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권총·실탄 2백발등 훔친 범인|전파사에 나타나

    지난 8일 새벽 서울후암동 주택가 골목길 승용차에서 도난당한 리볼버 권총1점과 실탄2백발을 찾기 위해 전국경찰에 초비상이 걸렸다. 한국계 미국인 마명덕씨(37·미8군문관)의 승용차

    중앙일보

    1983.01.17 00:00

  • 20대여인 피살

    21일 하오7시20분쯤 서율신월2동427의3 반도연립주택 105호 성천경씨(33·운전사)집 안방에서 성씨의 내연의 처 이정임씨(22)가 전기밥솥전깃줄에 목이 감겨 숨져있는것을 성씨

    중앙일보

    1982.12.22 00:00

  • 대낮 안방 모자피살

    【대구=연합】1일낮1시쯤 대구시수성구범어동3가29의16 조국제씨(48·경북 의성G국교교사)집에서 조씨의 부인 전숙자씨(40)와 조씨의 장남 춘래군(18·대건고3년)등 모자가 양손이

    중앙일보

    1982.12.02 00:00

  • 낮털이 소행 추정 서적외판원 연행 조사

    대낮 교장부인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7일하오 서적외판원 민모씨(22·서울청담동) 를 연행, 범행관련여부를 조사중이다. 경찰은 민씨가 서적판매를 위해 숨진 최씨집 동네에 자주

    중앙일보

    1982.09.08 00:00

  • 풀기어려운 살인사건이 잦다

    사건을 자칫 미궁아 빠져들게하는 「완전범죄형」 살인사건이 자주 발생하고있다. 지난6일 발생한 서울수유동 대낮 교장부인살인강도사건과 지난3월19일의 서울정릉동 파일로트 전무부인피살사

    중앙일보

    1982.09.08 00:00

  • 대낮 교장집에 살인강도

    6일하오 2시쯤 서울수유5동519의1 서울돈암국교교장 강택중씨(53)집에 복면을 한 청년1명이 진입, 안방에 있던 강교장의 부인 최왕주씨(48)와 놀러와 있던 전가정부 윤성숙양(2

    중앙일보

    1982.09.07 00:00

  • 피살직전 폭행당한 흔적

    경기도부천시역곡동 수정아파트 모녀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번 사건이 면식범에 의한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고 있으나 원한이나 치정에 얽힌 범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있다.

    중앙일보

    1981.10.28 00:00

  • 대낮 아파트서 20대 주부·딸 피살

    26일 낮12시10분쯤 경기도부천시역곡동 수정아파트A동101호 김대식씨(26·서울신탁은행 영등포지점행원) 집에 괴한이 침입, 김씨의 부인 김려숙씨(27)와 생후 10개월 된 장녀

    중앙일보

    1981.10.27 00:00

  • "훔친 범인조작까지 기획했었다"­윤노파 예금증서 빼낸 하형사 밝혀

    피살된 서울 원효로 윤노파의 예금증서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이사건의 범인으로 당초 윤노파 사건의 수사전담요원이었던 서울 용산경찰서 수사과 형사계 하영웅순경 (41)을 검거

    중앙일보

    1981.10.19 00:00

  • 지능범죄 작년보다 88% 늘어 서울 시내

    서울시내에서는 하루평균 71·7건의 절도사건이 일어나 시민들은 이로 인해 3천6백57만여원씩 도둑맞고 있으나 범인 검거율은 63·3%뿐이고 그나마 피해품 회수율은 30·2%에 불과

    중앙일보

    1981.08.25 00:00

  • 주변인물 집중조사

    원효로1가 독신녀 갑부 윤경화씨(71)의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6일 정밀현장 감식결과 이번 사건이 면식범에 의한 계획적인 범행으로 단정하고 윤씨와 가정부 강경연양(19)의 주

    중앙일보

    1981.08.06 00:00

  • 세무서원 의문의 피살

    퇴근길 세무서직원이 세무서 정문을 나서다 20대 괴한이 휘두른 칼에 배를 찔려 숨졌다. 30일 하오6시50분쯤 서울 효제동 20의1 서울 북부세무서 정문 앞 인도에서 배부세무서 부

