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복면 2인조 강도1명 살해 셋 중상

    12일 하오10시 50분쯤 경남 울산시 우정동248 이상선씨(64) 집에 복면을 한 20대 청년 2명이 침입, 안방에서 TV를 보던 딸 기영양(14)을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하고

    중앙일보

    1988.01.13 00:00

  • 세밑 떼강도 극성

    세밑 떼강도가 잇따라 사회치안을 위협하고 있다. 경찰의 강력범소탕령속에 주택가를 누비는 떼강도들은 새벽·밤·대낮등 때를 가리지 않고 흉기를 마구휘둘러 살인도 서슴지 않으며 범행 후

    중앙일보

    1987.12.26 00:00

  • 한밤 공장 떼강도

    24일 상오 2시쯤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 대야매리 122의1 구리주물공장 남전사 (대표 하봉수·45)에 4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관리사에서 잠자던 관리주임 이종원씨(34)와 부인

    중앙일보

    1987.12.25 00:00

  • 시국과 무기고

    선거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4인조복면 괴한들의 파출소 습격사건은 때가 때인만큼 충격적이다. 이들의 정체만이라도 어렴풋이 나마 나타났더라도 불안과 우려가

    중앙일보

    1987.12.22 00:00

  • 복면 4인조 파출소 습격

    대통령 선거결과에 불복하는 시위·농성이 잇따르고 악성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21일 새벽 공기총과 화염병·무전기·낫 등으로 무강한 4인조 복면괴한이 서울변두리 파출소를 습격, 무

    중앙일보

    1987.12.21 00:00

  • 7인조강도 가족 묶어놓고 살림 몽땅 털어

    29일 상오2시10분쯤 인천시북구 계산동28 제물포금속(대표 박윤섭·31)에 7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박씨 가족을 묶어놓고 알루미늄 궤 14t (시가 2천4백만원)과 현금2백만원·비

    중앙일보

    1987.10.30 00:00

  • 2인조 복면강도 새벽 가정집 털어

    국민투표일인 27일 상오7시쯤 서울영등포동94의338 김애희씨 (54·여) 소유건물3층 김씨의 살림집에 얼굴을 가린 20대강도2명이 침입, 집을 보던 김씨의 딸 주영난양(24·무직

    중앙일보

    1987.10.28 00:00

  • 사회치안으로 눈 돌려라

    대학가 시위사태에 가려 뜸한듯 보였던 주택가 강력사건이 요즘들어 부쩍 성행하고 있다. 며칠전에는 서울 방배동 주택가에 칼을 든 3인조 강도가 들어 집을 지키던 주부가 겁에 질려 3

    중앙일보

    1987.08.05 00:00

  • 대낮 2인조 복면강도

    3일낮 12시30분쯤 서울 신림8동 536의 4 황기환씨(46·회사원) 집에 복면을 한 20대강도 2명이 침입, 혼자 집을 보던 황씨의 부인 김귀남씨(45)를 과도로 위협, 10만

    중앙일보

    1987.04.04 00:00

  • 눈앞의 범인도 못잡나

    지난 며칠사이에 살인·강도·강간사건등·전율스러운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다. 서울의 고급주택가에서 40대 이혼녀가 피살된 시체로 발견되고 강도·살인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는가 하면

    중앙일보

    1987.03.31 00:00

  • 겁없는 10대들

    『데이트비용이 없어 한탕하기로 했지요.』 『칼2개 차고 마스크를 쓰니 별로 겁이 안나던데요.』 25일 하오 서울남부경찰서형사계. 전날 낮 서울신림3동 가정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한

    중앙일보

    1987.02.26 00:00

  • 초저녁 3인조 권총강도

    지난13일 하오8시10분쯤 서울 도곡동550의1 캐나다로얄은행 한국지점장 김창남씨(45) 집에 3인조 권총복면강도가 들어 공포1발을 쏘며 가족들을 위협한뒤 현금70만원과 일제소니비

    중앙일보

    1987.02.24 00:00

  • 가정집에 4인조강도 예금찾아 차몰고 도주

    23일 하오2시30분쯤 서울군자동27의11 김선일씨(51·상업) 집에 4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심씨의 조카 김장순씨 (26·국제대3) 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가족들을 위협,

