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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의 카페 골목」서 히로뽕 맞은뒤…/오렌지족 7명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3일 고급승용차를 몰고 서울 압구정동·이태원 등 유흥가를 전전하며 부유층 자녀·여대생·술집종원 등 여성을 유혹,함께 히로뽕 주사를 맞은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93.11.03 00:00

  • 택시·버스 “환각운전”/인천지검,히로뽕 복용 10명 적발

    【인천=김정배기자】 대마초를 피운 택시·버스운전기사 10명 등 마약사범 44명이 검찰에 검거돼 이중 37명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강력부 안희권검사는 20일 히로뽕을 수십회 투약해온

    중앙일보

    1993.10.21 00:00

  • 51.국감 톡톡쏘는 初選검찰출신 민주 강수림

    姜秀淋의원(民主)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기무사비자금조성폭로.공안검사특별관리요구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비리를 파헤치는게 본업인 검사출신이기 때문에 감사에 관한한 다른 의원보다 유리한

    중앙일보

    1993.10.10 00:00

  • 히로뽕 상습적 투약/유명 디자이너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손기호검사는 4일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유명패션디자이너 김영세씨(38·서울 성동구 옥수동 극동아파트)를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93.08.05 00:00

  • 사회·교양

    MBC-TV 『PD수첩』(16일 밤11시5분)=「대마초, 마약으로 가는 길」. 여름철 대마초 성수기에 즈음해 대마초 구입경로, 흡연 실태, 단속 상황들을 집중 취재한다. 대마초 흡

    중앙일보

    1993.07.16 00:00

  • 히로뽕 25억대 밀반입/재미교포등 7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 부장검사)는 9일 미국 LA에서 25억원어치(투약가 기준) 히로뽕을 밀반입해 시중에 판매하거나 이를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혐의(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위반)로

    중앙일보

    1993.07.09 00:00

  • 마약사범 다시 증가 추세/적발건수 작년비 2.5배나

    ◎헤로인도 재 등장 89년이후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던 마약류사범이 금년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60년대 이후 사라졌던 헤로인 투약사례가 30년만에 적발되는 등 「마약비상」이 걸려 당국

    중앙일보

    1993.06.10 00:00

  • 히로뽕 복용 부인하자/머리카락 검사로 기소(주사위)

    ○…히로뽕을 복용한뒤 최장 4개월까지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메스암페타민(히로뽕 원료) 성분분석을 증거로,히로뽕 복용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를 서울지검 강력부가 3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93.06.04 00:00

  • 중독성약품관리 구멍|청소년 남용"위험수위〃

    오·남용으로 중독증을 일으켜 국민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는 약품들이 국내 약국에서 자유롭게 판매돼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코카인·헤로인 등 마약류나 히로뽕과 같은 중추신경자극제

    중앙일보

    1993.05.27 00:00

  • 기억력 격감 두뇌기능 황폐화 골수 망쳐 백혈병에 걸릴수도

    비행 청소년들의 본드나 부탄가스 흡입문제를 마약문제보다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였으나 뇌조직을 손상시켜 정신병을 일으키는 힘이 마약중에서도 악성인 히로뽕보다 더 강한등 위험이 크게

    중앙일보

    1993.04.09 00:00

  • 중기사장 등 14명 히로뽕 상습 구속

    ◎60대 여인이 20여년간 일본통해 국내 공급 【수원=정찬민기자】 수원지검 강력부(이철부장검사·최찬영검사)는 19일 일본·대만 등에서 50억원 상당의 히로뽕을 밀수·밀매한 혐의(향

    중앙일보

    1993.03.19 00:00

  • 히로뽕 상습 소녀 2명/경찰조사중 도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맞아온 혐의로 경찰에 입건,조사중이던 10대소녀 2명이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17일 오전 6시쯤 서울 은평경찰서에서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혀

    중앙일보

    1993.03.17 00:00

  • 13억상당 히로뽕 국내반입/국제마약단 4명 검거/상습복용8명 영장

    【대구=홍권삼기자】 대구지검 강력과는 16일 필리핀 마약조직들로부터 13억원대의 히로뽕을 국내에 사들여 온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최상호씨(29·무직·경북 달성군 현풍면

