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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다이어리, 세대별로 원하는 디자인이 다르다
━ [서정민의 ‘찐’ 트렌드] 종이 다이어리에 꽂힌 MZ세대 ‘다꾸족’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소소문구 기획의 ‘아임디깅’ 프로젝트 작품들. 다양한 직업을 가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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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강요되는 ‘디지털 디바이드’
최지영 경제에디터 이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할 때, 방역당국이 그 지역에 간 사람을 휴대전화 위치 추적 데이터로 추적한다고 하자 “그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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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청소년도 당당한 소비자, ‘윤리적’ ‘합리적’ ‘현명한’ 소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꼭 필요한 걸까?” 한번 더 생각하기 현명한 소비자에게 필요한 습관이죠 ■ 「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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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신난다” 댄서 배틀 ‘스우파’ 영상 3억 6000만 뷰…춤 전성시대 활짝
━ [SPECIAL REPORT] 백댄서, 주인공이 되다 ‘스우파’ 파이널에서 노제(가운데)가 안무한 ‘헤이마마’를 추는 각 크루 리더들. [사진 Mnet] “K댄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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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기초수급자가 낫다" 2030, 중년이 하던 자활 줄섰다
자활사업 근로자 박모(22)씨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일자리 구할 길 없다. 모든 게 싫다" 3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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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유동규 휴대폰 습득자 "최신형이라 주워, 유동규 몰라"
경찰이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버린 휴대전화를 국가수사본부의 포렌식센터에서 분석하기로 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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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증 안 들고다녀도 된다…내년 상반기 '모바일 신분확인' 추진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내년 상반기에는 주민등록증 대신 휴대전화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상반기(1∼6월)부터 주민등록증이 없어도 휴대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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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선거 후보자 연설문, 교사가 사전 검토하는 건 인권침해"
학급 이미지. 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학생자치위원회 선거(학생회 선거) 시 교사가 후보자의 공약과 연설문을 사전에 제출받아 검토·수정하는 행위는 인권침해”라고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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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손정민 유족, 친구A씨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
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어버이날인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앞에서 차종욱 민간구조사를 만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한강공원에서 실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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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강 대학생 사건 심의위 개최 검토…사건 종결 수순
지난 5월 30일 반포한강공원 고 손정민 씨 추모현장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환경미화원이 습득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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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용돈 관리부터 주식 투자까지 어릴 때부터 금융 보는 눈 키워봐요
소비 패턴 파악, 미래 위한 투자까지 '3:3:3:1' 법칙 활용한 용돈 관리로 시작 추유진·이예음·강지민·이재영(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학생기자가 NH농협은행 청소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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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친구측 "선처요청 800건 넘어"…단순사고 종결가능성
지난 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고 손정민 씨 추모현장. 연합뉴스 "확실히 제가 하는 진실 찾기가 가장 뼈 아팠나 봅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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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용구 사건 곧 마무리…손정민 사건 가짜뉴스 엄정 대응"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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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父 "눈 많아 말하기 어렵지만"…친구폰 '혈흔반응' 불검출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사건 발생 현장 인근에 손정민씨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 사건과 관련해, 함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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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학생 사건' 친구·미화원까지 '법최면'…왜
30일 반포한강공원 고 손정민 씨 추모현장 인근 선착장에서 한강경찰대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환경미화원이 습득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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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친구 폰, 3시37분 통화가 마지막…사인 관련 없다"
지난 5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고(故) 손정민씨가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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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친구 폰 2주간 사물함 넣어둔 미화원···"마침 병가"
지난 5월 30일 반포한강공원 고 손정민 씨 추모현장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환경미화원이 습득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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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친구 휴대폰 주운 미화원, 2주넘게 사물함에 보관했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경미화원이 사물함에 2주 넘게 보관하다 뒤늦게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반포한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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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친구 폰 주운 미화원, 습득 뒤 한동안 갖고 있었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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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정민 친구 휴대폰 발견한 환경미화원 최면조사"
5월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고 손정민 군 친구의 휴대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경찰이 고(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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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父 "갑자기 친구 휴대전화 발견 의심···그 위치가 중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고(故) 손정민씨와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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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친구 휴대폰, 환경미화원이 발견
고(故) 손정민씨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29분쯤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환경미화원이 휴대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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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사망 한달만에 친구 폰 찾았다…충전하니 정상 작동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와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이 휴대전화가 손씨의 마지막 행적을 규명할 실마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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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친구 휴대폰, 환경미화원이 발견…충전하니 정상작동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 씨와 실종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