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본드환각 여고생폭행|10대5명을 구속

    서울서부경찰서는 16일 본드를 마시고 길가던 여고생을 산으로 끌고가 폭행한 황모군(16·S공고1년)과 박모군(14·무직·서울 신사동)등 10대5명을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및 강간

    중앙일보

    1987.03.16 00:00

  • 롤러스케이트장-청소년 탈선의 온상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이 10대 탈선의 새로운 온상이 되고 있다. 스케이트장 입구에는 예외 없이 중·고교생들이 맡긴 책가방들이 수북이 쌓여있고 하교길의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흔들고 달리

    중앙일보

    1987.03.09 00:00

  • 감호위탁 수용된 10대소녀

    보호처분을 받고 감호위탁된 10대 소녀 2명이 수용시설을 탈출하려다 중상을 입은 사실이 밝혀져 법무부가 17일 진상조사에 나섰다. 지난13일 상오6시쯤 서울 면목동 605의38 한

    중앙일보

    1987.02.17 00:00

  • 꼬리무는 10대 흉악범죄

    10대 흉악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겁없는 10대들의 범행은 그 수법이 성인범죄보다 훨씬 잔인하고 흉악한 것이 특징. 불륜관계를 맺어오던 고교생이 이를 눈치챈 이종자형을 살해하기 위

    중앙일보

    1986.12.06 00:00

  • 10대 가정파괴범 3명구속·셋 수배

    서울종암경찰서는 20일 가정집과 술집등에서 14차례 강도, 부녀자 폭행등 가정파괴범죄를해온 윤모군(19·서울이태원동) 등 10대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

    중앙일보

    1986.11.20 00:00

  • 폭력배 활개 쳐 불안하다

    배을순 최근 집단폭력 난동사건이 빈번히 일어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8월의 서진 룸 살롱 사건, 인천의 태촌파 청부폭행, 얼마전의 시흥 10대 흉기난동 사건 등은 치안부재

    중앙일보

    1986.10.20 00:00

  • 시흥 난동|13명 검거

    서울시흥동 10대 집단난동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1일 난동을 부린 폭력배들이 시흥2동을 무대로 한 10대 조직폭력단「산이슬파」임을 밝혀내고 이들중 박모군(19·무직·주거부정) 등

    중앙일보

    1986.10.11 00:00

  • 김동길·정미조 결혼설진상 추적(여성중앙)|칼잡이뒤의 여인들 상세히 다뤄(여성동아)

    여성지들은 가을 결혼시즌을 맞아 부록으로 결혼특집을 다루는 한편 김동길교수와 정미조스캔들, 공륜시비, 영동 칼잡이들의 인들을 화제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여성中央』은 서울·파리·뉴

    중앙일보

    1986.09.05 00:00

  • 독서실 가기가 무섭다|심야 여학생 납치폭행·주객행패 "공포"

    독서실 가기가 무섭다. 한발 나서면 카페, 두집 건너 디스코클럽이고 더러는 안마시술소 등의 각종 향락퇴폐업소가 줄지어 들어선 복합빌딩에 독서실이 자리잡아 학생들이 비행·탈선의 유혹

    중앙일보

    1986.07.29 00:00

  • 「탈선환경」에 싸인 독서실|현장취재를 통해 살펴본 주변실태

    일요일인 27일 밤11시40분, 밤이면 「구명동」으로 불리는 서울 천호동네거리. 밀고 밀리는 차량의 소음,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의 불빛아래 골목골목을 메운 유흥·환락업소의 붐비는 인

    중앙일보

    1986.07.29 00:00

  • 비위공무원 잇달아 구속|검찰 단속령이후 곳곳서 드러나

    비위공무원에 대한 검찰의 단속령이 내려진 가운데 10대소녀 절도피의자를 강제추행·폭행하고 달아난 형사에게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되고 고리채인 달러빚 돈놀이를 하면서 채무자가족을 불법감

    중앙일보

    1986.06.30 00:00

  • 여학생 상습폭행 10대 14명을 구속

    서울태릉경찰서는 23일 학교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여학생들을 폭행해온 학교주변 조직폭력배「스핑크스파」두목 패모군(16·무직·경기도 구리시 인창동)등 2개파 14명을

