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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돈키호테 가지마라…4만원에 日위스키 사는 법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몇 달 만에 야마자키 투어 당첨이네요! 축하해 주세요.” “대마도 위스키 퀵턴(Quick Turn), 히비키 2병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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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에 10억, 일본산이라고? 오타쿠가 만든 위스키 정체 유료 전용
이제는 ‘라떼 무비’가 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Lost in Translation, 2003)’를 기억하시나요? 광고 촬영을 위해 일본 도쿄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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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이지민/0602
이지민의 “오늘 한 잔 어때요?” 삼성동 몰트바 배럴(Malt Bar Barrel) 낮술하기 좋은 ‘위스키 방앗간’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요즘 싱글몰트 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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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모아 약 만들던 녹십자, 50년 만에 매출 1조 시대
녹십자가 2009년 완공한 전남 화순 공장. 독감백신 자족이 이곳을 통해 완성됐다. [사진 녹십자] ‘여러분의 오줌은 귀중한 외화를 벌어들입니다. 한 방울이라도 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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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이 곧 외화"…소변으로 혈전용해제 만들던 녹십자 50주년
'여러분의 오줌은 귀중한 외화를 벌어들입니다. 한 방울이라도 통 속에.' 1970년대 초·중·고 화장실이나 버스터미널 공용 화장실에는 이런 문구가 곳곳에 붙어있었다. 이 문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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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불황탈출 안간힘...총 1억원어치 경품 걸린 이벤트 내걸어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 골프장의 필드. [사진 턴베리 골프 클럽]‘김영란법’ 시행과 급속한 경기 냉각으로 술소비가 줄자 주류 업계가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위스키 업계의 타격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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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대사가 미는 35도 고급 양주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왼쪽 둘째)와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왼쪽 셋째)가 신제품 윈저W레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 술은 조니워커 블루에 들어가는 ‘로열 라크나가’ 원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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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산 위스키값, 수입가의 5.1배
유럽연합(EU)에서 들여온 위스키의 국내 소비자가격이 수입가격의 5.1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EU산 수입 위스키의 유통채널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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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하게 … 주당들을 홀리다
왼쪽부터 ‘스카치블루 30년산’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6~21년 원액 혼합)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스카치블루 21년산’.2011년. 어느 국산 위스키의 ‘부드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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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맛 보아야 할 버킷리스트, 추석선물 안동소주!!
-국내와 외국에서 알아주는 명품 증류식 소주 ‘안동소주’ -12년산 소주 출시, 외국 와인과 샴페인에 대적 우리의 전통방식으 로 만들어진 증류식 소주인 ‘안동소주’가 한국인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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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몰트 위스키의 모든 것
술꾼들 사이에 싱글몰트 위스키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폭탄주에 지쳐, 혹은 독하거나 너무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워 점차 위스키를 멀리하던 사람들도 유독 싱글몰트에는 관심을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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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끝에서 열정이 녹는다
위스키. 폭탄주를 생각나게 하는 ‘독주’다. 웬만한 술꾼 아니면 피하고 싶은 술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다른 이미지가 있다. ‘CEO의 품격을 말해 주는 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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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전용카드제 시행 앞두고 양주·맥주 사재기 움직임
주류 유통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다음달부터 주류에 대해 전용카드로만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주류구매전용카드 거래제' 시행을 앞두고 양주, 맥주 등 일부 주류의 사재기 현상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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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업체 올들어서도 호황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위스키판매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페리얼'과 '발렌타인' 생산업체인 진로발렌타인스(JBC) 의 경우 지난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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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불구 위스키 소비량은 늘어나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위스키판매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페리얼'과 '발렌타인' 생산업체인 진로발렌타인스(JBC)의 경우 지난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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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7년산' 가장 많이 팔렸다
직수입 위스키 중 가장 잘 팔리는 술은 '발렌타인 17년산' 이다. 주류업계 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10월 말까지 국내에서 팔린 슈퍼 프리미엄급 수입위스키는 30만6백60병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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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7년산' 가장 많이 팔렸다
직수입 위스키 중 가장 잘 팔리는 술은 '발렌타인 17년산' 이다. 주류업계 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10월 말까지 국내에서 팔린 슈퍼 프리미엄급 수입위스키는 30만6백60병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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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딤플' 지난달 시장판매량 1위 기록
지난달 프리미엄급위스키(원액숙성기간 12년)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는 '딤플'로 나타났다. 딤플의 수입판매업체인 하이스코트(하이트맥주 계열사)는 "지난달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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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치' 너무 심하다
서민들에겐 전설속의 얘기처럼 들리던 고급 외국술들이 국내에서날개돋친듯 팔리고 있다.술에 대한 입맛의 고급화라 할까,술사치라 할 현상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경향이다.일류호텔에서 한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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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만원 호가 「조니워커 블루」/호사가들 사이 “인기”
◎고가 선호심리주류업체 상혼 맞물려/명절때 선물용 “불티” 구하기 힘들어 한국과 일본·홍콩 등 극동지역과 판매용으로 특별히 생산되고 있는 시가 40만원짜리 최고급 양주인 「조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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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령 12년」표시 말라
위스키 제조업체인 OB시그램(대표이사 남궁염)과 백화(대표이사 강정준) 진로(대표이사 장익룡) 등 3개 사가 상품에 부당 표시를 하여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는 이유로 정부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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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양주「주령 12년」싸고 티격태격
국산위스키 병에 커다랗게 붙어있는「주령 12년」-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인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의를 하고있다. 12년짜리 위스키가 심판대에 오른 것은 한국에 위스키원액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