    중앙일보

    1987.02.24 00:00

  • 대낮 주택가 5인조강도

    27일 낮12시10분쯤 서울돈암동538 정일청씨(51·사업) 집에 복면을 한 20대 5인조 강도가 침입, 정씨의 부인 오정인씨(49)와 딸 현정양(19·이대독문과1년)등 가족5명을

    중앙일보

    1987.01.28 00:00

  • 1억5천만원대 패물·현금등 강탈

    13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반포2동산67 김종규씨 (60·대한알루미늄사장) 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가족들을 흉기로 위협한뒤 1·5캐러트 다이어반지등 패물 30여점과 현금 3

    중앙일보

    1986.11.14 00:00

  • 억대 금품털어

    지난28일 하오6시30분쯤 서울역삼동652의11 송성문씨(56·성문출판사대표) 집에 3인조 2O대 복면강도가 침입, 송씨의 부인 오화순씨(50)를 흉기로 위협하고 2·5캐러트짜리

    중앙일보

    1986.10.30 00:00

  • 4인조 강도와 시야 추격전|권총쏴 2명 붙잡아

    한밤 가정집에 흉기를 든20대4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경찰이 출동하자 가족등을 인질로 데리고 달아나다 경찰이 권총을 쏴 2명은 붙잡히고 2명은 달아났다. 범인들은 출동한 경찰관1명을

    중앙일보

    1986.04.02 00:00

  • 가정집 복면강도3백50만원 털어

    구랍31일 상오3시쯤 서울 거여동182 최월분씨(49·여)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최씨 모녀를 이불로 뒤집어씌운 뒤 안방 장농을 뒤져 현금 1백80만원과 10돈쭝짜리 금반지

    중앙일보

    1986.01.01 00:00

  • 4인조강도 고3찔러 중태.

    18일 밤11시30분쯤 서울 능동241의1 신현춘씨(46·회사원) 집 2층에 복면을 한 4인조강도가 들어 대입학력고사 마무리공부를 하던 신씨의 차남 승호군(18·대원고3)의 오른쪽

    중앙일보

    1985.11.20 00:00

  •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캠페인 -양 형사의 하루

    『따르르르』-. 지난 5일 새벽 4시. 자명종 우는 소리에 선잠을 깬다. 서울 K경찰서 양형사(41). 자정넘어 눈을 붙여 수마처럼 밀리는 졸음을 떨치고 세면을 하는둥 마는둥 대문

    중앙일보

    1985.08.12 00:00

  • 강도비상 (1) 안전한 시민생활을 위한 캠페인|은행예금까지 빼내간다

    밤낮이 없다. 장소도 사람도 가리지 않는다. 아무때 어디서 누구에게건 기회만 잡으면 흉기를 들이댄다. 금품을 빼앗고 인명까지도 아무렇게나 해친다. 떼지어 다니다 잡으려는 경찰관에까

    중앙일보

    1985.08.01 00:00

  • 도난신고 안심해도 좋다-치안본부서 프라이버시 보호대책 지시

    치안본부는 30일 강도·절도·사기등을 당한 피해자의 명예를 보호하고 신고기피 사례를 없애기 위해 앞으로 범죄사건을 일반인에 공개할 때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가명으로 하고 불가피하게

    중앙일보

    1985.07.30 00:00

  • 성서공회 빌딩에 3인조 복면강도

    29일 0시쯤 서울종로2가83의9 대한성서공회 빌딩에 복면을 한 3인조 강도가 들어 후문경비실에 있던 수위 양영복씨 (62) 를 각목으로 때려 실신시킨뒤 4층종로서적 영업부 금고에

    중앙일보

    1985.07.29 00:00

  • 전남대 교수집에 3인조 복면강도

    21일 새벽2시쯤 전남광주시지산2동 전남의대 교수 송인현씨(60)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송시와 서독인 사위인「바이테·길레신」씨(44)를 과도로 위협, 현금과 다이아몬드 반지등

    중앙일보

    1985.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