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찬종ㆍ조순형의원 유죄선고

    고대앞사건의 박찬종ㆍ조순형의원에게 각각 징역1년ㆍ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씩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합의12부 (재판장 박태영부장판사)는 18일 고대앞 사건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밖에

    중앙일보

    1987.04.18 00:00

  • 유성환의원 징역 1년 선고

    유성환의원(55)에게 징역 1년·자격정지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구형량은 징역 3년·자격정지 3년. 서울형사지법 합의14부(재판장 박영무부장판사)는 13일 유의원에게 국가보안법위

    중앙일보

    1987.04.13 00:00

  • 신민서 사태중시

    신민당은 20일 상오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박찬종·조순형의원에게 실형을 구형한 사건을 중시, 이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신민당은 실형구형이 정부의 대야정책과 관련이

    중앙일보

    1987.03.20 00:00

  • 교원 인사몸살|평행선 달리는 "당국"과 "현장"의 갈등

    새학기들어 교육계가 교원인사 및 신규교원임용을 둘러싸고 몸살을 앓고 있다. 교육민주화운동관련 교원들이 타도 전출에 항의, 단식농성에 이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재

    중앙일보

    1987.03.17 00:00

  • 「건대사건」3백7명 항소포기

    건국대 애학투점거농성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4백명 가운데 11일 현재 1심 재판이 끝난 학생은 3백92명이며 그중 21·7%인 85명이 항소했고 나머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3백7명

    중앙일보

    1987.03.11 00:00

  • 건대 점거농성 대학생 3백10명 1심 집 유

    단일 사건으로 사법사상 최대규모인 4백 명이 구속 기소된 건국대점거농성사건 1심 공판에서 5일 현재 선고를 마친 3백91명 중 20·7%인 81명에게만 징역 1년6월부터 징역 5년

    중앙일보

    1987.03.06 00:00

  • 아파트 예치금·관리비 등 1억 여 원 챙겨 해외도주

    서울 개포 3동 한신공영사원아파트 관리사무소 총무 최상형 씨(42·서울 성내 동 408의4)가 아파트주민들의 예치금·관리비·연료비 등 1억5천만 원을 챙겨 지난4일 해외로 도피한

    중앙일보

    1987.03.06 00:00

  • 8명제명 49명을 정학 서울대, 건대농성관련

    서울대는 28일 건국대 점거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8명중 유필수군(21·정치3)등 3명을 제명하고 김판태군 (21·체육3) 등 5명은 추가 제명할 방침이다

    중앙일보

    1987.02.28 00:00

  • 건대사건 56명 집유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건국대점거농성사건 관련구속학생 4백명에 대한 1심공판에서 7일까지 선고를 받은 87명중 31명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56명은 집행유예판결로 석방된 것

    중앙일보

    1987.02.07 00:00

  • 부천서 사건 권양 항소

    부천서 사건의 권모양(23·서울대 의류4 제적)과 변호인단은 11일 인천지법이 지난 4일 권양의 공문서변조 등 위반사건에 대해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한 것에 불복, 서울고법에

    중앙일보

    1986.12.11 00:00

  • (4)-개헌정국에 큰 파문…「5·3 인천사태」

    한울타리 안에 있다고 생각된 재야운동권과 신민당이 투쟁방법을 놓고 최초로 서로 다른 노선을 표출시켜 개헌정국에 파란을 몰고 왔던「5·3인천사태」. 제5공화국들어 일어난 시위가운데

    중앙일보

    1986.12.09 00:00

  • 이학수씨 10년만에 〃무죄〃

    서울고법형사1부(재판장이시윤부장판사) 는 24일 고려원양대표 이학수씨(67·서울후암동244)의 거액탈세및외화유출사건 재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2년6월, 집행유예5년, 벌금 7억원,

