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명승지 풍속 사범 천3백명을 검거

    명승 고적지 환경 보호령에 따라 일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경찰은 지난 20일과 21일의 주말에 1천3백68명의 풍속 사범을 단속, 43명을 입건하고 2백89명은 즉심에, 1천36명

    중앙일보

    1972.05.22 00:00

  • 검찰불응 모두 발포

    내무부는 31일 국방·문공·법무 및 중앙정보부관계관으로 구성된 중앙치안협의회를 열고 앞으로 검문에 불응하는 도주차량은 발포하는 등「야간 통금위반사범 단속대책」을 마련, 31일 밤부

    중앙일보

    1972.03.31 00:00

  • 불량 만화 일제 단속

    서울시경은 3일 요즘 말썽이 되고 있는 불량 만화 일제 단속에 나서 서울 시내 만화 가게 1천3백61개소 중 두꺼비 만화 가게 (주인 조수영·31) 등 5백17개소를 단속, 모두

    중앙일보

    1972.02.03 00:00

  • 「즉심업무 개선」그후… 성과와 문제점

    내무부의 즉심업무개선안이 실시된지 보름이 지났다. 『신분과 주거가 확실한 경범 피의자에 대해서는 귈석재판을 원칙으로 하고 가급적 훈방에 인색하지 말라』는 즉심업무개선은 지난11윌2

    중앙일보

    1971.12.15 00:00

  • 「퇴폐풍조」 천44건 적발

    서울시는 퇴폐풍조 일제단속실시 후 23일 현재 적발건수가 1천44건에 이르고있으며 2명이 구속되고 즉심회부가 40건이고 1백50건이 고발됐다. 위반업소 가운데는 「아르바이트」행위,

    중앙일보

    1971.11.24 00:00

  • 신분 확실하면 궐석 즉재

    내무부는 22일 신분이 확실한 경범자에 대해 경찰이 궐석 재판 청구를 원칙으로 삼고 선고 후에 서면통고만으로 벌과금을 자진 납부토록 하는 등을 골자로 한 즉심 청구업무 개선안을 마

    중앙일보

    1971.11.23 00:00

  • 불법개간 단속 소홀

    불법 또는 무허가 개간이 계속 늘어 시내의 사립녹지대가 계속 피해를 입고 있으나 서울시는 단속을 소홀히 하고있다. 1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불법·무허가 개간 등 산림피해단속결과 그

    중앙일보

    1971.11.22 00:00

  • 5만여건 적발퇴폐단속집계

    정부는 지난10윌1일부터 한달 동안「히피」성 장발, 비밀 「댄스·홀」, 도박, 음화 등 각종 퇴폐풍조를 단속한 결과 총5만2천8백46건에 5만3천3백69명을 적발했다고 문공부당국이

    중앙일보

    1971.11.02 00:00

  • 연행학생처리 매듭

    치안국은 지난 10·15위수령발동이후 경찰이 「데모」주동혐의로 전국에서 연행한 85명의 대학생들의 조사를 모두 끝마치고 13명에 대해서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

    중앙일보

    1971.10.20 00:00

  • 유엔군과 협의 후 군 동원.

    공화당을 16일 상오 의원총회를 열고 김현옥 내무, 신직수 법 무, 유재흥 국방, 민관식 문교장관 등으로부터「10·15사태」에 대한 정부측 경위보고를 들었다. 김 내무장관은 보고서

    중앙일보

    1971.10.16 00:00

  • 백25명 즉심에

    지난1일부터 퇴폐풍조단속에 나선 경찰은 지난3일 동안 모두 6천7백58건에 6천7백81명을 단속, 3명을 입건, 1백25명을 즉심, 9천3백33명을 통보조치, 나머지 3백20명을

    중앙일보

    1971.10.04 00:00

  • 퇴폐단속 4,681건

    지난 1일 상오 9시를 기해 퇴폐 풍조 단속에 나선 경찰은 만 하룻 동안 전국에서 4천6백31건에 4천4백37명을 적발하고 30명을 입건했으며 78명을 즉심, 4천4백30명을 고발

