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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보의 주체는 우리자신"

    전두환대통령은 10박11일동안의 미국공식방문일정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7일 하오3시 김포공항착 귀국했다. 전대통령과 영부인 이순자여사는 김포공항에도착해 삼부요인과 주한외교사절·각계인

    중앙일보

    1981.02.07 00:00

  • 전대통령 미「프레스·클럽」연설 전문

    이자리에 모이신 저명한 언론인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초청으로 이 자리에서 한국이 처한 중요한 과제와 그 전망에 대해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중앙일보

    1981.02.04 00:00

  • 동반항로의 장애제거

    안보|김종휘 전대통령의 미국방문에 따른 「레이건」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그 동안 때로는 소원하였던 양국관계를 다시 굳건히 다지고 모든 분야에 있어서의 평범하고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함

    중앙일보

    1981.02.03 00:00

  • 한미정상 공동성명 전문

    l, 전두환 대한민국대통령및 동영부인은 「로널드·레이건」미국대통령의 초청으로 1981년2월1일부터 3일까지「워싱턴」을 공식 방문했다. 2, 양국 대통령은 2월2일 백악관에서 정상회

    중앙일보

    1981.02.03 00:00

  • 한국 방위결의 재확인에 모두 안도

    『주한 미지상군의 철수계획은 없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규정한 의무를 준수한다』 -. 태평양을 건너온 한미양국 지도자들의 합의내용은 이를 전해들은 모든 국민들에게 안도감과 기대감을

    중앙일보

    1981.02.03 00:00

  • "주한미군 철수않겠다"

    【워싱턴=성병욱·김건진특파원】전두환대통령과「레이건」미대통령은 3일 새벽 역사적인 한미정상회담을갖고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 등을 내용으로 하는 14개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

    중앙일보

    1981.02.03 00:00

  • 내일새벽 한미정성회담

    【워싱턴=성병욱·김건종특파원】전두환대통령은 2일상오(한국시간3일새벽)백악관에서「레이건」미국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세계정세·한반도정세와 한미양국의 안보·외교·경제·문학등 양국관

    중앙일보

    1981.02.02 00:00

  • (4)|대한 정책…「서울의 위치」한 차원 높여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식을 마친 후 바로 그날 오후에 한국의 전두환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초청장에 서명했다. 전 대통령은 이 초청장을 기꺼이 수락, 한미 정

    중앙일보

    1981.01.24 00:00

  • 한-미군 전투력증강 합의

    주영복 국방부장관과 「해럴드·브라운」미 국방장관은 13일 하오3시10분부터 2시간10분동안 국방부장관접견실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한-미 안보에 관해 협의하고 상호협력관계를

    중앙일보

    1980.12.15 00:00

  • 한-미 국방장관 13일 회담 열어

    한-미 양국은 오는13일 서울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국방관계현안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한미국방장관회담은「브라운」미 국방장관이 미국의 주요지역방위 전략점검여행계획에

    중앙일보

    1980.12.11 00:00

  • 한국 정치안정 이룩할 마지막 기회|미국저명 칼럼니스트「로버트·노바크」씨 본사에 특별기고|사회정화, 국민의 폭넓은 지지획득|경제회복-계엄해제-새헌정구축이 과제

    내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을 때 가장 크게 받은 인상은 한국에 널리 퍼져있는 어떤 진지한 분위기의 감정에 대해서였다. 이 나라가 진정한 정치적 안정을 이룩할 때는 바로 지금일 뿐 아

    중앙일보

    1980.09.20 00:00

  • "주한미군 일방철군시도로 한반도 긴장만 증가시켰다"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국의 「존·앤더슨」무소속 대통령후보는 9일「카터」행정부가 77∼78년에 시도했던 주한미지상군 철수계획을, 비난하고 그가 집권하면 주한미군을 일방적으로 철수

