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배구] 배구까지 인삼공사 세상

    [프로배구] 배구까지 인삼공사 세상

    인삼공사 선수단이 경기 후 얼싸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몬타뇨(가운데 위쪽)는 다른 선수들과 떨어져서 박삼용 감독을 백허그하고 있다. [대전=뉴시스]KGC인삼공사가 여자

    중앙일보

    2012.04.09 00:22

  • [다이제스트] “박지성, 13일 FA컵 아스널전서 복귀” 外

    “박지성, 13일 FA컵 아스널전서 복귀”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13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FA컵 8강전에서 복귀할 전망이

    중앙일보

    2011.03.11 00:10

  • [프로배구] 새 엔진 곽승석 파워, 대한항공 7연승

    [프로배구] 새 엔진 곽승석 파워, 대한항공 7연승

    대한항공이 신인 곽승석(22·사진)의 공수에 걸친 활약을 앞세워 2라운드에서도 고공 행진을 이어 갔다.  대한항공은 27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경기에

    중앙일보

    2010.12.28 00:20

  • [프로배구] 돌아온 레안드로 블로킹 막혀 ‘헉헉’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레안드로(왼쪽)가 현대캐피탈 하경민-박철우의 수비벽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이영목 기자] 레안드로(27·대한항공) 영입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중앙일보

    2010.02.16 00:41

  • [여자배구] 언니가 웃었다, 동생은 땅 쳤다

    [여자배구] 언니가 웃었다, 동생은 땅 쳤다

    현대건설의 주공격수 케니(가운데)가 흥국생명 김혜진과 황연주의 더블 블로킹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여자배구 신흥 라이벌로 부상하

    중앙일보

    2009.12.18 02:38

  • [프로배구] KT&G 새 별명은 ‘5세트 팀’

    [프로배구] KT&G 새 별명은 ‘5세트 팀’

    프로배구 여자부 KT&G는 이번 시즌 ‘도깨비 팀’으로 통한다. 양강으로 꼽히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을 곧잘 잡으면서도 하위권인 현대건설·도로공사와는 힘든 경기를 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9.02.25 01:03

  • [프로배구] 현대건설 가로막기에 도로공사 멈춰

    [프로배구] 현대건설 가로막기에 도로공사 멈춰

    현대건설이 ‘거미손’ 김수지의 철벽 블로킹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물리치고 1라운드 역전패를 설욕했다. 현대건설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중앙일보

    2008.12.17 01:11

  • [프로배구] 도로공사·삼성화재 준결승 리그에

    [프로배구] 도로공사·삼성화재 준결승 리그에

    도로공사가 2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 여자부 B조 경기에서 아마추어 초청 팀 양산시청을 3-0으로 꺾고 2연승으로 준결승 리그에 진출했다. 도로공사

    중앙일보

    2008.09.03 01:25

  •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삼성화재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배구가 28일 IBK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컵대회)로 4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남녀 각각 6개 팀이 조별 리그와 준결승 리그를 거쳐 다음달

    중앙일보

    2008.08.28 00:51

  • [여자배구] 챔피언전 티켓 주인은?

    [여자배구] 챔피언전 티켓 주인은?

    지난해 11월23일 프로배구 여자팀 합동 미디어데이 행사장. 이희완 GS칼텍스 감독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간 뒤 결승에 진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문을 열자, 박삼용 KT&G 감독이

    중앙일보

    2008.03.15 01:34

  • [프로배구] GS칼텍스 부활의 스파이크

    지난해 10월, 한국배구연맹(KOVO)컵대회에서 우승할 때만 해도 기세등등했다. KOVO컵 준우승팀 KT&G와 지난 시즌 V리그 준우승팀 현대건설은 안중에도 없었다. V3(3년 연

    중앙일보

    2008.02.13 05:24

  • [프로배구] KT&G “흥국생명 게 섰거라”

    [프로배구] KT&G “흥국생명 게 섰거라”

    여자 프로배구 KT&G가 현대건설을 꺾고 선두 탈환에 나섰다. KT&G는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센터 김세영(21점)과

