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ave Earth Save Us] ‘지구 살리기’ 기부금 내면 마일리지

    국내 항공업계가 환경오염 줄이기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부터 승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탄소 상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승객이 자신이 탄 비행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중앙일보

    2008.02.29 01:46

  • ‘절전’아 이디어 반짝반짝 전기 사용량 19% 줄었다

    ‘절전’아 이디어 반짝반짝 전기 사용량 19% 줄었다

    #1.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주공아파트에 사는 이영숙(53·여)씨는 요즘 전기요금을 생각하면 흐뭇하기만 하다. 지난 1월 전기 사용량이 165kWh로 2006년 1월(291kWh

    중앙선데이

    2008.02.09 20:45

  • [사설] 환경성과 세계 51위, 부끄러운 실적

    한국이 대기오염 등 일부 환경 지표에서 세계 꼴찌 수준이라는 다보스 포럼 보고서는 부끄러운 우리 환경 실상을 조영(照影)해 주고 있다.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23일 스

    중앙일보

    2008.01.25 00:13

  • [사설] 온 국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의 새 시대를 열자

    우리 국민들이 경제 수준에 비해 에너지를 과소비한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21일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의 르포 기사는 그저 그러려니 했던 우리 국민들의 에너지 과소비 실

    중앙일보

    2008.01.22 02:36

  • 한겨울에도 반팔·반바지 … 우리 집은?

    한겨울에도 반팔·반바지 … 우리 집은?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친 18일 밤 서울 충정로에 있는 미국인 브라이언 브로하우스의 집은 썰렁했다. 에너지 절약이 몸에 밴 이들은 옷을 껴입고, 거실에 이불까지 깔아 놓았다. 20일

    중앙일보

    2008.01.21 04:23

  • 미국, 2012년부터 '백열등 없는 세상'

    미국 내 자동차 회사들은 2020년부터 새로 생산하는 차량의 연비를 '갤런당 35마일(L당 15㎞)'로 현행보다 40% 높여야 한다. 자동차에 쓰이는 바이오 연료의 의무 생산량도

    중앙일보

    2007.12.21 05:03

  • [시론] 온실가스 협상 이제 시작이다

    박수는 있었지만 환호는 없었다. 190개국 대표단 모두가 지친 탓인지 정작 합의가 이뤄지는 순간 회의장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 2013년부터 모든 나라가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

    중앙일보

    2007.12.18 19:20

  • 환경 '경제 전쟁' 시작됐다

    환경 '경제 전쟁' 시작됐다

    온실가스 감축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경제 전쟁이 시작됐다. 15일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속개되는 기후변화협약 13차 당사국 총회에서 2009년까지 온실

    중앙일보

    2007.12.15 04:43

  • "온실가스 주범은 선진국" 중국·인도 의무감축 거부

    "온실가스 주범은 선진국" 중국·인도 의무감축 거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협상이 중국과 인도라는 암초를 만났다.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에 모여 2012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협의하고

    중앙일보

    2007.12.06 05:52

  • [글로벌아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길

    세계 시장에서 삼성·현대·LG가 뜨면서 요즘 한국인들의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여기에도 있겠냐 싶은 중동·아프리카의 중소 도시에도 이들 회사의 큼지막한 간판들이 줄줄이 서 있다.

    중앙일보

    2007.10.02 19:11

  • [금융Plaza] 동양종금증권 外

    ◆동양종금증권은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금리를 연 4.3~5.3%로, 종전보다 0.1~0.2%포인트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금형 CMA의

    중앙일보

    2007.08.16 19:56

  • [해외칼럼] G8의 미래

    [해외칼럼] G8의 미래

    6월 초 독일 하일리겐담에서 열린 G8(주요7개국+러시아) 정상회담은 기적이 이뤄졌다는 인상을 남겼다. G8 정상회담의 이슈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기후 변화, 아프리카, 러시아와

    중앙일보

    2007.06.28 21:42

  • 중국, 세계 최대 CO2 배출국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이산화탄소(CO2) 배출국이 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0일 네덜란드 환경평가국(MNP)의 자료를 인용, 2006년 한 해 중국의 CO2 배출량

