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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중국을 보며 반등을 모색한다...컬러강판으로 승부
앤츠랩 구독자 a87***@hanmail.net님이 제안해 주신 동국제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국제강은 포스코∙현대제철에 이어 조강 생산량 기준 국내 3위의 철강회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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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포스코가 함께합니다
포스코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2016년 4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협약을 맺고 평창올림픽 철강부문 공식 파트너사가 되었다.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개최되는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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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프리미엄 후판으로 시장침체 정면 돌파
동국제강이 브라질 세아라주의 뻬셍(Pecem) 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뻬셍제철회사(CSP) 건설 현장.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진행중인 대규모 사업이다.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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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역별 맞춤식 특화 … 기술센터도 열어
포스코가 1997년 상하이 부근에 세운 장가항포항불수강(ZPSS) 전경. 중국은 지금까지의 고속성장으로 연간 철강생산량이 6억8000만t에 달하는 철강대국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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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효과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훈풍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광양 컨테이너 부두의 대형 크레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개최 도시인 여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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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올 사상 최대 9조 투자 … 정규직 2500명, 인턴 2000명 채용
포스코 정준양 회장(가운데 양복 입은 사람)이 지난해 신입사원 간담회 후 신입사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포스코는 올해 2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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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가 힘' 철강업계 생존경쟁 치열
철강업계의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연말부터 설비투자가 줄을 이으면서 규모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금융부실과 재정적자 등의 복병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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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중국·인도 생산 100만 대 돌파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둘째)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현대제철의 충남 당진 일관 제철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내년 1월 5일 가동을 앞둔 제1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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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덕에 부자도시로 “수고했어요! 광양제철소”
광양 시내 너머 바다 쪽에 광양제철소 공장이 펼쳐져 있다. 사진 왼쪽 산 아래 건물은 광양제철소가 298억원을 들여 건립해 시에 기증한 복합체육레저문화시설인 커뮤니티센터. 광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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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코, 후판 공장 착공식
포스코는 23일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200만t 규모의 후판(두꺼운 철판) 공장 착공식을 했다. 2010년 7월 완공되면 이 회사의 후판 생산 능력은 연 725만t으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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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조강 생산능력 200만t 늘어난다
포스코가 1조4000억원을 들여 포항제철소에 최신 설비의 제강공장을 짓는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의 연간 조강 생산량은 200만t 정도 늘어난다. 포스코는 17일 오전 포항제철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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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전기도 판다
민간 기업들이 발전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GS그룹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키우는 중이다. 포스코는 4일 전남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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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빛낸기업] 신기술에 미래 있다 … 쉼 없는 도전 그리고 성취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5월 브라질을 방문해 CVRD사의 철광석 광산을 둘러보고 있다.현대제철 민간기업 최초 일관제철소 착공 지난해 10월 현대제철이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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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가동에 온 마을 ‘들썩’
대한조선이 골리앗 크레인 등을 갖춘 제1 도크를 8월부터 가동, 17만t급 벌크선박을 건조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오종찬]전남 해남군 화원면의 중심지인 청룡리. 이 동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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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동국제강-아버지가 자녀에게 추천하는 일터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서울 대치동 본사에 모였다. 왼쪽부터 이상규, 김민수, 박천수, 김현, 박수일씨. 사진 배경은 동국제강에서 생산하는 컬러강판을 형상화한 모빌작품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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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행정에 쇳물 기업 몰려 지역경제 대박
신·구시가지가 공존하는 당진읍 전경. 서해안 철강벨트의 형성으로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 자 사진 뒤편의 원당리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섰다. [당진=김형수 기자]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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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의 힘 쇳물 신 성장동력으로 글로벌 시장 달군다
(1) 세계 최초 파이넥스 공장 준공 자부심 내년에 창립 40주년이 되는 포스코는 ‘글로벌 빅3’ 도약을 노리고 있다. 1968년 설립돼 73년 조강 103만t의 설비로 시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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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공업 …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
한국의 중공업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세계 무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한 배들이 오대양을 누비고, 얼어붙은 바다도 한국 선박 앞을 가로막지는 못한다. 얼음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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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포스코 "광양에 후판 공장 건설"
포스코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전남 광양제철소 미니밀 공장 인근에 연산 200만t 규모의 후판(厚板) 공장을 짓기로 했다. 국내 조선.중공업 경기 활성화로 급증하는 국내 후판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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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기술 만세" 전기로에서 210mm 철판 첫 생산
현대제철이 세계에서 둘째로 전기로에서 210㎜ 두께의 슬래브 생산에 성공했다.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공장(옛 한보철강)의 A열연공장에 쇳물을 두꺼운 철판(슬래브)으로 만드는 신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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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공장, 전용부두 … 도약 준비 끝
지난 9월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회장(右)과 일본 JFE 스틸 바다 하지메 사장이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 확대 조인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동국제강에 2006년은 도약을 준비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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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마침내 '철강자립'
현대제철이 오랜 숙원사업이던 일관제철소 건설의 첫 삽을 떴다. 일관제철소가 완공되면 현대제철(33,800원 1,050 -3.0%)은 기존 전기로의 범용강재에, 고로에서 생산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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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연 150만t 규모 후판공장 짓기로
동국제강은 25일 기업설명회에서 충남 당진 현대제철 근처 20만 평에 7600억원을 투자해 연산 150만t 규모의 후판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5만t 규모의 배를 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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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브라질에 제철소
동국제강이 브라질에 합작 제철소를 짓는다. 동국제강은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회사인 브라질 CVRD 등과 공동으로 브라질 세아라주에 연간 150만t 규모의 슬래브(선박 제조용 후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