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 유진룡 원장은 누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새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유진룡(57) 가톨릭대 한류대학원장은 대표적인 문화 정책 전문 공무원이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고, 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3 11:50

  • 법무부 장관 후보 황교안 전 고검장은 누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새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에 부산고검장을 지낸 황교안(56)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를 지명했다. 황 전 고검장은 검사 시절 국가보안법 해설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3 11:43

  • '국방장관 지명' 김병관, 김관진 장관과 육사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새 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 후보에 1군 사령관(대장)을 지낸 김병관(65)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명했다. 경남 김해 출신으로 경기고를 나온 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3 11:38

  •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 유정복 의원은 누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새 정부 첫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에 지명한 유정복(56) 의원은 정통 내무 관료 출신이다. 인천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서울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3 11:32

  • 교육부 장관 후보 서남수 위덕대 총장은 누구

    박근혜 정부의 첫 교육부 장관 후보에 서남수(61) 위덕대 총장이 지명 됐다. 행정고시 22회 출신인 서남수 총장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3 11:26

  • [긴급] 외교장관 윤병세, 국방장관 김병관

    [긴급] 외교장관 윤병세, 국방장관 김병관

    서남수, 윤병세, 황교안 [사진=중앙포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첫 교육부 장관 후보에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지낸 서남수(61) 위덕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6개 부처 장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3 11:02

  • 검찰 독립은 同床異夢? 司正의 칼 무뎌졌다!

    ■ “검찰이 대통령 뽑는 시대”… 권력형 비리 수사로 힘 얻어 ■ 이명재·송광수·김종빈, 검찰 독립 3인방… “내가 내 목 치겠다” ■ 역대 총장 중 4명이 중수부장 출신… 정권마

    중앙일보

    2008.06.28 13:38

  • PK 제치고 TK 약진 … 공안 라인 부활

    PK 제치고 TK 약진 … 공안 라인 부활

    법무부는 8일 명동성 서울중앙지검장을 유임시키고 대검 중수부장에 박용석 청주지검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4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과

    중앙선데이

    2008.03.09 03:11

  • 검찰 인사 또 연기, 무슨 문제 있기에

    7일 오후 2시.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문성우 검찰국장은 청와대에 들어갔다.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직에 대한 법무부 인사안을 대통령에게 결재받기 위한 방문이었다. 두 사람은 청와

    중앙일보

    2008.03.08 05:01

  • 검찰 인사, 이번에도 공안·특수부 약진

    법무부는 28일 대검 수사기획관에 송해은(48) 인천지검 2차장 검사를 발령하는 등 차장.부장검사급 387명에 대한 인사(8일자)를 했다. 이번 인사에서도 공안 및 특수부 출신 검

    중앙일보

    2007.03.01 05:01

  • [사설] 체제 수호하는 공안검사 왜 푸대접하는가

    법무부가 온갖 소문 속에 보름을 끌었던 검찰 간부에 대한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선 공안검사 출신들이 승진 대상에서 탈락하는 등 상대적으로 홀대받았다. 새로 검사장 자리

    중앙일보

    2006.02.03 02:25

  • 공안검사는 '코드' 안 맞아?

    공안검사는 '코드' 안 맞아?

    국가보안법 폐지를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노무현 정부의 공안 홀대론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 검사장급 승진 인사에서 유력한 후보였던 황교안(49.사시 23회) 서울중앙지검 2

    중앙일보

    2006.02.02 05:01

  • "천 장관, 정치적 입지 굳히기" 논란

    "천 장관, 정치적 입지 굳히기" 논란

    그동안 진통을 거듭해 오던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들에 대한 인사가 1일 발표되면서 인사 배경에 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조직의 안정과 신상필벌을 강조한 인사"라는 긍정적인

    중앙일보

    2006.02.02 05:00

  • 설 넘기는 검찰 인사

    검찰 고위 간부의 인사가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당초 이번 주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인사는 설 연후 이후로 연기됐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27일 "설 하루 전에 인사하면 (승진

    중앙일보

    2006.01.28 05:11

  •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 왜 자살했나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 왜 자살했나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은 '진승현 게이트'로 구속된 김은성 전 차장의 후임으로 부임해 2001년 11월부터 2003년 4월까지 국내담당 차장으로 재직했다. 국내담당 2차장은 정치

    중앙일보

    2005.11.21 05:23

  • 임동원·신건씨 영장 "장기간 걸쳐 조직적 불법 도청"

    임동원·신건씨 영장 "장기간 걸쳐 조직적 불법 도청"

    검찰이 14일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함으로써 불법 도청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직 국정원장들이 동시에 사법처리되기는 사상 처음이다.

    중앙일보

    2005.11.15 05:50

  • [굳어지는 '새 검찰총장 정상명'] 검사 반발 무마하며 검찰 개혁 포석

    [굳어지는 '새 검찰총장 정상명'] 검사 반발 무마하며 검찰 개혁 포석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21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교정작품전을 둘러보고 있다. 천 장관은 작품 개관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임 검찰총장은 내부에서 신망받는 적임자를

    중앙일보

    2005.10.22 05:29

  • [불법 도청 '핵폭풍'] 검찰, 국정원 압수 수색 고민

    [불법 도청 '핵폭풍'] 검찰, 국정원 압수 수색 고민

    ▶ 이학수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불법 도청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겸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국정원에서) 들어오

    중앙일보

    2005.08.10 04:50

  • '5·18 특별본부'급 최대 수사팀

    '5·18 특별본부'급 최대 수사팀

    천정배 법무장관이 8일 과거 안기부와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 수사에서 "모든 합법적 수단을 동원하라"고 당부함에 따라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국정원에 대한 압수수색은 물론

    중앙일보

    2005.08.09 05:08

  • [불법 도청 '핵폭풍'] "테이프 유출 경위 먼저 수사"

    [불법 도청 '핵폭풍'] "테이프 유출 경위 먼저 수사"

    안기부의 불법 도청 및 테이프 유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유출 경위 조사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MBC에 불법 도청 테이프를 전달한 재미교포 박인회(구속)씨와 박씨에게 테이프를

    중앙일보

    2005.08.01 05:34

  • 워싱턴의 대한제국 공사관 "비운의 건물을 우리 품에"

    워싱턴의 대한제국 공사관 "비운의 건물을 우리 품에"

    ▶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평신도지도자 120인 결의대회. 사진 오른쪽부터 신낙균 전문화관광부 장관·감경철 기독교 TV사장·황교안 서울지검 차장검사·김정열 염광학원 이사장·두

    중앙일보

    2005.05.11 09:28

  • 8.최형우 신한국당 고문

    -차기정권이 필요로 하는 국정운영의 틀은. “경제 활성화,남북통일,선진화 정착등 세가지가 중요합니다.이런 정책비전을 실현하려면 국민들의 단합을 이끌어내야 합니다.”(카랑카랑한 목소

    중앙일보

    1997.01.10 00:00

  • 정보사 민간인테러/이진삼씨 구속기소

    정보사 민간인테러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황교안검사)는 13일 86년 신민당부총재 양순직의원(67·무소속) 테러사건 당시 정보사령관 이진삼씨(57·전 체육청소년

    중앙일보

    1993.08.14 00:00

  • 정보사 민간인테러사건/보안사도 자금 지원/이종구씨 진술

    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은 당시 정보사·보안사가 5백만원·4백만원씩 활동자금을 지원했던 것으로 검찰수사결과 확인됐다.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황교안검사)는 12일 86년의 전

    중앙일보

    1993.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