    중앙일보

    2007.06.21 04:53

  • [2015지구,갈림길에서다] 미국·중국·EU 'CO2 빅3'의 샅바싸움

    [2015지구,갈림길에서다] 미국·중국·EU 'CO2 빅3'의 샅바싸움

    "너나 잘하세요" Why? 2015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가 2015년 이후에도 온실가스 배출량이 계속 늘어나면 인류는 재앙을 맞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평균기온이

    중앙일보

    2007.06.06 16:07

  • 2080년, 지구엔 인간만 남는다

    3월에 초여름 날씨라던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 4월초 눈이 내렸다. 지난 8일엔 한국의 구호활동가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 볼리비아로 출국했다. 볼리비아는 2월 말부터 해면온도

    중앙일보

    2007.04.13 17:52

  • 방향 트는 시민단체 "무조건 반대 굳어져 고민" 민족통일 실현 강령도 빼

    방향 트는 시민단체 "무조건 반대 굳어져 고민" 민족통일 실현 강령도 빼

    환경운동연합은 1993년 출범 당시 '사회 평등과 민족 통일 실현' '부의 사회적 재분배' '무분별한 개발사업 저지'라는 강령을 제시했다. 하지만 지난달 14년 만에 강령을 바꾸

    중앙일보

    2007.03.19 04:53

  • [해외칼럼] 중국의 '환경 부채'

    [해외칼럼] 중국의 '환경 부채'

    지난 10년 동안 세계는 중국이 언제나 자국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할지 궁금해 했다. 올해 그 답이 나왔다. 중국 정부는 환경 보호를 우선 순위에 놓은 경제.사회 개발 5개년

    중앙일보

    2006.12.04 22:31

  • "호주도 원전 25기 건설해야"

    호주에 2050년까지 최대 25기의 핵 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는 정부 자문위원회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존 하워드 호주 총리의 지시로 6월 핵 발전소 건

    중앙일보

    2006.11.23 04:28

  • 새로 벌이는 이색사업

    내년부터 6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건소가 아닌 일반 병원에서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면 점심값과 별도로 교통비 1800원을 받는다. 제대를 앞둔

    중앙일보

    2006.09.28 04:37

  • [전문기자 칼럼] 온실가스 감축엔 국경이 있다

    [전문기자 칼럼] 온실가스 감축엔 국경이 있다

    극 지방과 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태풍.허리케인이 갈수록 거세진다고 야단이다. 전염병이 늘고 야생 동식물의 생존도 위협받고 있다. 석탄.석유를 태우면서 온실가스를 내뿜어 지구

    중앙일보

    2005.08.16 20:56

  • [내 생각은…] 고유가·온실가스 규제…원자력만이 현실적 대안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던 고유가 추세가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미국의 겨울철 난방수요 증가와 석유 비축분의 감소, 산유국의 감산 우려로 고유가 행진이 다시 이어지면서 지난해

    중앙일보

    2005.02.24 18:34

  • [열린 마당] 온실가스 감축 대책 내놔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협약인 교토의정서가 지난 16일 발효됐다. 1차 감축 의무국들은 2008년부터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5.2%씩 감축해야 한다. 문제

    중앙일보

    2005.02.20 18:28

  • 중국 등 온실가스 감축 위해 한국을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

    중국 등 온실가스 감축 위해 한국을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제10차 당사국회의가 18일 폐회됐다. 내년 2월 교토의정서 발효를 앞두고 개최된 마지막 회의다. 교토의정서의 효력이 끝나는 201

    중앙일보

    2004.12.19 18:11

  • 제10차 기후변화협약 총회 아르헨서 개막

    제10차 기후변화협약 총회 아르헨서 개막

    온실가스 감축과 지구온난화 방지 노력에 한국도 적극 동참하라는 국제적 압력이 가시화됐다. 내년 2월 교토의정서 발효를 앞둔 상황에서 제1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10)

    중앙일보

    2004.12.06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