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피플@비즈] "100년 가는 기업 만들자"

    [피플@비즈] "100년 가는 기업 만들자"

     하이닉스반도체는 ‘100년 가는 기업’으로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경영 위원회’를 18일 설치했다.  김종갑(56·사진) 하이닉스 사장은 이날 경영진과 이병욱 환경경영학회장

    중앙일보

    2007.09.18 19:56

  • “이명박, 예의 갖추면 결국 박근혜는 도울 것”

    “이명박, 예의 갖추면 결국 박근혜는 도울 것”

    윤여준(68) 전 여의도연구소장은 정치판세를 잘 읽는 사람으로 꼽힌다. 2002년 대선과 2004년 총선같이 큰 선거가 있을 때마다 한나라당은 그를 핵심 포스트에 앉혔다. 그의

    중앙일보

    2007.09.09 04:02

  • 선거판세 읽기의 달인 윤여준 前 여의도연구소장

    선거판세 읽기의 달인 윤여준 前 여의도연구소장

    신동연 기자 -이 후보와 박 전 대표의 회동을 어떻게 보나.“두 분이 만나는 거 자체가 좋은 조짐 아니냐. 박 전 대표는 옛날 정치인들처럼 ‘협력할 테니 이걸 들어 달라’고 조건

    중앙선데이

    2007.09.08 23:49

  • 김국진 "사랑은 조금 있다가…" 이혼심경 고백

    김국진 "사랑은 조금 있다가…" 이혼심경 고백

    “김국진이었기 때문에 더 혹독하게 하셨던 것 같다” 개그맨 김국진이 5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자신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2002년 결혼했던 탤런트 이

    중앙일보

    2007.09.06 11:17

  • 복귀파 이승학, 승부구는 '효심'

    복귀파 이승학, 승부구는 '효심'

    이승학이 5일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주 무기인 슬라이더를 던지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마이너리그 시절 허리 수술 뒤 구속이 떨어지자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갈고닦았다.

    중앙일보

    2007.09.06 05:28

  • 현대차 무파업 '비싼 대가'

    현대차 무파업 '비싼 대가'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右)과 이상욱 노조위원장이 4일 임단협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 없이 임단협을 잠정 타결했다. 하

    중앙일보

    2007.09.05 04:46

  • [클릭!UCC] 너무 공손해 안타까운 반달가슴곰

    [클릭!UCC] 너무 공손해 안타까운 반달가슴곰

    너무 공손해 안타깝기까지 한 천연기념물 제329호 반달가슴곰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우리 안에서 먹을 것 하나라도 더 얻어먹기 위해 관람객들을 향해 연신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앞발

    중앙일보

    2007.09.04 10:23

  • [취재일기] 청와대의 왜곡 … 프랑스 정보국장 항의할까 걱정

    [취재일기] 청와대의 왜곡 … 프랑스 정보국장 항의할까 걱정

    기자가 파리 특파원으로 일하던 동안 프랑스는 두 차례의 혹독한 인질사태를 겪었다. 2004년에는 이라크 저항세력에 기자 두 명이 납치돼 124일 만에 풀려났다. 2005년에도 이라

    중앙일보

    2007.09.04 04:43

  • [Cover story] ‘연봉 1억’ 그러나 공짜는 없다

    입사하자마자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 신입사원이 있다. 외국계 금융회사에 발을 디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 ‘공짜 점심’이 있으랴! 채용된 후부터는 매일 강행

    중앙일보

    2007.08.31 11:52

  • [사진] 현대판 노아의 방주 '종자 저장고'

    [사진] 현대판 노아의 방주 '종자 저장고'

    북극해에 있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의 탄광촌인 롱위에아르뷔엔의 야경. 이곳에는 환경 재앙이나 혜성 충돌을 비롯한 혹독한 재앙이 지구에 닥쳐도 곡물들의 씨앗을 안전하게 저장할

    중앙일보

    2007.08.31 06:10

  • [2007대선릴레이칼럼④] 후보 윤리공방은 시대적 추세

    [2007대선릴레이칼럼④] 후보 윤리공방은 시대적 추세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너무 억울해할 필요 없다. 왜 나만 그렇게 ‘지독한’ 윤리검증을 거쳐야 하는지 억울해하겠지만, 선거 후보를 둘러싼 치열한 윤리공방은 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중앙일보

    2007.08.30 20:50

  • [송호근칼럼] 이제는 ‘철학적 검증’이다

    [송호근칼럼] 이제는 ‘철학적 검증’이다

    대선 후보 이명박. 대선 고지의 오부 능선쯤 와 있는 그는 어떤 리더인가? 좌충우돌의 한국을 깔끔하고 품격 있게 운행해 갈 지도자인가? 1년 동안 치러진 혹독한 공방전을 끝내고 후