    중앙일보

    1981.07.31 00:00

  • 해결 실마리 못찾고 수사는 원점서

    영화부동산주식회사 회장 조순금씨 피살사건은 20일로써 사건발생 1주일이 됐다. 경찰은 지금까지의 수사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하나도 잡지 못한채 수사는 원점에서 맴돌고 있다. 「한달

    중앙일보

    1980.10.20 00:00

  • 용의자 전운전사 신병확보

    영화부동산회장 조순금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전발생 3일째인 16일 조씨 집 전운전사 임 모씨(45)등 용의자 30여 명을 불러 사건전후의 행적을 캐는 한편 행운의 열쇠 등

    중앙일보

    1980.10.16 00:00

  • 수십억대 재산가진 70대노인 새벽 자기 집서 피살

    14일상오2시쯤 서울 중구 장충동1가 93의3 조순금씨(71· 영화부동산주식회사회장)가 자기 집안 방에서 잠을 자다 목과 가슴· 배등 10여군데를 흉기로 찔려 숨져있는 것을 둘째며

    중앙일보

    1980.10.14 00:00

  • 농협에 살인강도

    【인천】11일상오0시쯤 경기도안성군안성읍동본동 구안성군농협에 강도가 들어 숙직실에서 자고있던 농협구매계직원 김동철씨(45)와 고용원 배상호씨(46)등 2명을 둔기로 머리와 얼굴등을

    중앙일보

    1980.08.11 00:00

  • 피해품 전혀없어 원한관계로 수사|성남살인강도

    경기도성남시 동방창고 부사장 부인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1일 피해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내부소행 또는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등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중앙일보

    1980.04.21 00:00

  • 세탁소 주인 피살

    22일밤 11시쯤 서울 사당5동91의99 영일사세탁소(주인 유동백·37)에 20대강도가 들어 주인유씨의 왼쪽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유씨는 인근병원으로 옮기던중

    중앙일보

    1980.03.24 00:00

  • 세모강도가 날뛴다

    25일하오7시30분쯤 서울장위1동219의327 심길평씨(37·미륭건설 건축부차장)집에 털모자로 복면을 한 3인조강도가 들어 흉기로 심씨부부를 위협하고 「다이어」반지(4푼) 1개·금

    중앙일보

    1979.12.26 00:00

  • 부산 세창고무공장에 불|여공8명 질식사

    【부산】6일상오9시15분쯤 부산시동래구금계동73 세창고무공강(대표정인진·50)에서 불이나제화3조 조장 김도자씨(43·여)등 공원8명이 질식해숨지고 2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중앙일보

    1979.12.06 00:00

  • 새벽 복면살인 강도

    6일새벽3시쯤 서울한강노3가 10의188 이관우씨(45·철도청 기계사무소기능공) 집에 복면을 한 20대청년1명이 들어가 건넌방에서 잠자던 이씨의 2녀 순복양(15·용산여중2년)을

    중앙일보

    1979.10.06 00:00

  • 주부, 집앞서 피습|전화받고 나간 뒤

    19일 하오10시20분쯤 서울마포구중교동483의26 신정우씨(39·인천동학기업상무) 집앞 골목에서 신씨의 부인 이길순씨(35)가 양쪽 옆구리를 예리한 칼에 찔려 피투성이가 된 채

    중앙일보

    1979.01.20 00:00

  • 소매치기 단정싸고 두 갈래 판결

    소매치기 용의자가 장물을 가졌고 경찰의 검색을 피해 달아났다고 해서 그러한 간접증거와 정황만으로 범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별도의 범행도구가 없고 범행순간을 목격

    중앙일보

    1979.01.20 00:00

  • 하숙집 여주인피살

    16일 상오9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전농동 서울하숙 안방에서 주인 조원희씨(39·여)가 상의와 하의가 반쯤 벗겨진 채 숨져있는 것을 일수돈을 받으러간 조양순씨(56·여·동대문구전농1

    중앙일보

    1979.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