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TV 일본 음악 프로의 VJ 후루야 마사유키

    MTV 일본 음악 프로의 VJ 후루야 마사유키

    바쁠 때는 신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본인 후루야 마사유키(古家正亨.30.사진). 그의 명함에는 'JAPAN/KOREA'라는 글자가 박혀 있다. 그는 한국에서는 올해 초 처음으로

    중앙일보

    2004.12.22 19:00

  • '제3국' 영어유학 인기

    '제3국' 영어유학 인기

    서울에 사는 주부 정모(43)씨는 지난 7월 둘째 아들 김모(15)군을 인도로 유학보냈다. 비용이 미국.캐나다의 3분의1밖에 들지 않는 데다 영어가 공용어여서 영어 실력을 늘리는

    중앙일보

    2004.11.02 06:22

  • [Leisure] 겨울에 지쳤다, 푹 안기고픈 인도네시아

    [Leisure] 겨울에 지쳤다, 푹 안기고픈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발리와 롬복. 허니문 명소로, 가족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비행기로 불과 20분 남짓 거리만큼 떨어진 두 섬은 그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혀 다른 모

    중앙일보

    2004.02.19 15:43

  • [미디어] 윤곽 드러난 방송 2차 개방안

    [미디어] 윤곽 드러난 방송 2차 개방안

    이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케이블.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드라마를 볼 수 있다. 생활정보.문화예술 등 교양 프로그램의 경우 뉴미디어는 물론 지상파TV에서도 볼 수 있다. 방송위원회와

    중앙일보

    2003.12.18 06:05

  • [음악] 팝 스타 머라이어 캐리 첫 내한공연

    얼마 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네티즌 설문 조사에서 머라이어 캐리(33)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1위로 꼽혔다. 1990년 데뷔한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3년간

    중앙일보

    2003.06.19 17:59

  • 히딩크 "내 가슴은 아직도 요동친다"

    히딩크 "내 가슴은 아직도 요동친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그를 만나러 네덜란드에 가기 전 지난해 월드컵 대표팀의 한 관계자를 만났다. 그는 “내 인생에 2002년이 지나고 나면 다시 2002년

    중앙일보

    2003.05.29 17:52

  • "한국 주5일제 대비 맞춤레저 개발을"

    "미래의 레저 프로그램은 '맞춤레저'여야 합니다. 이제는 한국인들도 개인의 기호와 취미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레저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제프리 갓비(미국

    중앙일보

    2003.05.27 19:01

  • [거울과 나침반] 공익과 오락의 '두마리 토끼'

    한때 '쇼도 보고 영화도 보고'라는 간판을 단 극장이 종로 한복판에도 있었다. 오래 가지 못했다. 영화를 보려는 사람들과 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모아보려 했던 '순진한'

    중앙일보

    2003.05.05 17:36

  • [마이너리티의 소리] 편견에 치이는 혼혈인들

    "선생님, 저 학교 안 다니겠어요. " 전화상담에서 가장 흔히 듣는 혼혈 학생들의 말이다. 어려운 여건상 자주 만나지 못해 겨우 전화를 통해 털어놓는 고민에 가슴이 내려앉는 경우가

    중앙일보

    2003.04.11 18:46

  • [톡! 톡! 인터뷰] 라디오 방송 30년 맞은 김기덕씨

    세월은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수업시간에 몰래 그의 방송을 듣던 여고생들은 어느새 40대 주부가 됐다. 사연을 적은 꼬깃꼬깃한 엽서는 팩스를 거쳐 e-메일과 인터넷으로 대체됐다.

