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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젊어도 치매 걸린다 “이 비타민 꼭 챙겨 먹어라”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젊은 치매’ 환자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젊은 치매는 65세가 되기 전에 치매에 걸리는 걸 말한다. 초로기 치매 혹은 조기 발병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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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눈치 없는 아이? 그건 그냥 어른 생각이고요 유료 전용
아이가 싫은 내색이 역력한 친구 손을 붙잡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다 마음이 드는 장난감이 보이면 바로 목표를 변경합니다. 가지고 놀던 친구를 밀치며 기어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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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축하해주면 공부 잘한다? 회복탄력성 전문가의 조언 유료 전용
교실에서 보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어요. 똑같이 그림을 그리다 크레파스가 부러져도 바로 집어 던져버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든 부여잡고 완성하는 아이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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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시키자 1등급 됐다, SKY도 보낸 ADHD 치료법 유료 전용
박정민 디자이너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천재 화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화가 파블로 피카소,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이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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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어렵게 축구 않게”…베트남 슛돌이들 키운다
박항서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팬이 선물한 ‘파파 박’ 인형을 들고 있다. “아직은 작은 노력에 불과하다. 하지만 유망주를 발굴하고 키우는 노력이 언젠가 베트남 축구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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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아카데미로 컴백한 박항서 감독 “베트남엔 나 같은 어린이 없도록”
'파파박' 박항서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딴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베트남에 오픈했다. 팬이 선물한 파파박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한 박항서 감독. 사진 DJ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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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 비비고 귀 만지네…말못하는 내 아기, 이건 중대 신호
행동으로 유추하는 아이 건강 눈 자꾸 비비면 덧눈꺼풀 의심 음식 잘 씹지 못하면 부정교합 귀 계속 만지면 중이염 가능성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대한민국 부모들의 한결같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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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서 사느니 탈조선 하겠다” 연 2만 명 한국 국적 포기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이민·투자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유럽여행 중 외국인 친구들을 만났을 때 총을 맞은 기분이었어요. 공부량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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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어떻게 했길래”...‘금쪽이’ 부모는 억울하다 유료 전용
우리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양육자를 탓하곤 합니다. 부모의 유전자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도 있지만, 부모의 양육 방식이나 태도가 아이를 문제아로 만들었다는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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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나는 장애에 감사합니다”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 아들이나 딸보다 꼭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중증 장애를 가진 자녀의 부모들입니다. 모든 일을 보호자 없이는 해결할 수 없으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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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서툰 외국인 엄마, 모국어로 자녀와 대화 바람직
━ [천근아의 세상 속 아이들] 다문화가정 소통 문제 천근아의 세상 속 아이들 대영이는 아빠, 고모와 함께 진료실에 들어왔다. “어머님은 못 오셨나 보군요?” 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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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품질 높이고, 친환경 차 부품 만들고…제주개발공사·코리아에프티 7년 연속 수상
━ THE CREATIVE 2022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각 산업 분야에서 창조적인 경영환경 개척과 성과를 이뤄낸 경영·브랜드 사례를 선정했다. 올해 14회째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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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델 추종 진보진영, 서울대 신입생 제비 뽑으면 공정한 겁니까 [신재용이 고발한다]
지난해 12월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와 온라인 대담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배경은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비판하는 청년들의 집회 모습(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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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영감과 99%의 노력? "1%는 창의성, 99%는 영재성"
미국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은 이 말을 99%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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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언어…'수어'로 소통의 장 열어볼까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흔드는 가운데 연일 관련 뉴스가 쏟아집니다. 그중 뉴스 영상을 보다 보면 감염의 위험도 무릅쓰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방송에 임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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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메타인지 키우기… 단권화·SQ3R 학습법 익혀라
메타인지는 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그다지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수많은 연구 결과, 상위권에 위치한 아이들의 공통점으로 메타인지가 지목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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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은 수학, 여학생은 언어? ‘못 한다’ 믿으면 진짜 못한다
4일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4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여고 3학년 학생들이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1]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수학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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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머리가 좋아질까
두뇌의 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것은 청소년 여러분과 학부모님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일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두뇌의 기능이 뛰어난 친구들을 주변에서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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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교육? 왜 토끼에게 수영 가르치나"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는 자신을 ‘지식생태학자’라고 소개한다. 그는 “지식경영이란 말이 한때 인기였지만 개인이 가진 지식을 어떻게 회사가 관리하나. 떠나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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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배리어 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 "의자 높이만 바뀌어도 앉기 편하네"
유니버설 디자인을 알아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들이 한국복지대학교 내에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신경채 ·윤신혜·최치원 학생기자 계단 오르내리기,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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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본·대]학생이 교수 질문 많이 받는 대학 1위 KAIST, 꼴찌는?
━ "질문받고 고민할 때 배움 깊어진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강의 동영상은 한국인에게 매우 ‘인상적'입니다. 수강생 수백명이 가득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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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인공와우 이식, 재활치료 이를수록 난청 개선 효과 커"
인터뷰 동아대병원 이비인후과 김리석 교수 소리는 귓속을 거쳐 청신경과 뇌까지 전달돼야 비로소 들린다. 와우(달팽이관)는 소리가 청신경과 뇌로 전달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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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이 만난 사람] 일제 정책 답습한 장애인 등록·등급제 폐지, 지원 대상 늘려야
━ 김인규 장애인재활협회장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이 두드림 사과가 가득 열린 ‘두드림농장’ 그림 앞에 서 있다. ‘두드림 사과’는 협회가 지원하는 장애청년과 장애가정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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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세도 지역구 관리도, 빅데이터 활용해 척척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21세기 과학기술과 인류의 고민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