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부 클리닉] 지식은 왕인데 시험은 꽝? 우뇌 개발 훈련하면 큰 효과

    영어면 영어, 수학이면 수학, 교과목은 물론이고 역사·상식까지 모르는 게 없다. 그래서 반 아이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민서에게 쪼르르 쫓아와서 물어본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중앙일보

    2009.05.06 01:45

  • 2008년 수학 때문에 땅을 치다 2009년 수학 덕분에 가슴 펴다

    2008년 수학 때문에 땅을 치다 2009년 수학 덕분에 가슴 펴다

    이번 중간고사에서 수학 잘 봤습니까. 이런! 때려치우고 싶다고요. 대부분의 학생에게 수학은 아예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과목입니다. 그렇다고 사교육에 맡기겠습니까. 자칫 수학과 영

    중앙일보

    2009.05.06 01:30

  • 도시락·김장·연탄·헌혈 …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

    도시락·김장·연탄·헌혈 …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

    매일유업은 지난달 29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소재 본사와 평택공장에서 동시에 사랑의 헌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매일유업㈜(

    중앙일보

    2009.05.06 01:11

  • 엄마, 야자 마치고 귀가…걱정 마삼!

    엄마, 야자 마치고 귀가…걱정 마삼!

    엄마, 야자 마치고 귀가…걱정 마삼! 노원 여고생 자녀 알림서비스 선봬 “엄마! 야자(야간 자율학습)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이에요. 걱정 마삼!^_^”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중앙일보

    2009.05.04 14:44

  • [그때 오늘] 40년 전 어린이날 가장행렬 찌든 가난 잊고 온 식구가 환호

    [그때 오늘] 40년 전 어린이날 가장행렬 찌든 가난 잊고 온 식구가 환호

     어린이날에 비가 쏟아진 탓에 가장행렬이 이틀 늦어졌다. 1969년 5월 7일 오전 9시, 서울 장충동 서울운동장 메인스타디움의 5만 인파 속. 40년 세월을 건너 그 자리에 다시

    중앙일보

    2009.05.04 00:50

  • [커버스토리] 외둥이, 자칫하면 외톨이

    ‘오냐오냐’ 하며 왕처럼 키운 외둥이. 배려가 부족해 공동체 생활에서 외톨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외둥이는 부모가 집중 교육을 할 수 있어 지적 능력을 높일 수 있다.[강정현 기

    중앙일보

    2009.05.04 00:08

  • [사진] 엄마 아빠, 우리 힘 세죠

    [사진] 엄마 아빠, 우리 힘 세죠

    어린이날을 앞두고 30일 열린 서울 양천구 강월초등학교 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 운동회는 가을철 평일에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부모와 지

    중앙일보

    2009.05.01 03:08

  • ‘엄마가 뿔났다’ OST 부른 가수 유승찬씨

    ‘엄마가 뿔났다’ OST 부른 가수 유승찬씨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주제가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부른 가수 유승찬(27·사진)씨가 지난 달 28일 천안 쌍용고에 특별활동을 위한 발전기금 300만원과 자신의 노래 CD 2

    중앙일보

    2009.04.30 14:30

  • 명예교사·통역봉사…

    명예교사·통역봉사…

    고양 한내초등학교에서 영어수업 및 점심 시간 영어 체험 도우미를 하고 있는 엄마들. 외국인에게 한국문화재를 소개하는 유정희씨(맨 오른쪽).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j

    중앙일보

    2009.04.30 09:52

  •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서울·인천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서울·인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한 ‘서울볼런티어액션데이’ 참가자들이 한강 정화를 위한 흙공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인형극 공연팀 세이프티

    중앙일보

    2009.04.29 15:30

  • 아빠도 AS 되나요?

    아빠도 AS 되나요?

    아빠들이 자녀의 삶에서 떠나 있다. 아빠는 부재(不在) 중이다. 자리를 비운 아빠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아이들의 학원비를 대는 물주(物主)로서 의무를 다하려고 지금도 밖으로

    중앙일보

    2009.04.29 00:03

  • [가봤습니다] 최은혜 기자의 한양대병원 병원학교 일일봉사

    [가봤습니다] 최은혜 기자의 한양대병원 병원학교 일일봉사

    “내가 오늘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고3 수험생들이 책상머리에 붙여놓곤 하는 글귀다. 우리는 이미 누리고 있는 것들의 고마움을 잊고 살 때