    중앙일보

    1986.10.24 00:00

  • 학생 82명중 74명 항소포기

    1심 재판을 모두 끝낸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농성사건의 관련피고인 14개대생 82명(1심판결은 46명 실형, 36명 집행유예) 중 8명을 제외한 74명이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8일

    중앙일보

    1986.04.08 00:00

  • 민정 연수원농성 피고인 82명

    민정당 연수원 농성 사건으로 구속 기소돼 서울형사지법본원 및 남부·동부·북부지원 등 4개 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온 14개 대학생 82명에 대한 1심 선고가 3일로 끝났다. 서울형사지

    중앙일보

    1986.04.04 00:00

  • 함운경·김민석군에 징역 10년 구형

    서울 미문화원농성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이 28일 상오10시부터 서울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상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함운경 피고인(23 서울대 삼민투위원장)등 관련피고인 19명에게

    중앙일보

    1986.01.28 00:00

  • 대우어패럴 동조시위|2명에 실형선고

    서울지법남부지원 박태범판사는 19일 대우어패럴 농성 시위 사건 때 동조시위를 벌인 최한배(34·서울대상대졸업)·서은경(25·여·가리봉전자해고근로자·서울대교육학과 졸업) 피고인등 2

    중앙일보

    1985.12.19 00:00

  • 셋 제명·넷 무기정학

    서울대는 19일 대자어패럴 농성사건때 농성장에 들어가 근로자들과 합세한 혐의로 지난2일 서울지법 남부지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치웅(22·무역4)·김현구(23·경제4) 김성주(23

    중앙일보

    1985.12.19 00:00

  • "인권보호" 법적장치|조선조에도 많았다

    고려나 조선시대에도 피의자 인권보호제도가 많았다. 보석(보석)제도, 구속기간 제한, 죄형법정주의, 재심제도가 었었고 여자는 곤장이나 유배를 시키지않았으며 아내때린 남편에게 처벌조항

    중앙일보

    1985.12.14 00:00

  • 「점거-농성」의 회오리 불러 미문화원 농성사건

    서울대·연대·고대·성대·서강대등 5개대생 73명이 지난 5월23일 일으킨 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은 한해를 온통 점거농성의 뜨거운 회오리속으로 몰아넣었다. 구속학생 20명의 법정소란으로

    중앙일보

    1985.12.02 00:00

  • 2심형량 높인 대학생 항소심에선 낮춰

    교내시위로 구속기소 돼 1심재판 후 반성의 빛이 없다는 이유로 2심에서 구형량이 2년이나 높아진 대학생에게 오히려 1심보다 낮은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항소5부(재판장 정태

    중앙일보

    1985.10.18 00:00

  • 문화원사건 실형받은 서울대생 7명을 제명

    서울대는 12일 미문화원농성사건과 관련,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학생 8명중 이미 학사제명된 김민석군(22·사회학과4년)을 제외한 함운경군(22·물리학과4년·징역7년)등 7명을

    중앙일보

    1985.10.12 00:00

  • 미문화원 농성사건

    미문화원농성사건 1심선고공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서울대 함운경군 (22·징역7년) 과 홍성영군 (22·징역4년)이 항소마감일인 9일 서울고법에 항소장을 냈다. 이로써 이사건피고인

    중앙일보

    1985.10.09 00:00

  • 함운경군 등 7명|서울대 제명 검토

    서울대는 미 문화원사건 1심 공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함운경군(22·물리학과4년) 등 7명을 다시 징계, 제명시킬 것을 검토중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미 문화원사건 관련학생들이 대

    중앙일보

    1985.10.07 00:00

  • 실형학생 중징계 서둘러|미문화원사건 관련다 유죄선고 받아

    미문화원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된 학생 모두에게 유죄가 선고됨에 따라 서울대·고대·연대·성대·서강대등 관련 5개대학당국은 그동안 미뤄왔던 징계문제를 서둘러 매듭짓기로 했다. 대학관계자

    중앙일보

    1985.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