    중앙일보

    2003.04.01 16:47

  • 외국사들 "코리안 맘에 들게"

    주한 외국기업들이 국내 시장만의 독특한 상황과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철저히 분석하는, 이른바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쟁력만 믿고 본사에서 일괄적으

    중앙일보

    2003.03.12 16:58

  • [김경원 칼럼] 韓·美공조와 민족공조

    우리는 참으로 '민족'을 좋아하는 민족이다. '민족'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민족대학' '민족신문' '민족예술'…. 그 무슨 낱말에도 그 앞에 '민족'이라는 수식어만 붙으

    중앙일보

    2003.01.12 17:49

  • (2) 경제 新주류: 경제도 感性세대가 휘어잡는다

    대선 투표일인 지난 19일. 한 방송사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이회창 후보에게 1∼2%포인트 차로 뒤지던 노무현 후보가 오후 1시쯤부터 李후보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李후보가 앞선

    중앙일보

    2002.12.23 00:00

  • 디지털 모험가들, 그들 사전에 불황이란 없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초여름 어느날. 주류업체 J사가 구조조정을 하는 바람에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 30대 남자가 지하철을 탔다. 조용한 지하철 안에서 '따르릉∼' 하

    중앙일보

    2002.10.16 00:00

  • 惡도 아니고 惡魔도 아닌

    한국인의 심리에는 악(evil)이 없다. 프레드 앨퍼드는 『한국인의 심리에 관한 보고서』(그린비·2000)라는 굉장한 제목의 저서에서 이렇게 단정했다. 서구적 의미의 악은 나와

    중앙일보

    2002.06.14 00:00

  • 외국기업들 줄잇는 자선행사·콘테스트 한국에 '求愛의 몸짓'

    독일 폴크스바겐을 한국에 수입해 파는 고진모터임포트(www.vwkorea.com)는 지난달부터 오는 27일까지 '아트 비틀 콘테스트'를 열고 있다. 일명 '딱정벌레 자동차'로 불

    중앙일보

    2002.04.23 00:00

  • "한국인과 48년 苦樂 함께 공동체정신 훼손 아쉬워" : 한국 선교생활 마감 나길모 주교

    오는 25일 은퇴하는 인천대교구의 나길모(75·본명 윌리엄 J 맥노턴·사진)주교의 심성은 어린이를 대할 때 가장 잘 나타난다. 최근 인천시 답동의 인천교구 주교관을 찾았을 때 그

    중앙일보

    2002.04.19 00:00

  • 아시아 강타한 '한류 열풍'

    가히 '김치열풍(kim-chic)'이라고 부를 만하다. 한국 음식과 음악은 물론 눈썹 모양과 신발 스타일까지, 오랫동안 일본풍과 할리우드에 점령당했던 아시아 전역에 한국 문화 열풍

    중앙일보

    2002.02.01 01:57

  • 내한공연 갖는 소프라노 조수미

    "원래 7월은 연주자에게 휴식기간이라고 할 수있지만 항상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국의 팬들과 더욱 친밀한 시간을 갖기 위해 7월 한 달을 고국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중앙일보

    2001.07.05 13:05

  • [외국인칼럼] 한국인 벤처 마인드

    어느 겨울, 세미나에서 만난 일본과 한국 비즈니스맨 일행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스키장에 갔다. 이들 대부분은 스키를 타본 적이 없는 초보들이었다. 일본인 중 리더격인 한 명이

    중앙일보

    2001.02.24 00:00

  • [외국인칼럼] 한국인 벤처 마인드

    어느 겨울, 세미나에서 만난 일본과 한국 비즈니스맨 그룹 일행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스키장을 갔다. 이들 대부분은 스키를 타본 적이 없는 초보들이었다. 일본인 중 리더격인 한

    중앙일보

    2001.02.23 19:44

  • [외국인칼럼] 한국인 벤처 마인드

    어느 겨울, 세미나에서 만난 일본과 한국 비즈니스맨 그룹 일행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스키장을 갔다. 이들 대부분은 스키를 타본 적이 없는 초보들이었다. 일본인 중 리더격인 한

    중앙일보

    2001.02.23 19:44

  • [외국인칼럼] 한국인 벤처 마인드

    어느 겨울, 세미나에서 만난 일본과 한국 비즈니스맨 그룹 일행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스키장을 갔다. 이들 대부분은 스키를 타본 적이 없는 초보들이었다. 일본인 중 리더격인 한

    중앙일보

    2001.02.23 18:26

  • 6백회 정기연주회 서울시향, 새 위상 정립해야

    6백회 정기연주회 서울시향, 새 위상 정립해야 서울에 32년만에 최대 폭설이 내린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서울시향(상임지휘자 마르크 에름레르)의 6백회 정기연주회가

    중앙일보

    2001.02.2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