    중앙일보

    2008.01.25 05:41

  • [프로배구] 한송이 24점 … 도로공사 첫승

    [프로배구] 한송이 24점 … 도로공사 첫승

    동생 한송이(23·도로공사)가 언니 한유미(25·현대건설) 앞에서 무력 시위를 했다. 도로공사는 한송이(24득점), 임효숙(18득점)의 활약으로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중앙일보

    2007.12.06 04:03

  • [여자프로배구] KT&G 김사니 ‘첫승 토스’

    [여자프로배구] KT&G 김사니 ‘첫승 토스’

    여자 프로배구는 2006~07시즌 V-리그 직후 자유계약선수(FA) 제도가 처음 시행됐다. FA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현대건설 주포인 국가대표 센터 정대영의 GS칼텍스 이적이었다

    중앙일보

    2007.09.29 05:23

  • 현대캐피탈 대역전 … 가자 ! 챔프전

    현대캐피탈 대역전 … 가자 ! 챔프전

    현대캐피탈의 주포 숀 루니(中)가 대한항공의 김영래(右)·김형우의 이중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프로배구 2006~2007 V-리그 남자부 정상은 결국 삼

    중앙일보

    2007.03.19 05:22

  • 117㎞ 대포알 서브 '레안드로 세긴 세네'

    117㎞ 대포알 서브 '레안드로 세긴 세네'

    이경수(LIG)와 황연주(흥국생명)가 프로배구 별 중의 별이 됐다.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경수는 41

    중앙일보

    2007.03.02 05:06

  • 신진식·고희진·레안드로'3성'빛났다

    신진식·고희진·레안드로'3성'빛났다

    삼성화재 레안드로(右)가 대한항공 이영택 - 김학민의 더블 블로킹 벽을 뚫고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대전=연합뉴스]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대한항공을 꺾고 쾌조의 7연승을 달

    중앙일보

    2007.01.22 05:03

  • 김민지, GS칼텍스 ' V 기름' 23득점 … 현대건설 제압 일등공신

    김민지, GS칼텍스 ' V 기름' 23득점 … 현대건설 제압 일등공신

    2006~2007시즌 문을 연 프로배구가 물고 물리는 접전이 이어지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초반부터 부상 선수가 속출하면서 순위 각축전에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1.12 05:02

  •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가 앞서가는 가운데 LIG와 대한항공이 이변을 넘보는 구도다. 현대캐피탈은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운 파괴력이 으뜸이다. 숀 루니-후인정(박철우)의 좌우 쌍

    중앙일보

    2006.12.22 02:05

  • 현대캐피탈·흥국생명 정규리그 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 정규리그 우승

    2005∼2006 정규 리그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사진위)과 흥국생명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천안=뉴시스] 똑같이 천안을 연고로 한 현대캐피탈과 흥국생

    중앙일보

    2006.03.13 04:31

  • 여자배구 '안개 속의 랠리'

    여자배구가 춘추전국시대다. 25일 현재 1위 흥국생명(10승6패)과 4위 현대건설(9승7패)의 승차는 1게임에 불과하다. 도로공사가 9승6패로 2위, KT&G가 9승7패로 현대건설

    중앙일보

    2006.01.25 19:25

  • 현대 루니 '서브로 끝냈어'

    현대 루니 '서브로 끝냈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미국인 선수 숀 루니(사진.2m6cm)가 한 경기 서브득점 최다 기록을 세웠다. 루니는 2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G 2005 ~ 2006 V-리그

    중앙일보

    2005.12.22 05:39

  • KT&G 최광희 - 박경낭 현대건설 코트 강타

    프로배구 KT&G가 20일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T&G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좌우 쌍포' 최광희-박경낭과 센터 지정희의 맹활약에 힘입어 정대영이 분전한 현대

    중앙일보

    2005.12.21 04:45

  •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여자 프로배구에 최고 맞수가 떴다. GS칼텍스의 3년차 김민지(20.사진(左))와 흥국생명의 새내기 김연경(17.(右))이다. 똑같이 국가대표팀 레프트 공격수인 이들은 올해 출범

    중앙일보

    2005.12.0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