    중앙일보

    1971.10.02 00:00

  • 숨바꼭질 잡상 단속

    서울시가 지난 5월24일부터 시내 1백56개 시장을 중심으로 벌이고 있는 잡상인단속은 이들을 수용할만한 간이 시장이나 빈점포가 모자라는데다가 근본적인 단속 방안이 없어 『철거와 재

    중앙일보

    1971.07.21 00:00

  • 6월부터 8월까지 교통사고 방지기간

    치안국은 장마철과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을 여름철교통사고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전국경찰에 비상근무기준을 시달했다. 치안국은 이 기준에서 ①중앙선침범, 차선위반 ②

    중앙일보

    1971.06.02 00:00

  • 서설을 밟고

    71년의 새해맞이는 작년에 비해 풍속사범들이 많이 줄어들어 비교적 조용히 보냈으나 3일하오부터 내린 눈으로 4일의 시무식은 백설속에 묻혀 거행되었다. 이 눈으로 서울등 도시의 거리

    중앙일보

    1971.01.04 00:00

  • 불법주거·정류장 질서 혼란 등 개선 안된 채 단속 비웃는 「위반차량」

    서울시경이 고층 빌딩 앞이나 도로를 마구 점유, 통행까지 방해하는 주차위반을 비롯 각종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일제 단속한 결과 지난달 16일부터 15일까지 모두 4만9천68건을 적

    중앙일보

    1970.11.16 00:00

  • 「훈련 싼 금품 거래」가 최고

    내무부는 12일 예비군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훈련을 둘러싼 비위가 가장 많았음을 밝혀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국 경찰서장이 1인 1건씩 예비군 운영 개선 방안을

    중앙일보

    1970.11.12 00:00

  • 2백4건 적발

    서울 시경은 10일 지금까지의 각종 폭리 사업단속에서 모두 3명을 구속하고 10건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1백87건은 행정조치를 의뢰하고 4건은 훈방했다.

    중앙일보

    1970.09.11 00:00

  • 「히피」성 청년 일제단속

    서울지검은 28일 아침부터 전위예술이라는 해프닝과 히피 성 더벅머리, 해피·스모크 끽 연자, 고고·클럽, 도박 등 일련의 퇴폐사회풍조 일제단속에 착수, 첫날인 28일 하루 동안에

    중앙일보

    1970.08.29 00:00

  • 「바캉스」 초만원

    8월의 첫 휴일인 2일 부산 해운대 등 전국의 해수욕장과 강변유원지에 1백 70여만 명의 피서인파가 몰려 올해 가장 많은 나들이를 기록, 「바캉스」의 절정을 이루었다. 이날 부산

    중앙일보

    1970.08.03 00:00

  • 「바캉스」 괴롭히는 폭리

    장마가 걷히고 「바캉스」가 제철에 접어들었으나 「시즌·오픈」부터 유원지의 물가가 일반 시장가격보다 30∼50%씩 비싸고 풍기가 문란하여 피서 도의는 벌써부터 영점-. 1백만명 가까

    중앙일보

    1970.07.27 00:00

  • 백45만이 행락-초하의 유원지

    첫 여름에 접어든 주말을 맞아 17일 전국의 각 유원지와 강변엔 올 들어 최고의 인파인 1백45만1천4백여 명이 신록을 찾았다. 이날 강변에서는 성급한 하동들이 수영을 하다가 6건

    중앙일보

    1970.05.18 00:00

  • 눈시울적신 보안범

    8일 어머니날, 남대문경찰서는 보호실에 수감되어 있는 잡상인등 보안사범 중에서 나이 많은 어머니 배덕순씨(46·마포구 공덕동46)등 14명을 불러 내어 정상을 참작, 훈방 조치하

    중앙일보

    1970.05.08 00:00

  • 봄 행락인파 전국에 90만

    5월 첫 일요일인 3일 서울의 고궁을 비롯, 전국의 각 유원지에 90만4천명의 인파가 무르익은 봄을 즐겼다. 경찰의 유원지 폭력배 소탕령이 발효중인 이날, 여전히 폭행과 행패·바가

    중앙일보

    1970.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