집에 5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가족들을 흉기로 위협, 현금50만원 등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
복덕방에 살인강도.
【인천=연합】5일 하오11시30분쫌 인천시경동270 구멍가게를 겸하고 있는 안성부동산(주인김정욱·63)에 2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주인 김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하고 현금 6만원을
-
사장집 복면강도
7.5캐러트 짜리 다이어반지 등 싯가 2억원 어치의 귀금속을 도난 당한 여배우 김혜정씨 (43) 의 서울 광장동워커힐아파트단지에 또다시 강도가 들어 시가 1억5천만원 어치의 귀금속
-
20대 복면강도 3명 칼 휘둘러 4명사상
【부산=연합】 15일상오 1시50분쯤 부산시 가야2동 594의19 삼익정기 부산출장소(소장 최재훈·40)소장숙소에 흰 복면을 한 20대로 보이는 괴한 3명이 침입, 큰방에서 잠자던
-
아파트 연쇄강도 미국인부부 찔러
23일 상오 2시30분쯤 서울반포동 한신궁전아파트 204호 이덕환씨(39·서초인도아골프장주인) 집에 20대 2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이씨의 부인 김귀자씨(30)와 가정부 정경미양(2
-
경찰방범단속 무색|강남서만 강도 2건
서울 강남지역에 경찰의 투망식 기습방법 단속이 끝난 23일 새벽 강남지역에 잇달아 2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상오2시쯤 서울 서초동 우성아파트 앞길에서 김미난양(20·미성
-
식칼 반항 강도, 경관이 사살|2명이 민가 침입하다 들켜
가정집에 침입했던 2인조 복면강도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칼을 들고 반항하다 경찰관이 쏜 카빈에 맞아 한명이 숨지고 다른 한명은 도주했다. 강도현행범의 체포과정에서 경찰관이 총기를 사
-
6인조 강도 잇달아 출몰
똑같이 검정색 신사복에 검은 구두, 검은 장갑을 끼고 베이지색 바바리코트를 입은 6인조 강도가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영등포일대에 나타나, 하루 두번씩 강도를 하는등 주민들을 공포에
-
연립주택 5인조강도
세모 가정집에 칼든 강도가 잇달아 들어 집주인에게 중상을 입히는등 피해가 늘고있다. 16일새벽2시20분쯤 서울월계2동890 대동연립주택3동l호 김치균씨(41·운전사)집에 복면을한
-
미 현금호송회사서 5백30만달러 털어
■…엽총을 든 2인조 복면강도가 12일밤(미국시간)뉴욕시 브통스지구의 바로지역에 위치한 한 무장차량호송 회사건물에 침입, 경비원을 묶어놓고 약5백30만달러의 현금을 털어 달아나는
-
이·장씨 부부집 강도 주범 김도 잡았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3일 구속중인 이철희·장영자씨 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귀금속 등 6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던 3인조강도 주범 김용철씨(42·전과13범·서울 면목l동2
-
이·장씨 부부 돈 받은 경관 8명 면직조치
거액 어음사기사건으로 구속된 이철희·장영자 부부로부터 경찰관들이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관련 경찰관 8명이 면직됐다. 이철희·장영자 부부 어음사기사건을 수사중인 당국은 12일 서
-
대낮 3인조강도 |상도동주택가에 열흘새 잇따라
서울상도1동 주택가에 지난 연말부터 강·절도사건이 늘기 시작, 최근에는 10일 간격으로3인조 대낮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0일하오3시40분쯤 서울 상도1동134의200
-
사장 집에 복면 강도|공원보너스 다 털려
10일 새벽3시30분쯤 서울 거여동266의3 대산 라벨 공장 안에 있는 이 회사 사장 김인철씨(32) 집에 복면을 한 20대 2인조 강도가 들어 김씨와 부인 김명위씨(32)를 칼과
-
둔촌동 주공아파트
21일 새벽 2시40분쯤 서울 둔촌동 주공고층아파트 3l2동7층1호 최우형씨(41·회사원) 집에 쇠파이프와 식칼을 든 20대 2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최씨 등 일가족 5명을 넥타이로
-
주택가에 복면강도 인질극벌이다 잡혀
19일 밤9시30분쯤 서울 신설동 96의25 이복수씨(54·한국철강상사주인)집에 최성직씨(22·전과2범·서울 하왕십리동 79의2)와 박모군(17·서울 황학동) 등 2명이 검은 스타
-
2시간 10가구 털어
5일 상오2시부터 4시 사이 서울 신정4동73의3일대의 10가구에 2인조복면강도가 들어 비록 현금28만원 어치를 털어 가는데 그쳤으나 한 동네가 2시간동안 불안에 떨었다. 검은 복
-
남변의 외박 막기위해 주부가 허의 도박신고
○…서울강동경찰서는 16일 남편의 잦은 외박을 막기 위해 마취강도를 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신영희씨(36ㆍ서울 마천동산5)를 즉심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최근 들어 남편의
-
음식점배달원이 강도
12일 하오2시쯤 서울여의도동1 수정「아파트」C동 707호 윤종일씨(47)집에 음식그릇을 찾으러간 이웃 대중음식점 한보장 종업원 최호근씨(22·일명 김익수·김철)가 혼자 집을 보던
-
대낮 새마을금고 복면 3인조강도
【광주】21일 하오3시10분쯤 광주시 동구 중흥1동 새마을금고에 3인조강도가 침입, 현금1백여만원과 자기압 수표등 2백1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검은 복면을 한 이들은 2명이
-
하룻밤새 강도5건
20일하오7시30분쯤 서울서초동702 주택가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유신양행사원 김희숙양(20·서울서초동134의244)이 20대청년 2명에게 흉기로 위협당한뒤 현금7만5천원을
-
강도와 격투끝에 칼에찔린 사장|입원 7일만에 절명
자기집에 침입한 강도범들과 격투끝에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은 서울필동2가86의1 이재원씨(49·쌍용기계사장)가 1주일만인18일 새벽 5시쯤 숨졌다. 이씨는 지난 12일 벽벽3시30분
-
4인조 복면강도
3일새벽2시40분쯤 서울이문1동293의13최병유씨(57) 집에 4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안방에서 잠자던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넥타이」로 손발을 묶은 뒤 장롱을 뒤져 현금
-
세모강도가 날뛴다
25일하오7시30분쯤 서울장위1동219의327 심길평씨(37·미륭건설 건축부차장)집에 털모자로 복면을 한 3인조강도가 들어 흉기로 심씨부부를 위협하고 「다이어」반지(4푼) 1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