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민정당조직책

    제1야당을 지향하는 민한당은 77개 지역구중 종로-중구, 천안-아산-천원등 2개지역을 제외한 75개구에 조직책 77명(2개지구는 복수조직책) 을 임명하여 총통 「레이스」에 들어갔다

    중앙일보

    1981.01.10 00:00

  • 영화제협회장 피준

    한갑진 (한진영화사) 사장이 7일 한국영화제작자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협회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영화제작자협회는 공계진출로 작년12월 제협회장직을 그만둔 김태수씨 (전태

    중앙일보

    1981.01.08 00:00

  • “「발로 뛰어 쓰는 기사」 부쩍 늘었으면…”-12면 증면 따른 "한국신문의 새 방향-좌담

    사=내년초부터 신문이 지금의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됩니다. 증면결정은 너무 늦은 감도 없지 않읍니다만 한 세기 가까운 한국언론사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해

    중앙일보

    1981.01.05 00:00

  • 강추위 아랑곳없는 열기-조직원들「본선」레이스 치열

    제11대 국회의원 선거를 향한 제1관문인 지구당 조직책 쟁탈전이 한 고비를 넘기자 본선진출을 위한 조직책들의 뜀박질이 영하의 날씨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제1당을 겨냥한 민주

    중앙일보

    1980.12.27 00:00

  • 김태수씨 수필집 『잡초 밭에…』내놔

    한국 영화 제작자 협회장이며 태창문화사 회장인 김태수씨가 『잡초 밭에 누워서』란 수필집을 냈다. 수필집은 3부로 나누어 『작은 것이 아름답다』『갇힌 사람들의 인권』『출판과 영화』

    중앙일보

    1980.12.20 00:00

  • 인기연예인들 정치지망「로시」

    정치의 대중화 현장이 일어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의 눈에 익은 인기연예인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다. 평소 정치와는 인연이 먼 듯한 연예인들이라 이들의 정치참여는 연예계는 물론「

    중앙일보

    1980.12.12 00:00

  • 참신한 소재와 실험정신이 아쉽다|한국영화세미나(김종원씨 강연요지)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정일몽)는 5일 하오 영화진흥공사 시사실에서 「영평상」시상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의 주체는 『한국영화의 좌표』. 한국영화가 제갈 길을 잃고 방황

    중앙일보

    1980.12.05 00:00

  • 소식

    한국방송 윤리위원회는13∼14일 서울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제22회 방송윤리「세미나」를 열고있다. 「세미나」주제는 『새시대의 사회교양방송의 과제』. 예년과는 달리 각 방송국에서

    중앙일보

    1980.11.13 00:00

  • 오락성과 계도성은 서로 보완돼야-연예·오락방송 이대로 좋은가…최창섭 교수

    한국방송협회는 9월29, 30양일간 한국정신 문화연구원에서 방송인 합동 특별연수의 모임을 가졌다. 『새시대의 연예·오락방송을 주제로 한 이 모임에서 최창섭 교수(서강대·신문 방송

    중앙일보

    1980.10.01 00:00

  • 미 교육TV「프로」만들러 온 신의항박사

    미국TV교육방송에서 본격적인「한국연구」「프로그램」을 구상, 그 제작조사「팀」이 지난7일 서울에 왔다. 남「캐롤라이나」교육방송국이 남「캐롤라이나」대학과 공동으로 제작추진하고 있는 이

    중앙일보

    1980.05.14 00:00

  • 정치기사가 너무 많은 것 아닐까|「신문주간」을 맞아 생각해보는 구축「저널리즘」의 문제

    신문하면 언론과 같은 말로 봉한다. 그래서 신문의 자유니, 언론의 자유니 해서 항상 자유라는 말이 따라 다니고 그것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철칙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중앙일보

    1980.04.05 00:00

  • (2763)영오 60년|남기는 말 시류에 편승 않고 신념 있는 제작하길 동시녹음과 조명기술의 향상이 시급

    글을 쓰면서 과거를 회상해보니 자랑스러움보다는 회한과 부끄러움의 일생이었다. 인생이란 자신의 의지로만 움직여지는 것은 아닌 것. 일제의 마수가 뻗치던 때에 태어나 41년 동안을 참

