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쿠팡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17일(금) 쿠팡 잠실 사옥에서 진행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쿠팡 협약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롤드 로저스 쿠팡 법률 고문 및 최고 행정 책임자, 이윤석 한국
-
[교육이 미래다] 최다 원어민 교원 확보한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장지호 총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04년 개교한 이래,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그 입지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 3위 규모의
-
33세 외국인 ‘별’ 달아줬다…삼성을 바꾼 이건희의 경고 유료 전용
최근 10년래 삼성에서 가장 이른 나이에 ‘별’(임원 승진)을 단 사람은 누구일까. 뜻밖에도 그 주인공은 한국인이 아니다. 2014년 12월 4일 삼성전자는 정기 임원 인사를
-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박소운 통역사 초청 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는 오는 12월 17일(토) 11시,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제47차 콜로퀴엄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국제회의 한영통역사로 활발하게
-
[팩플] “저희는 황제의 통역사입니다” 유료 전용
팩플레터 151호, 2021.10.7 Today's Interview저희는 황제의 통역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목요 팩플’ 인터뷰입니다. 웹툰, 한국이 만들어 세계가
-
[소년중앙] 원문 느낌 살려 술술 읽히는 번역, 우리의 관점 넓혀줍니다
어린 왕자, 제제, 해리 포터…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외국 작가의 책 주인공이란 점입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프랑스에서, J M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
통번역생들에 'AI 번역' 추천한 박영선…野 "공감능력 사라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은 30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서울시장 후보보다 청년 일자리 킬러로 임명해야 할 듯 하다"고 했다
-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럼(FORUM)’ 세계적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 등재
최정화 포럼(FORUM)지 공동 편집위원장(한국외대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통번역대학원 최정화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번역 국제학술지 ‘포
-
북·미 정상 기분까지 맞춘 ‘닥터 리’와 ‘1호 통역’
12일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역을 하고 있는 미 국무부 소속 이연향 국장(오른쪽 둘째)과 북한 측 김주성 통역관(왼쪽 첫째)
-
트럼프의 '입과 귀' 이연향, 아이 둘 키우다 통역관으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이연향 국무부 통역국장(오른쪽 둘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말을 통역하고 있다. [AP=연합뉴
-
일찍부터 국가 번역청 만든 중국! 한국은?
중국과의 외교, 비즈니스, 학문 교류의 기초, 바로 번역이다. 그런데 이 기본 중의 기본 번역 때문에 피 본 사람이 적지 않다. 식당 메뉴판, 생산 매뉴얼서부터 관공서 홈페이지마
-
“슈뢰더 새 연인은 25세 연하 한국 여성”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던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당시 통역을 맡았던 김소연씨(왼쪽). 독일 대중지 빌트는 슈뢰더가 한국여성 김소연씨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중앙포
-
[남정호의 직격 인터뷰] “말하지 않고자 하는 뜻도 존중해야 한다”
━ 통역의 달인 최정화 교수가 본 ‘혈맹’ 발언 논란 국익이 격돌하는 국제무대에서는 발언 한마디 한마디가 천금의 무게를 갖는다. 각국 최고 지도자가 맞붙는 정상회담은 더 말할 나
-
[박정호의 사람 풍경] ‘발병 난다’ 번역하다 나섰다, 아리랑 가락 따라 30년 길
━ 진용선 정선 아리랑박물관장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로 나온 진용선 관장. 오대산과 태백산 물줄기가 만나는 아우라지는 남한강의 출발점이다. 그에게 ‘정선아리랑’ 한 가락을 청했다
-
“효과 낮은 정부 프로그램 틈새 메워” “취업률 못 높이고 他지자체와 불평등”
청년수당 지급으로 정부와 갈등을 빚는 서울시가 대형 현수막을 서울도서관 외벽에 내걸었다. 최정동 기자 대학 졸업생인 임모(26)씨는 정부의 청년취업성공 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튀면 안 된다’ 하이힐은 금기, 화장실 갈까봐 물도 안 마셔
주인공은 아니다. 사진은 한·잠비아 정상회담(2012년·이명박 전 대통령)." index="0" iscoverimage="false" link="" linktarget="" sr
-
[진로 찾아가기] 통역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
-
81세 권노갑 전 의원, 영문학 석사 도전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 1주기를 앞두고 지난해 8월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을 찾은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권 고문은 2011학년도 2학기 한국외대 대학원 영문학과 석사과정에 입학
-
제2인생 수기 | ‘베이비 부머’ 가정주부, 실직 가정 이겨낸 유학 도전記
한국전쟁 이후 태어난 713만여 명 베이비 부머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 시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왔다는 뉴스는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 글의 주인공인 김희정(가명)
-
영어 입문 반 년 만에 좔좔10대 때 과거 보던 선비
고종 밀서 품고 미국 루스벨트 만나…대통령 된 뒤 영어 능통자를 관료로 돈암장 살 때 서정주 앞에서 부인 프란체스카에게 "나가!"호통 첫 부인 박승선, 이승만 투옥되자 덕수궁 앞
-
신년 기획-세계의 한복판으로 G20시대Ⅱ-선진국으로 가는 ‘5대 어젠다’
한국 경제는 1995년 이후 15년째 1인당 국민소득(GNI) 1만 달러대의 덫에 갇혀 있다. 2007년에만 2만 달러를 간신히 넘었을 뿐이다(2만1695달러). 수천년 만에 변방
-
i-외대 겨울 영어캠프
“외고 기숙사에서 원어민 교사와 공부해요.” 한국외국어대는 내년 1월 4일부터 23일까지 i-외대겨울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에서 수업하고 한국외대부속외고 기숙
-
나사렛대학교, 세계 54대 대학과 네트워크… “국제화, 따라올 자 없다”
재활복지특성화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사렛대학교. 제2의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화와 보건·의료계열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사렛
-
“독학 영어로 가난을 벗었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