    중앙일보

    1986.06.23 00:00

  • 상습강도·부녀 폭행한 10대폭력배 7명 구속

    서울마포경찰서는 18일 길가던 남녀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온 이모군(18·무직·주거부정) 등 10대 폭력배 7명을 강도·강간 및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5월3

    중앙일보

    1986.06.18 00:00

  • 「과외여교사」협박 금품요구

    최근 고위공직자 자녀과외, 고려대 한혜숙양의 아르바이트과외등 비밀과외가 학부모·주민의 신고로 법망에 걸리자 이번에는 10대대입수험생이 과외사실을 폭로하겠다고 과외여교사를 협박, 욕

    중앙일보

    1986.06.13 00:00

  • 10대폭력배 11명 구속|9명이 고교생 동료돈 뺏고 여고생 추행도

    서울강서경찰서는16일 서울목동일대에서 길가는 학생들을 위협, 금품을 빼앗고 여고생들을 폭행해온 고교생9명이 낀 10대 폭력서클 「109파」일당 19명중 이모군(17·서울Y고교2년)

    중앙일보

    1986.05.16 00:00

  • 여고생 2명 납치|8일 감금·돈 뜯어

    서울서부경찰서는 10일 여고생2명을 납치, 8일간 끌고 다니며 폭행을 하고 부모를 협박, 금품을 갈취한 박모군(16)등 10대 6명과 조경환씨(23)등 7명을 강간치상등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1986.05.10 00:00

  • 동직원가장, 가정침입 금품뺏고 여중생폭행

    서울서초경찰서는 19일 대낮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집을 보던 10대여학생을 폭행한 서대식씨 (26·무직·서울 제기1동122)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중앙일보

    1986.04.19 00:00

  • (8)폭력서클 들어가면 못나온다

    『왜 남의「나와바리」 (관할구역) 에 끼어드는거야?』『안되겠다. 갈궈버려』『와』 하는 함성과 함께 칼·낫·쇠파이프·각목등 「다구」(싸움도구)를 든 10대 70여명이 편싸움을 벌인다

    중앙일보

    1986.03.17 00:00

  • (7) 어른들까지 노린다

    지난 1월8일 하오6시15분쯤 서울 북가좌2동 버스정류장부근 주택가 골목길. 이불 보따리를 들고 방금 시내버스에서 내려 힘들게 걸어가는 신모씨(57·여·북가좌2동278)곁을 10대

    중앙일보

    1986.03.03 00:00

  • 본드흡입 여학생폭행

    성동경찰서는 5일 신당동·종로3가 일대 학교부근에서 학생들을 위협, 금품을 빼앗고 여학생을 폭행해온 이모(16·Y고1년·신당2동)·박모(16·무직·주거부정)군 등 10대 소년 4명

    중앙일보

    1986.02.05 00:00

  • 학교가기가 겁난다|무서운 아이들 - 10대 폭력단

    지난해 6월13일 밤10시 서울 대현동 이대 후문 앞. 10대 폭력배 「오야붕」인 「왕눈이」 가 학교도서실에서 귀가하는 김모양(17)등 서울 M여고 2년생 2명을 세워놓고 윽박질렀

    중앙일보

    1986.01.11 00:00

  • (1)「뺏길돈」준비해 다닌다

    주먹 굵고 성격 모난 불량 10대들이 학교 안팎에 무리 지어 「작은 폭군」으로 날뛰고 있다. 등·하교길 동료학생들을 위협, 금품을 빼앗는가하면 말을 안 듣는다고 폭력을 휘두르고 힘

    중앙일보

    1986.01.04 00:00

  • 가정파괴 초범징역15년 선고 .

    전과가 없는 10대 가정파괴범에게 징역1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14부 (안문태부장판사)는 28일 대낮에 가정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뒤 주부를 폭행한 노모피고인

    중앙일보

    1985.12.28 00:00

  • 가정파괴 10대초범 무기구형|첫 법정최고형 적용 40대부녀 폭행…자녀들에 보여

    초범인 10대 가정파괴범에게 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이는 지난달 31일 가정파괴범 5명의 사형을 집행한데 이어 김성기 법무장관의 가정파괴범 엄단지시이후 초범에게도 법정최

    중앙일보

    1985.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