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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네요, 소형 SUV 수입차
수입차의 2차 공습이 시작됐다. 작지만 힘 좋고 연비 좋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앞장을 섰다. 약점으로 꼽혔던 가격도 국산차와 엇비슷할 정도로 싸졌다. 특히 2차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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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맛있는 밥상 - 장흥맛집 "사랑해 장흥 한우"
전남 장흥으로 여행을 오면 꼭 가야할 곳이 있다. 그곳은 주말여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토요시장’ 으로 일컫어지는 재래시장이다. 이 곳에 다양한 공연, 저렴한 한우고기, 고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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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닷컴 영국 우수대학 진학 설명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국대학 쉽게 입학하기 31년 전통의 유학업계 선두주자 유학닷컴에서는 영국 명문대학 쉽고 빠르게 진학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1월 16일과 17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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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서명 시작
서울시 유권자들에게 전면 무상급식의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하기 위한 서명이 9일 시작된다. 이에 따라 “전면 무상급식은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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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민단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나서
보수 성향의 16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31일 서울시에 ‘전면무상급식 반대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청구 신청서’를 냈다. 류태영 전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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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관리공단 外
◆ 환경관리공단▶혁신기획 이호균▶사무 고재윤▶측정관리 이두원▶상하수도지원 김인섭 ◆ 영상물등급위원회▶총무 김길원▶사후관리 배평호▶비디오 민병준▶게임영상 김규식▶공연음악 최영호▶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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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Briefing] 이마트 첫 여성점장 송인희씨 外
*** 이마트 첫 여성점장 송인희씨 신세계 이마트에서 첫 여성점장이 나왔다. 이마트는 2일 송인희(52.사진) 판매본부 운영팀 과장을 부평점장으로 임명했다. 송 점장은 19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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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평론가 지만원씨,이문열씨에 사과 요구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소설가 이문열씨가 미국에서 한 발언에 대해 "감히 이런 말을 어찌 함부로 할 수 있는 지 충격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응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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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의 테마별 고전읽기] 국가
정치학에서 홉스는 '리얼리스트'로 통한다. 그는 국가의 출현에 대한 도덕적 정당화를 포기한 사람이다. 그는 참 '쿨하게' 말했다. 국가는 짐승들 세계에 출현한 또 다른 짐승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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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망언' 조영남 방송 퇴출될 듯
▶ 조영남씨가 진행하고 있는 '체험 삶의 현장'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있는 네티즌들의 항의 글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독도·교과서 문제에서 냉정히 대처하는 일본이 한 수위'라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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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위안부'주장 지만원씨 육사출신 진짜 맞는 지 …"
'뉴라이트'의 대표적 논객이 지만원씨의 이른바'가짜 위안부'주장에 대해 우파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나섰다. 이글은 비록 칼럼이라는 개인 의견형식으로 게재되기는 했지만 최근 한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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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위안부 문제를 해부한다. (상편)'
2005.4.12. 밤 9시 뉴스에 "위안부 할머니는 북한공작원"이라는 뉴스가 나왔고, 익일 아침 신문에도 같은 내용들이 보도됐다. 이를 본 가족이 욕을 했다. "일본 놈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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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발언 옹호광고 조선·동아 거부…지만원 '발끈'
조선.동아일보가 한승조 교수의 친일 발언을 적극 옹호하고 나선 군사평론가 지만원씨의 의견광고를 거절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데일리안'이 보도했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조선.동아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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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 교수 사표 수리
고려대는 16일 일제의 한반도 지배를 미화해 물의를 빚었던 한승조 명예교수의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일본의 우익 성향 월간지 세이론(正論) 4월호에 "일본의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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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한승조
"창작엔 보는 사람을 지겹게 하지 않을 정도의 과장이 불가피하다." 치열한 작품들이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때로 역겨울 때가 있다. 그 이유를 딱히 끄집어 내기 어려웠는데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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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 축복 아닌 기회 박탈"
"20세기초 우리에게 '자력 근대화'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어차피 외세에 침탈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은 지극히 패배적인 역사인식일 뿐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검증되지 않은 주장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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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 축복 아닌 기회 박탈"
▶이태진 교수 "20세기초 우리에게 '자력 근대화'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어차피 외세에 침탈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은 지극히 패배적인 역사인식일 뿐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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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친일보다 더 나쁜 건 친북"
일제강점을 옹호하는 한승조 교수의 일본잡지 기고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언론인 조갑제씨가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친일보다 더 나쁜 건 친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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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한승조 교수의 '역사 색깔론'
필자는 요즘 언론의 자유를 보며 한국사회가 성숙했음을 피부로 느낀다. 일제 강점기 역사에 관한 논의에서조차 금기가 깨지고 있다. 더구나 독도 문제로 한참 예민한 시기에 말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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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 교수 옹호' 지만원 "100분토론 불러달라"
일제강점을 옹호하는 기고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한승조 교수와 관련, 군사평론가 지만원(사진)씨가 생방송 공개토론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지만원씨는 5일 한교수를 옹호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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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씨 고려대 명예교수직 자진 사퇴
일본의 한국 식민지화를 미화해 파문을 일으켰던 한승조(75)씨가 6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려대 명예교수직을 자진 사퇴했다. 한씨는 일본의 우익 성향 월간지 '세이론(正論)'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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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 미화할 자유는 없어"
한승조(75) 고려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자유시민연대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 교수의 회원자격 박탈과 지도부의 동반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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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연대 비대위 "한교수 나가"
한승조(75) 고려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자유시민연대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 교수의 회원자격 박탈과 지도부의 동반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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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한 교수를 욕하지 말라"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배를 '축복'으로 합리화한 기고문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를 대표적인 보수 논객인 지만원씨가 "못난 민족의 모함.모략 행위부터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