    중앙일보

    1980.09.10 00:00

  • 한국 등 우방에 군사 도발하면 값비싼 대가 치를 것

    【디트로이트=김건진 특파원】미 공화당은 14일『「카터」행정부가 갑자기 주한 미군 철수를 선언함으로써「아시아」지역의 미 우방들로 하여금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의심하도록 만들었다』고

    중앙일보

    1980.07.15 00:00

  • 한국군 안정돼 있다

    【동부전선】「존·A·위컴」한미 연합군 사령관은 7일『한국당국으로부터 한국군은 매우 안정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내가보기에도 그 같은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위컴」대

    중앙일보

    1980.03.08 00:00

  • 한미연합 작전 훈련 「팀ㆍ스피리트80」3월 1일 발진

    한미양국군의 연합방위능력을 과시하고 유사시의 한반도 작전능력과 전술기량을 향상하기 위한 한미연합작전 훈련인「팀·스피리트80」이 3월1일부터 4월21일까지 52일 동안 한국에서 실시

    중앙일보

    1980.02.14 00:00

  • 서정쇄신지침 마련 중 해당자는 고하막론 엄벌|최대통령 연두기자회견 내용

    1면에서 계속 회고와 전망 질서 있는 정치발전이 목표 작년 10월26일 고 박정희 대통령의 돌연한 사고 후 우리 국민은 충격·비탄·긴장의 연속 속에서 지내 왔다. 이 같은 돌발적

    중앙일보

    1980.01.18 00:00

  • 보안위해 국내불안 없어야|위컴, 전방시찰 "군은 국방만, 정치는 민간인이"

    【중동부전선】「존·A·위컴」한미연합군 및 주한「유엔」군 사령관은 28일 『「10·26」「12·12」사태 등을 전후하여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방위공약을 재삼 다짐하고있다』 고 밝혔다

    중앙일보

    1979.12.29 00:00

  • 최대통령대행 시정연설(요지)

    지금 우리 군은 국가수호의 책임에 투철하여 철통같은 전후방 방위태세를 견지하고 있으며 모든 경찰관과 공무원들고 각각 소임을 다하여 국내치안과 공공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생활

    중앙일보

    1979.11.15 00:00

  • 최 대통령대행 찾아 글라이스틴이 조의|박대통령 서거에

    정부 대변인 김성진 문공장관은 27일『「글라이스틴」 주한미국대사가 이날 상오 8시 최규하 대통령권한대행을 삼청동공관으로 방문하여 이번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미국 정부를 대표

    중앙일보

    1979.10.27 00:00

  • 한미안보회의 공동성명

    1, (생략) 2, 양측 대표단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안보정세를 검토하였고, 특히 그 중에도 한미 양국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토의하였다. 노 장관과 「브라운」장관

    중앙일보

    1979.10.19 00:00

  • 86년까지 F16기 36대 도입|노 국방·브라운회견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중

    노재현 국방부장관은 19일 86년까지 36대의 F-16 최신예 전투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안보회의가 끝난 뒤 「브라운」미 국방장관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노 장관은 북괴가

    중앙일보

    1979.10.19 00:00

  • 미 대한방위정책은 불변|호딩·카터 국무성대변인 밝혀

    【워싱턴=김건진특파원】미국정부는 10일 미국의 대한방위공약을 재확인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모든 군사침략을 저지하겠다는 기본방침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호딩·카터」

    중앙일보

    1979.10.11 00:00

  • 남북문제 군사차원서 정치차원으로

    「카터」미국대통령의 방한을 결산하는 한미공동성명은 남북한 및 미국의 「3당국회의」등 획기적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문서는 한미관계에 있어 「성숙한 동반자」관계의 새시대를 여는

    중앙일보

    1979.07.03 00:00

  • 한·미공동성명(전문)

    ⓛ박정희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미합중국「지미·카터」대통령과 영부인은 l979년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대한민국을 공식방문 하였다. 「카터」대통령은 서울에서 박대통령 및 고위관리와

    중앙일보

    1979.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