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그린] 혼마코리아를 창단 外
◆혼마가 유소연·김자영·김혜윤·안신애·양수진·홍진주로 구성된 팀 혼마코리아를 창단했다. 선수들은 11개 이상의 혼마 클럽과 캐디백을 사용하고 모자에 로고를 부착한다. ◆캘러웨이가
-
취업성형? 수능성형? 많이 하는 이유는..?
한 해가 시작되는 1월이면 많은 대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이 성형외과의 문을 두드린다. 겨울에 이렇게 성형외과가 붐비는 것은 추울 때 수술하려는 계절의 특수성과 외모를 가꾸는 것이
-
[골프] 김영주오픈 1R 선두 김하늘 … 이대로 가면 KLPGA 상금왕
상금 랭킹 1위 김하늘(23·비씨카드·시즌 상금 누계 3억9829만원)이 KLPGA 투어 상금왕 타이틀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하늘은 4일 제주도 서귀포시 레이크힐스 골
-
위상 달라진 한국 그린 … 6승 박지은도 ‘KLPGA 수능’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난 7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도중 박지은(왼쪽)이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
-
위상 달라진 한국 그린 … 6승 박지은도 ‘KLPGA 수능’
지난 7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도중 박지은(왼쪽)이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LPGA 한국 골퍼들
-
[golf&]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KLPGA 홍진주
‘찰칵.’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 소리에 집중력도 산산조각이 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골프는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경기. 샷을 하기에 앞서 집중력을 한데 모아야 하는
-
‘새색시’ 홍진주, KLPGA 투어 단독 선두
'새색시' 홍진주(28·비씨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첫날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끝에 단독선두에 올랐다. 홍진주는 20일 제주 오라골프장(
-
LPGA 98승 … 여자골프 ‘살아있는 신화’ 여기서 만난다
1 지난해 대회 참가 주요 선수 36명의 사인 볼과 우승자 최나연의 사인 모자. [JNA 제공]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골프 무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안선주가
-
국내파 12명 "우승컵은 내 것”
2010년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굴까. 국내파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이보미(22·하이마트)다. 이보미는 24일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신지애가 보유하고 있는 KL
-
몸매관리, 영양관리, 체질개선 … 내 몸에 맞게 골라 드세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기능성 쌀은 열가지 안팎이다. 크게 농촌진흥청에서 품종개량한 쌀과 유효성분을 코팅한 쌀로 나뉜다.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과 윤재돈 주무관은 “가격은 낮게는
-
[골프] 서희경·유소연·윤채영, 미녀 셋 있어 후끈한 제주
넵스 마스터피스 첫날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선 유소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서희경(하이트)과 유소연(하이마트)·윤채영(LIG)의 샷 대결은 늦여름 날씨만큼이나
-
의류 맞수 제일모직- LG패션 백화점서 나와 ‘길거리 혈투’
패션계 라이벌 제일모직과 LG패션이 가두점 시장에서 전면전을 벌일 태세다. 일명 ‘로드숍’이라고도 불리는 가두점은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고 길거리에 있는 독립 매장을 말한다. 대형
-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정민·허윤경·이미림(뒤로부터)이 넘버 원을 꿈꾸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JNA 제공] 한국 여자골퍼들
-
헤지스골프 '얼짱남매 후원 기념 이벤트'
헤지스골프에서 ‘얼짱남매 후원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계골프의 새 바람, 헤지스골프가 후원하는 최나연, 홍순상, 홍진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는 염원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
한국 남·녀, 미국·유럽 여자골프 … J골프 최고의 콘텐트 확보했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올 시즌 국내 남녀 프로골프 대회 중계를 도맡았다. LPGA투어를 국내에 생중계하는 J골프는 10일 KPGA투어와 KLPGA투어의 주관 방송사로 선정됨으로써
-
KLPGA 인기 KPGA 추월 … 올 상금 100억 vs 60억
2010년 KLPGA투어는 미국 LPGA투어에서 뛰다 돌아온 홍진주(왼쪽)가 서희경(가운데)유소연의 양강구도에 도전장을 낸 형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초의 여자 골프 대회
-
[LPGA] 뭐 하는지 궁금했던 세 여자 ‘날 풀리면 뵙겠습니다’
부상과 출산 등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LPGA투어 스타들이 속속 부활의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버디퀸’ 박지은(31·나이키골프)은 고관절 수술로 1년 동안 투어를 중단했다가 다시
-
모자 바꿔쓰는 여자 골프스타들
국내 여자골프 선수들의 몸값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여자 프로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골프단을 창단하겠다는 회사도 늘고 있다. 올해는 BC카드·MU스포츠·요진건설산업·현대스위스금
-
[다이제스트] 한국, 월드컵 골프 2R 공동 20위 外
◆한국, 월드컵 골프 2R 공동 20위 한국이 27일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55회 월드컵 골프대회 이틀째 포섬(두 선수가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에
-
“체면은 무슨, 잘하면 되지 뭐 …” 해외 여자골퍼들 씩씩한 U턴
홍진주[중앙포토]해외로 진출했던 여자골퍼들이 국내로 U턴하고 있다.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홍진주(26)·임성아(25)와 일본 투어에서 뛰고 있는 구윤희(27)·배재희(26)
-
그녀들이 제주에 떴다 한·미·유럽 ‘골프 전쟁’
한국과 유럽, 그리고 미국 LPGA 무대에서 뛰고 있는 여자골퍼들이 제주도에서 자존심을 건 샷대결을 펼친다. 6일 제주도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장(파72·6410야드)에서 개막하
-
[골프] 유로스타냐 태극 여전사냐
J골프 권택규 사장, 토마토투어 문재식 회장,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PMG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회장, KLPGA 강춘자 부회장(왼쪽부터)이 대신증권 강당에서 조인서에 사인한 뒤
-
[골프] 서희경 6언더 공동선두
‘필드의 수퍼모델’ 서희경(23·하이트)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31회 신세계배 KLPGA선수권대회(총상금 5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서희경은 16일 경기도 여주
-
벙커로 숲으로 미셸 위 미스샷 첫날 5오버 77위
미셸 위(20)는 쉽게 드라이버를 꺼내지 못했다. 15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파 72·6330야드)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미셸 위는 5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