    중앙일보

    2007.08.27 20:20

  • ‘아…’ 한숨 소리 터져나온 손학규의 입

    ‘아…’ 한숨 소리 터져나온 손학규의 입

    “여의도정치에도 왕따가 있다. 그래서 서운하기도 했다. 호소할 데가 없어 호소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정동영 후보께서 내가 이명박 후보보다 나은 경쟁력, 강점을 좀 얘기해달라” 2

    중앙일보

    2007.08.27 16:46

  • [공연프리즘] 완성품 내기전에 검증은 왜 안하나

    공연을 보는 것이 직업이라고 하면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속내를 모르는 단견이다. 일이 되면 남 모르는 고충이 따르는 법이다. 그 고충 중 하나가 원하는 작품만 골

    중앙일보

    2007.08.27 13:50

  • [김두우시시각각] ‘한 방’의 추억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된 날 민주신당과 민주당·열린우리당의 반응은 이랬다. “거짓말 후보, 무자격 후보를 선택하는 것을 보니 한나라당은 역시 대권 불임정당이다”

    중앙일보

    2007.08.26 20:09

  • 장엄한 자연 앞에 예술은 그저 모방일 뿐

    장엄한 자연 앞에 예술은 그저 모방일 뿐

    2006년 여름, 김형국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여행 길라잡이를 자처했다. 한국 미술계의 노장인 수암(瘦岩) 한용진, 우현(牛玄) 송영방, 별악(別嶽) 김종학 세 벗의 미국 국

    중앙선데이

    2007.08.25 21:23

  • 장엄한 자연 앞에 예술은 그저 모방일 뿐

    장엄한 자연 앞에 예술은 그저 모방일 뿐

    이런저런 인연으로 십여 차례 미국 국립공원을 탐방하는 사이에 그 압도하는 선경(仙境)을 대할 때마다 이런 경관은 누구보다 조형예술가들이 마땅히 만나야 할 곳이라 싶었다. 조형예술

    중앙선데이

    2007.08.25 18:58

  • 87-98년 폭락과 같은 점, 다른점

    지금 전세계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지난주 폭락에서 벗어나는 조짐을 보이는 증시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점이다. 금융시장을 옥죄고 있는 신용경색이 '지나가는 태풍

    중앙일보

    2007.08.21 14:27

  • [노트북을열며] 남북 교육교류 물꼬를 트자

    [노트북을열며] 남북 교육교류 물꼬를 트자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졌다. 선거 벽보도 아니고, 이게 뭐지? 1등 박진후, 2등 최룡진, 3등 전수일… 97등 우현승, 98등 김윤혁. 중등 컴퓨터반 5학년 학생 98명의 1학

    중앙일보

    2007.08.19 20:05

  • 한나라당 후보 4人 경선 직전 단독 인터뷰

    한나라당 후보 4人 경선 직전 단독 인터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8일 오후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시대정신은 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것”이라며 “나는 이 두 가지를 실제 해본 사람인 만큼

    중앙선데이

    2007.08.19 06:07

  • 한나라당 후보 4人 경선 직전 단독 인터뷰

    한나라당 후보 4人 경선 직전 단독 인터뷰

    이명박 후보“내가 압승해야 진 사람도 승복하기 좋아”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8일 오후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시대정신은 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것”

    중앙선데이

    2007.08.18 23:18

  • 배트 들고 돌아온 ‘ 천재 투수’

    배트 들고 돌아온 ‘ 천재 투수’

    릭 엔키엘이 1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3점 홈런을 친 뒤 홈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행크 애런의 메이저리그 최다

    중앙선데이

    2007.08.18 22:24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종양과 맞선 제2의 격투 인생을 시작하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종양과 맞선 제2의 격투 인생을 시작하다

    최홍만에게는 엔터테이너 기질이 있다. 재능도 대단하다. 지난해 12월 열린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는 여가수와 함께 등장해 랩 송을 부르고 춤도 췄다. 언젠가는 연예계에 진출

    중앙선데이

    2007.08.18 22:15

  • 테크노 골리앗, 제2의 격투 인생을 시작한다

    최홍만(27)을 링 밖에서 만났다면 행운이다. 당신은 즐거울 것이다. 최홍만은 유쾌한 엔터테이너다. 사람을 좋아하고 랩과 댄스를 즐긴다. 훗날 연예계로 진출할 생각도 있다. 그러

    중앙선데이

    2007.08.1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