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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시즌도 대한항공?' 13일 개막하는 남자배구

    '이번 시즌도 대한항공?' 13일 개막하는 남자배구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남자배구 감독, 선수들. [연합뉴스] '올시즌도 대한항공일까'. 프로배구가 긴 겨울잠을 깨고 13일 개막한다. 7개 팀 선수들

    중앙일보

    2018.10.11 14:26

  • 프로 지도자로 첫 우승 차지한 삼성화재 신진식

    프로 지도자로 첫 우승 차지한 삼성화재 신진식

    16일 제천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결승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는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헹가래칠 때 선수들이 진짜 던지는 줄 알았어

    중앙일보

    2018.09.17 00:05

  • 11연패 뒤 1승, 웃지 못하는 김호철 남자 배구 감독

    11연패 뒤 1승, 웃지 못하는 김호철 남자 배구 감독

    17일 중국전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김호철 감독. [대한민국배구협회] 힘겹게 거둔 첫 승이었지만 마냥 웃을 순 없었다. 남자 배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호철(63) 대표 감독 이야기다.

    중앙일보

    2018.06.18 07:00

  • 마지막 자존심 세운 남자 배구, 중국 꺾고 11연패 탈출

    마지막 자존심 세운 남자 배구, 중국 꺾고 11연패 탈출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문성민 [대한민국배구협회] 마지막 자존심을 세웠다. 11연패에 빠졌던 남자 배구대표팀이 안방에서 발리볼네이션스

    중앙일보

    2018.06.17 15:34

  • 배구 올스타전 세리머니 왕은 바로 나~

    배구 올스타전 세리머니 왕은 바로 나~

    프로배구 올스타전의 꽃은 기상천외한 세리머니. 가장 멋진 세리머니에 대한 시상도 프로배구에만 있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섹시댄스를 춘 이재영(흥국생명)-이다영(현대건설) 자매

    중앙일보

    2018.01.21 18:04

  • 이다영 "쌍둥이 올스타전 세리머니 기대하세요"

    이다영 "쌍둥이 올스타전 세리머니 기대하세요"

    2015-16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시몬(가운데), 이영택 코치(오른쪽)과 함께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이다영. "재미있는 올스타전을 준비할게요." 지난해 못다한 것까지 한꺼번에

    중앙일보

    2018.01.17 04:15

  • 살아난 알렉스-이강원, 중위권 재도약 KB손해보험

    살아난 알렉스-이강원, 중위권 재도약 KB손해보험

    12월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는 알렉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중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 KB손해보험이 부진에서 벗어난 알렉스와 이

    중앙일보

    2017.12.30 16:51

  • 송명근 없이도 최다연패 끊은 OK저축은행

    송명근 없이도 최다연패 끊은 OK저축은행

    12월 26일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OK저축은행 송희채.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창단 최다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송희채의

    중앙일보

    2017.12.26 21:05

  • 프로배구 KB 이선규는 왜 이기고도 눈물 보였을까

    프로배구 KB 이선규는 왜 이기고도 눈물 보였을까

    KB손해보험 주장 이선규(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2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팀 승리 뒤 수훈선수로 선정된 KB손해보험 이선규

    중앙일보

    2017.12.23 09:37

  • 프로배구 삼성화재, KB 꺾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

    프로배구 삼성화재, KB 꺾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15/d4edf7ae-00cb-4214-ae0

    중앙일보

    2017.12.15 21:41

  • 1-2위 빅뱅, 박철우 18점 삼성화재, KB에 3-2 역전승

    1-2위 빅뱅, 박철우 18점 삼성화재, KB에 3-2 역전승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8연승을 달렸다. 2위 KB손해보험과 격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삼성화재 주장 박철우(32)의 맹활약이 눈부셨다. " src="https://pds.joon

    중앙일보

    2017.11.22 21:22

  • [김기자의 V토크] ②뛰는 게 싫어 세터가 된 황택의

    [김기자의 V토크] ②뛰는 게 싫어 세터가 된 황택의

    KB 손해보험 세터 황택의(가운데). [사진 한국배구연맹] 축구를 할 때 뛰는 게 싫어서 공격수보다 골키퍼가 되고 싶은 소년이 있었다. 배구를 선택했을 때도 변함이 없었다. 점프