    중앙일보

    1993.03.16 00:00

  • 히로뽕사범 중형/1년이상 실형 4년새 2배 늘어

    ◎범죄연결 많아 “엄벌”/대검 마약과 범죄백서 발간 전체 마약사범중 히로뽕 사범에 대한 집행유예가 크게 줄고 1년 이상의 실형선고율이 4년사이 2배이상 늘어나는 등 법원이 중벌주의

    중앙일보

    1993.03.13 00:00

  • 오렌지족(분수대)

    「족」이란 본래 명사의 뒤에 붙어 한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같은 혈통의 무리를 뜻하지만,어떤 공통된 특징을 형성하는 같은 종류의 사람들을 일컫는데 쓰이기도 한다. 히피족이니 여피족이

    중앙일보

    1993.01.31 00:00

  • 히로뽕 상습·무분별 향락/남녀 오렌지족 5명 구속

    ◎4명 신체허약이유 군도 면제… 검찰조사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를 무대로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히로뽕을 주사하고 성관계를 갖는 등 무분별한 향락생활을 즐겨온 속칭 「오렌지

    중앙일보

    1993.01.30 00:00

  • 최고급 차에 월용돈 2백만원/한심한 오렌지족의 퇴폐 행각

    ◎뚜렷한 직업없이 부모돈으로 “흥청망청”/한낮 기상해 여자만나 술마시고 호텔로/“고객확보” 밀실조직서 히로뽕 무료 제공 29일 검찰에 적발된 「오렌지족」 히로뽕사건은 이들 일부 특

    중앙일보

    1993.01.30 00:00

  • 마약류 사범 2년째 감소/대검 92년 단속실적 분석

    ◎값비싼 히로뽕은 크게 줄어들어/대마사범 10∼20대가 56%나 차지/국제조직 상륙 외산 밀반입 급증 국내 마약류사범이 2년째 크게 줄면서 대마사범이 지금까지 최고 점유율을 보여온

    중앙일보

    1993.01.26 00:00

  • 김포공항 헤로인 비상/동남아 양귀비수확기/밀매단들 중계지로 악용

    ◎적발 1년새 10배로 늘어/제3국서 한국화물 검색 느슨하자 기승/단속반원 3배로… 탐지견도 투입 김포공항에 헤로인 비상이 걸렸다. 미얀마·라오스·태국 등 세계 최대 마약 생산지인

    중앙일보

    1993.01.12 00:00

  • 진통제를 환각제로 팔아/1천만원 부당 이익 챙겨/20대 1명 영장

    서울 성북경찰서는 5일 의사의 처방없이는 팔 수 없는 의약품인 진통제 주사액을 유흥업소 종업원 등에게 환각제로 팔아 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약사법 위반)로 윤현갑씨(23

    중앙일보

    1993.01.05 00:00

  • 다락방에 히로뽕 제조시설/5백억대 밀조단 적발/부산

    【부산=강진권기자】 부산경찰청 특수강력수사대는 9일 5백억원대의 히로뽕을 밀조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최석운씨(36·부산시 토성동2가 7)와 최씨의 내연의 처 김향순씨

    중앙일보

    1992.12.09 00:00

  • 마약 밀반입 급증/천백10억어치… 작년의 8배

    ◎헤로인은 37배나 늘어 헤로인·코카인 등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관세청이 집계한 전국세관 마약류 밀반입 적발실적에따르면 올 9월 현재 헤로인·코카인

    중앙일보

    1992.11.02 00:00

  • 신종마약 「카트」밀수 비상/전국 세관서 반입대책 부심

    ◎히로뽕에 버금… 미·가 등서 급속확산/세관원 교육강화 규제입법 추진도 전국 세관에 히로뽕 버금가는 신종마약 「카트」(KHAT) 비상이 걸렸다. 관세청은 최근 미국·캐나다를 비롯,

    중앙일보

    1992.10.23 00:00

  • 사람몸에 숨긴 마약도 개가 냄새로 색출/김포세관서 두마리 특수훈련

    ◎찾아내도 짖지않고 꼬리만 “살래살래” 『김포공항을 마약 청정지대로 만들어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인용 마약 탐지견으로 발탁,맹훈련중인 애완견에게 내려진 「특급명령」 1호다.

    중앙일보

    1992.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