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심방세동제거기 삽입 성공

    ◇악성 심실부정맥 환자들을 급사의 공포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자동심방세동 제거기 삽입술이 국내 처음으로 시행됐다. 서울중앙병원 부정맥진료팀(팀장 金裕祜)은 지난 3일 심실부정맥으

    중앙일보

    1996.04.10 00:00

  • 5.하버드대 의대 부속병원 下.

    『뇌졸중은 후유증이 많이 남는 병이므로 쓰러진 당시의 응급치료뿐 아니라 회복기 환자의 재활,병의 재발을 막는 예방요법 모두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신경과 교과서 『아담스』의 저자이

    중앙일보

    1995.11.19 00:00

  •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방사선과 최인석 교수

    「MGH의 보물」.미국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뇌혈관계통의 중재적(仲裁的)방사선학에 관한한 최고의 명의로 꼽히는 최인섭(崔仁燮.48)교수의 별명이다. 崔교수가 하는 일은 선천적인 뇌혈

    중앙일보

    1995.11.11 00:00

  • 여성호르몬 요법 失보다 得크다

    공해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연 그대로」란 말만큼 매력적인 말도 없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충수(맹장)절제술과 여성호르몬요법만은 예외로 분류해 인간의 손길이 직접 개입돼야할 유

    중앙일보

    1995.07.22 00:00

  • 식사습관-무절제한 식습관 건강해치는 주범

    『마누라 죽이기』라는 영화도 있었지만 美하버드大의 한 교수가「남편을 일찍 죽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해 관심을 끈 적이 있다.물론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그중 5개가 식사와

    중앙일보

    1995.05.13 00:00

  • 오래살려면 격렬한운동이 최고-골드등 가벼운운동 효과없어

    오래 살려면 골프보다는 조깅을 해라. 美하버드大 의대 아이 민 리 박사팀이 美의학협회誌 최신호에 낸 보고서 내용이다. 리박사팀은 하버드大 졸업생중 중년남자 1만7천3백명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1995.04.21 00:00

  • 마약은 필요악-고통과 싸우는 환자엔 중독걱정 없다

    美國의 치과의사 모튼이 세계 최초로 마취제인 에테르를 개발,아프지않게 이를 뽑는데 응용하자 당시 저명한 외과의사들은 모두이를 외면하며 코웃음쳤다. 이유는 단순했다.「아프지않은 수술

    중앙일보

    1993.09.23 00:00

  • 서양의학서도 체형 분류 성격·행동양식 차이 뚜렷

    서양의학에서 본 인간의 체질은 어떤 모습일까. 이미 미 하버드대 윌리엄 셀든 교수가 같은 대학 남학생 4천명의 전신나체사진과 일반인 남녀 6천명의 전체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해 얻은

    중앙일보

    1993.08.06 00:00

  • (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중앙일보

    1993.01.12 00:00

  • 걷기(1)|하루 1만보 걷는 게 최 적량

    봄이 무르익으면서 곳곳에서 걷기 대회가 열리는 등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걷기는 특별히 운동할 짬을 내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건강운동으로 꼽힌다. 인제대 의대 상

    중앙일보

    1991.04.18 00:00

  • (74)만성 신부전 예방법

    신부전이란 콩팥(신장)의 기능이 나빠지는 것으로 만성일 때엔 수년 또는 10여 년에 걸쳐 서서히 나빠진다. 일단 나빠진 콩팥은 회복이 거의·불가능하므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신부

    중앙일보

    1990.05.18 00:00

  • (38)건선

    결혼을 앞둔 은행여직원 L양(22)이 어느날 매우 걱정스런 얼굴로 진찰실에 들어왔다. 약1년전부터 팔·다리와·머리속 몇군데에 생긴 흰 비듬같은 것이 이젠 온몸으로 퍼진데다 얼굴이

    중앙일보

    1989.08.11 00:00

  • (35)박윤기 자외선과 피부

    햇빛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우리 피부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특히 여름철로 접어들어 햇빛이 강렬해지면 자외선의 강도도 덩달아 높아져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계절에 비해 매우 심

    중앙일보

    1989.07.21 00:00

  • 유전자 연구로 난치병 정복한다-미서 대형 프로젝트 마련

    인류의 달 착륙을 가능케 했던 「아폴로 계획」, 원자폭탄을 만든 「맨해턴 계획」에 견줄 만한 유전자 연구 대형 프로젝트가 최근 미국에서 본격 착수됐다. 앞으로 15년간에 걸쳐30억

    중앙일보

    1989.03.20 00:00

  • 아스피린 심장마비 예방효과

    건강한 사람이 하루건너 한알씩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절반 가량 줄어든다는 하버드 의대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번 심장마

    중앙일보

    1988.02.12 00:00

  • 「컴퓨터 의사」시대가 여린다

    컴퓨터가 임상과 기초, 진단·치료등에 폭넓게 이용되어왔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계적인 특성을 이용한 것이었다. 그러나 87년부터는 컴퓨터가 의료인의 가장 핵심기능인 질환진단기능을

    중앙일보

    1986.12.30 00:00

  • 10대의 정신건강

    마음의 건강이야말로 인간다운 삶, 질이 높은 생활의 근본이라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마음의 병」은 결코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사회의 복잡화, 기능화

    중앙일보

    1982.11.25 00:00

  • 스웨덴·영국 의학자 3명 올 노벨 의학상 공동 수상

    【스톡홀름 로이터·AFP=연합】스웨덴의 카를린스카 의학연구소는11일 위궤양과 혈액응고 및 월경경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란 호르몬의 일종을 발견한 공로로 영국인「

    중앙일보

    1982.10.12 00:00

  • 후진국 병 간염…"청결" 지키면 안 걸린다|법정전염병지정 앞두고 김정용 박사에 들어본 예방과 치료의 첩경

    간염에 대한 국민이나 정부의 관심이 부쩍 고조되고 있다. 망국병 이니 국민병 또는 후진국병 이라고 불리는 간염은 우리 나라의 경우 선진국의 수십 배가되는 전국민의 6·14%가 간염

    중앙일보

    1982.07.17 00:00

  • 한국의 의료기술·시설에 감탄 | 「하버드」대 안과 주임교수 「돌먼」 박사

    『후진국에선 아직도 세균에 의한 실명이 많지만 선진국에서도 유전이나 당뇨병성 실명이 늘어나고 있어 눈에 대한 보건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각막질환의 세계적 권위인 「

    중앙일보

    1980.09.26 00:00

  • 각막질환 특별강연|하버드대 돌먼교수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은 미「하버드」대 안과주임교수인 「돌먼」박사를 초청, 「각막 상피질환에 관한 특별강연회」를 24일 하오 5시30분 강남성모병원 제1회의실에서 갖는다. 각막질

    중앙일보

    1980.09.18 00:00

  • 흰쥐의 간장이식 첫 개가|미캘리포니아대 이선박사의 내한 집도로

    바늘굵기의 가는혈관을 머리카락의 10분의1쯤되는 0·05mm의 실로꿰어 연결하는 가장 미세하고도 까다로운 휜쥐의 간장이식실험이 지난7일「가톨릭」의대에서 미「캘리포니아」대학부교수 이

    중앙일보

    1969.11.11 00:00

  • 자라는 새세대 7백만 어린이|건강 처방전|세계 소아과계의 최고권위 여섯 박사에게 물어본다|본사주최·대한소아과학회와의 좌담회에서

    부모에게는 자기네들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있을 수 없다. 잘 생겼든 못생겼든 말을 잘 듣든 잘 안 듣는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더 있을 수가 없다. 그런 만큼

    중앙일보

    1965.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