    중앙일보

    1980.03.08 00:00

  • (67)『불붙는 육체』제작중 자금없어포기 문예물『배따라기』도 도중에 좌절돼

    66년부터 72년까지의 영화개주요일지를보면▲제13회「아시아」영화제 서울 개최(66년) ▲22개 영화사가 12개사로 통합정비(67년)▲『춘몽』을 감독한 명신목이 외설혐의로 불구속기소

    중앙일보

    1980.03.06 00:00

  • (2760)영오 60년

    65년부터 70년까지를 우리나라 영화사에선 전성기로 꼽는다. 이 기간동안 제작된 편수는 모두 1천1백73편. 이것을 연도별로 따져보면 65년에 1백61편, 66년에 1백72편, 6

    중앙일보

    1980.03.05 00:00

  • (2758)영오 6o년

    64년에도 제작 편수는 계속 늘어나 1백37편을 기록했다. 그것은 이미 국내 수급 편수를 초과하는 현상이었다. 그 즈음의 한국영화는 정부의 국산영화 보호책과 「텔리비전」의 미보급.

    중앙일보

    1980.03.03 00:00

  • (2756)영화 60년(제67화) 이규환

    60년 4월 19일에서 61년 5윌 16일 사이에 두드러진 것으로는 우리 영화사장 처음으로 민간 자율 가구인「영화윤리 전국위원회」가 탄생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그때까지의 영화 검열

    중앙일보

    1980.02.29 00:00

  • 쏟아진 한산영화

    『청춘비가』는 58년 7월11일 국도극장에서 개봉되었는데, 흥행은 수준급이었다. 촬영 이우출. 음악 금대신, 이민 정득순 성소민 복혜숙등이 출연했다. 『청춘비가』를 준비하고 있는

    중앙일보

    1980.02.26 00:00

  • 영화사 군웅할거

    57년에 들어 우리나라 영화계는 두개의 단체로 갈라져 있던 한국영화제작자협회와 대한영화제작가협회가 통합,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로 발족했다. 새로 발족된 제작가협회는 회장에 정

    중앙일보

    1980.02.25 00:00

  • ″문화영화제작 민간업자에〃

    □…한국문화광고영화제작자협회(회장 박상호)는 문화광고영화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해 13일 문공부에 건의서를 냈다. 이 건의서는 우리나라 영화정책이 극영화위주로만 시행돼 영화정책의 형

    중앙일보

    1980.02.16 00:00

  • 김태수회장 유임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자협회는 9일 1980년도 정기총회를 얼고 김태수 전회장(태창영화사대표) 을 새회장으로 유임시켰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회장=김태수 ▲ 부회장

    중앙일보

    1980.02.11 00:00

  • (8)영화

    지난해로 회갑을 맞은 한국영화지만 아직도 우리 영화는 지식인과 일반에게 불신을 받고 여전히 혼미와 방황속에서 방향을 찾지못하고 있다. 그런만큼 80년대에는 어떻게 달라질것인가, 그

    중앙일보

    1980.02.01 00:00

  • 흥행엔 성공하고 남은 건 공허|김호선

    사람들 발길이, 표정이 가볍고 희망에 차 보인다. 「팬터마임」하는 연극배우와 같이 앓던 가슴이, 구겨진 몸짓들이 제 소리를 가지고 터져 나온다. 10여년 조감독 생활을 거쳐 70년

    중앙일보

    1979.12.10 00:00

  • 대중예술일지

    ▲「라이선스」 「디스크」 상륙=72년 주식회사 성음이 서독의 「데카」사와 계약, 우리 나라 최초로 「라이선스」 「디스크」를 출반, 현재 6개 「레코드」사가 「포리돌」 「필립스」 E

    중앙일보

    1979.12.10 00:00

  • 대마초연예인 활동허용

    문공부는 3일 이른바 대마초파동으로 TV·「라디오」 울연및 「레크드」 취입등 주요 연예활동을 하지못하고있는 1백37명중 1백23명의 연예인들에대해 6일부터 활동을 재개할수있도록 연

    중앙일보

    1979.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