    중앙일보

    2009.04.29 00:02

  • 고학력 ‘맘 선생님’ 초등생 3 ~ 4명씩 소그룹 지도

    고학력 ‘맘 선생님’ 초등생 3 ~ 4명씩 소그룹 지도

    충남 천안시에 사는 주부 김정희(39)씨는 대학생 때 수학교육학을 전공했다. 교원자격증도 있다. 졸업 후 교사의 길을 걷지 않았지만 늘 교사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다. 두 자녀를

    중앙일보

    2009.04.28 03:00

  • ‘행복전도사’ 최윤희씨의 행복 교육법

    ‘행복전도사’ 최윤희씨의 행복 교육법

    ‘행복전도사’ 최윤희씨의 행복 교육법 군림하는 부모는 절대로 안돼요! 자식이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가 세상에 있을까. 하지만 그 해답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들·딸을

    중앙일보

    2009.04.27 09:41

  • 퓰리처상 수상자 영어글쓰기 설명회 열기 후끈

    퓰리처상 수상자 영어글쓰기 설명회 열기 후끈

    남봉철 외대부속외고 교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학부모들 퓰리처상 수상자 영어글쓰기 설명회 열기 후끈 “국어 실력이 뛰어나야 영어 정복 쉬워” “손녀에게 영어일기를 꼭 쓰라고 말

    중앙일보

    2009.04.27 09:09

  • [민들레] 독도 지킴이로 뛰다 숨진 서울대생 부모

    [민들레] 독도 지킴이로 뛰다 숨진 서울대생 부모

    독도를 알리기 위한 국토 종단 달리기를 하다 숨진 김도건군. 독도 알리기 국토 종단을 앞둔 2월 중순 서울대 대운동장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던 중 환하게 웃고 있다. 김청수(52)·

    중앙일보

    2009.04.27 02:12

  • ‘엄마’는 행복한 직업

    ‘엄마’는 행복한 직업

    중앙일보에 엄마학교가 ‘사교육 끊는 모임’으로만 소개(3월 16일자 1, 8면)되자 엄마학교를 거쳐 간 1300명의 엄마와 함께 아쉬움을 느꼈다. 사실 엄마학교에서는 ‘참다운 엄마

    중앙일보

    2009.04.27 01:16

  • 오든아이 , 해외 현지학업 경험자는 이런 점들이 다르다.

    오든아이 , 해외 현지학업 경험자는 이런 점들이 다르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였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아이가 중학교 입학 후에는 정작 학교영어가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영어가 기준이 아닌 학원영어

    온라인 중앙일보

    2009.04.23 09:30

  • 영어수업과 인성교육이 강점

    사립초등학교-국제중-외고-외국 명문대. 요즘 부자들이 선호하는 엘리트 코스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그래서 초등학교가 가장 중요하다. 영어의 기본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중앙일보

    2009.04.22 15:05

  • [메가스터디 대표 손주은] 지금 특목고, SKY대 졸업하면 별 볼일 있나요?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는 사교육의 ‘레전드(전설)’라 불린다. 그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손사탐’이란 이름을 날릴 때, 자녀들의 강의 신청을 하려고 엄마들은 전날 밤부터 학원

    중앙일보

    2009.04.22 10:30

  • [메가스터디 대표 손주은①] 교통사고로 딸 아들 잃고…자살충동까지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는 사교육의 ‘레전드(전설)’라 불린다. 그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손사탐’이란 이름을 날릴 때, 자녀들의 강의 신청을 하려고 엄마들은 전날 밤부터 학원

    중앙일보

    2009.04.22 10:29

  • 세 딸 美명문대 입학 시킨 엄마의 교육기

    세 딸 美명문대 입학 시킨 엄마의 교육기

    손현란씨가 MIT를 졸업한 첫째딸 문희양과 함께 미소짓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학부모가 자녀 셋을 명문대에 보낸 경험을 책으로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알파레타에 거주하는 손현

    중앙일보

    2009.04.22 09:14

  • [공부 클리닉] 널뛰는 아이 성적, 윽박지르지 말라 기분 때문일 경우가 많다

    [공부 클리닉] 널뛰는 아이 성적, 윽박지르지 말라 기분 때문일 경우가 많다

    ‘3월 모의고사 평균 1.5등급/ 4월 모의고사 평균 5등급/ 4월 중간고사 1등급/ 6월 모의고사 1.1등급/기말고사 4.7등급’ 의대를 희망하는 고2 준범의 들쑥날쑥 성적표다

    중앙일보

    2009.04.22 00:03

  •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메가스터디 대표 손주은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메가스터디 대표 손주은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는 사교육의 ‘레전드(전설)’라 불린다. 그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손사탐’이란 이름을 날릴 때, 자녀들의 강의 신청을 하려고 엄마들은 전날 밤부터 학원

    중앙일보

    2009.04.2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