    중앙일보

    2017.11.22 06:05

  • [김기자의 V토크] ①서브전쟁 이끌어낸 KB 황택의

    [김기자의 V토크] ①서브전쟁 이끌어낸 KB 황택의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확 달라졌다. 지난 시즌 6위에 그쳤던 KB손보는 9경기를 치른 20일 현재 6승3패(승점 16)로 2위를

    중앙일보

    2017.11.21 06:00

  • 우리카드 살리는 유광우의 '약한' 서브

    우리카드 살리는 유광우의 '약한' 서브

    11월 5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우리카드 유광우. [사진 한국배구연맹] 2017-18시즌 프로배구의 화두는 '서브'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서브 전쟁"이란

    중앙일보

    2017.11.10 06:00

  • 21살 동갑내기 파다르-이다영 프로배구 1라운드 MVP

    21살 동갑내기 파다르-이다영 프로배구 1라운드 MVP

    우리카드 파다르 현대건설 이다영 21살 동갑내기 파다르(우리카드·헝가리)와 이다영(현대건설)이 도드람 2017~18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파다르는 기자단 투표

    중앙일보

    2017.11.08 14:53

  • '삼성화재 DNA' 배구 코트 장악…엇갈린 희비

    '삼성화재 DNA' 배구 코트 장악…엇갈린 희비

    프로배구 코트를 삼성화재 황금세대가 점령했다. 삼성화재 왕조를 구축했던 동지들이 각각 다른 팀의 사령탑으로 적이 됐다.    이번 시즌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중 대한항공(박기

    중앙일보

    2017.11.08 07:20

  • "개막전처럼…" 최태웅의 바람대로 승리한 현대캐피탈

    "개막전처럼…" 최태웅의 바람대로 승리한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 [사진 한국배구연맹]  "첫 번째 경기가 우리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바람이 이뤄졌다.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꺾고 시즌 2승째를

    중앙일보

    2017.10.22 17:33

  • KB손해보험, 천적 현대캐피탈에 첫 3-0 승리

    KB손해보험, 천적 현대캐피탈에 첫 3-0 승리

    18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는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 [사진 프로배구연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천적 현대캐피탈

    중앙일보

    2017.10.18 20:58

  • KB손해보험, 천안·넵스컵 준결승 진출

    KB손해보험, 천안·넵스컵 준결승 진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4강에 올랐다.[사진 KOVO] KB손해보험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중앙일보

    2017.09.20 18:48

  • 한국,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 승률 달성

    한국,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 승률 달성

    월드리그에 출전한 남자 배구대표팀. [사진 국제배구연맹]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이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대 승률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

    중앙일보

    2017.06.19 01:03

  • 돌아온 '배구 명장' 김호철 감독, 월드리그 승리 이끈다

    돌아온 '배구 명장' 김호철 감독, 월드리그 승리 이끈다

    돌아온 '명장' 김호철(62) 감독 매직이 통할까.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 참가한 삼멜부오 투오마스 핀란드 감독, 김호철 감독, 미구엘 앙헬 체코 감독, 코박

    중앙일보

    2017.06.01 12:18

  • 문성민, 2년 연속 프로배구 MVP

    문성민, 2년 연속 프로배구 MVP

    10년 만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문성민(31)이 4일 오후 충남 천안 베이스캠프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05~06, 2006

    중앙일보

    2017.04.06 17:52

  • 이강원 17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압

    이강원 17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압

     [KB손해보험]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잡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주역은 레프트 이강원(27·1m98㎝)이었다. KB손해보험은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17.02.04 16:40

  • KB 강성형 "고춧가루 부대에 만족 않는다"

    KB 강성형 "고춧가루 부대에 만족 않는다"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4라운드에선 KB손해보험의 비상이 돋보였다. 3라운드까지 5승13패에 머물렀던 KB손보는 4라운드에서 4승(2패)을 거두며 승점 12점을 챙겼다. 멀어진

    중앙일보

    2017.01.2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