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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통가왕국

    【글·사진 「누쿠알로파」=허준 특파원】우리 나라 참치 잡이 원양어선 기지가 있는 미국령 「사모아」에서 20인승 쌍발 「프로펠러」기를 타고 남남서쪽으로 2시간쯤 날자 망망한 바다 위

    중앙일보

    1978.04.19 00:00

  • 「팀·스피리트78」 발진앞둔 미보병25사단 병사들 표정엔 "필승"의 자신감

    【호놀룰루=고정웅 특파원】「팀·스피리트78」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하는「하와이」 주둔 미보병25사단은 출동준비를 완료하고 D 「데이」 만 기다리고있다. 25사단 공보장교 「화이트」소령

    중앙일보

    1978.02.25 00:00

  • (1604)

    「하와이」 공항에 내리니 「하와이」대학 「아시아」어학과에서 한글을 담당하고있는 이동재교수가 그의 부인과 함께 나를 마중해주었다. 이교수는 「한국의국어대학」의 영문과 전임으로 계시던

    중앙일보

    1976.04.05 00:00

  • (1221)주미대사시절(4)|이 박사와 나(2)|양유찬(제자 양유찬)

    「보스턴」의대를 졸업한 후 모교에서 강의를 맡았다. 그러던 중 「록펠러」재단이사로 있는 은사로부터 중국 북경에 있는 「록펠러」재단병원과 학교(북경연합외과대학)에 가서 일해보는 게

    중앙일보

    1974.12.20 00:00

  • 「하와이」에 KAL호텔 첫 등장

    KAL(대한항공)이 우리 나라에선 처음으로 해외「호텔」사업에 진출했다. KAL은「하와이」의「와이키키·리조트·호텔」을 9백45만「달러」에 매입, 17일 개관식을 가졌다. 「와이키키·

    중앙일보

    1974.05.17 00:00

  • 유류파동으로 재미 보는 사나이

    유류파동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하와이」의「트로피컬·리크쇼」회사는「와이키키」해변으로 가는 손님들을 위해 기름이 안드는 자전거를 고안,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중앙일보

    1973.12.04 00:00

  • (526)내가 아는 이박사 경무대 사계 여록|윤치영

    「하와이」의 「가이무끼」언덕에는 대 여섯 명의 땅위에 세워진 이박사의 2층 목조건물이 있었다. 말이 2층이지 아래층에 방 하나, 위층에 하나로 돼있는 오두막이었다. 이 집은 이박

    중앙일보

    1972.08.03 00:00

  • 「한국 전통 사회와 문화」에 관한 국제 회의 개막.

    【호놀룰루=최규장 특파원】「한국 전통 사회와 문화」에 관한 국제 회의가 8일 상오 하와이 주립대학교 주최로 동 대학 동서문화 「센터」의 「아시아·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서

    중앙일보

    1971.06.09 00:00

  • 세계학계서 심판 받는 한국학의 성과-하와이 대「국제학술회의」발표 논문초(2)

    김원용 한국의 신석기시대를 나는 종래의 이분법을 지양하고 전기·중기·후기 등으로 3구분하고자한다. 즐문토기 1기·2기로 나누던 것에 덧붙여 선즐문토기시대를 둔 것이다. 전기 즉 선

    중앙일보

    1971.06.07 00:00

  • (5)월남

    월남은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이 흔한까닭인지「바캉스」에대한「붐」이 없다. 그것은 2O년을 끌어온 내전에 지친 때문일지도 모른다. 월남의「바캉스」는 극소수의 부유층만이 즐기는 주말의

    중앙일보

    1968.08.10 00:00

  • 마이애미·스케치

    ○…「마이애미비치」의 밤하늘은 수천개의 불꽃들로 뒤덮여 전당대회대표들의 고개를 들게하고 있는데 이기구들은 각기「닉슨」·「리건」·「로키」등 후보이름이 쓰여있는 선전용기구들. 각 후보

    중앙일보

    1968.08.08 00:00

  • 피서지서 맞붙은 「험프리」·「풀브라이트」 미국 위기 논쟁

    「크라이시스」(위기)-최근 미국여론의 대명사처럼 떠들썩한 「위기론」을 놓고 미국의 두 원로 객이 태평양의 피서지「하와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존슨」노선의 「험프리」부통령과

    중앙일보

    1967.08.17 00:00

  • 와이키키 해변 - 호놀눌루=최규장 특파원

    상하의 고장 「하와이」는 지금 사상 최고의 「바캉스·무드」에 들떠 있다. 기껏 더워야 섭씨28도의 쾌적―그 때문에 「하와이」엔 바야흐로 유례없는 관광객이 밀어닥치고 있다. 무역풍

    중앙일보

    1967.08.12 00:00

  • 휴일 여름 바다|「원색의 환희」흠뻑

    바다는 여름을 유혹한다-. 「바캉스」가 오기 무섭게 젊은이나 늙은이나 푸른 꿈을 안고 달려가는 바다, 작열하는 태양, 풍성대는 낭만, 파도 소리가 귀를 적시는 바다엔 여름이 녹고

    중앙일보

    1966.08.06 00:00

  • 케네디 자녀에 잇단 사고|존 군 중화상…「캐틀린」 발 베어

    고 「케네디」 대통령의 외아들 「존·케네디」 2세는 1일 「하와이」섬의 한 목장에서 석탄 불 위에 넘어져 팔과 등에 중화상을 입었다. 「존」군은 「호놀룰루」 병원에서 정형외과수술을

    중앙일보

    1966.07.02 00:00

  • 멕시코 올림픽|「아즈택」왕국유산도 찬연히 준비에 바쁜 현지를 「노크」한다

    68년 10월 제19회「올림픽 대회」를 개최하는「멕시코」시는 그 구체적인 세부계획 마련으로 한창 바쁘다. 「아메리칸·인디」의 고대 「마야」문화와 「아즈택」왕국의 웅장한 유적을 관광

    중앙일보

    1966.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