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라울 몬데시

    라울 몬데시

    이름: 라울 몬데시 출생지: 도미니카 샌 크리스토발 생년: 1971년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6월 1일 방출) 등번호: 43 신장: 180cm/체

    중앙일보

    2005.05.20 15:48

  • 워드 4년연속 1000야드 전진

    미국프로풋볼리그(NFL)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28.피츠버그 스틸러스)가 4년 연속 1000야드 리시브 기록을 세웠다. 워드는 3일(한국시간) 뉴욕주 버펄로에

    중앙일보

    2005.01.03 18:24

  • 라소다 "최희섭도 내 아들"

    라소다 "최희섭도 내 아들"

    ▶ 최희섭(左)이 다저스 입단 첫 공식 기자회견 후 토미 라소다 수석부사장과 나란히 서서 활짝 웃고 있다. 라소다는 "박찬호는 첫째, 최희섭은 둘째 아들"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중앙일보

    2004.08.04 18:30

  • 한국계 워드 "올해도 풍년일세"

    '한국혼의 흑진주' 하인스 워드(27.피츠버그 스틸러스)의 2003시즌은 한마디로 '풍년'이었다. 워드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 프로풋볼리그(NFL) 정규시즌에서 9

    중앙일보

    2003.12.30 19:45

  • [프로야구] LG, 현역 빅리거 첫 영입

    [프로야구] LG, 현역 빅리거 첫 영입

    메이저리그의 풀타임 타자가 국내 프로야구에 처음으로 데뷔한다. LG 트윈스는 25일 올해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알 마틴(36.미국)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10

    중앙일보

    2003.12.25 18:29

  • 물 오른 '흑진주'…NFL 한국계 워드, 리시버 각부문 상위에

    미 프로풋볼리그(NFL)에서 뛰고 있는 '한국혼의 흑진주' 하인스 워드(27.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리그 최고의 '타깃(표적.뛰어난 리시버를 부르는 애칭)'으로

    중앙일보

    2003.12.02 18:55

  • '빙판 황제'르뮤 NHL 복귀 선언

    '빙판 황제'르뮤 NHL 복귀 선언

    '빙판의 황제' 마리오 르뮤(37.사진)가 2003~2004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복귀를 선언했다. 르뮤는 1일(한국시간) "몇 개월 간의 휴식으로 몸이 많이 회복됐다.

    중앙일보

    2003.08.01 18:30

  • 아이스하키 꿈나무 셋, 내달 美 프로팀 '노크'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청소년 대표 출신인 김기성.박우상(이상 18.경성고3).이용준(19.연세대1) 등 3명의 선수가 다음달로 예정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에 앞서 뉴욕

    중앙일보

    2003.05.12 07:57

  • NHL '동방의 별' 박용수

    NHL '동방의 별' 박용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네소타 와일드의 한인 공격수 박용수(26.미국 이름 리처드 박)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2002~2003 NHL 플레이

    중앙일보

    2003.04.22 17:50

  • 보스턴·덴버 2대 1 트레이드 성사

    트레이드 마감시한 마지막 날인 21일(한국시간)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밀워키 벅스 간의 대형 트레이드가 일어난 가운데 보스턴 셀틱스와 덴버 너게츠도 조용히 3명의 선수와 신인 지명권

    중앙일보

    2003.02.21 13:45

  • 한국계흑진주 워드 'NFL 별'

    '한국혼을 지닌 흑진주' 하인스 워드(26·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마침내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최고스타로 공인받았다. 워드는 20일(한국시간) 발표된 2003 프로보울(NFL

    중앙일보

    2002.12.21 00:00

  • 한국계 흑진주 워드 'NFL 보석'

    '한국 혼을 지닌 흑진주' 하인스 워드(26·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최고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프로입단 5년 째인 워드는 올시즌 팀은 물론 리그를 통틀어

    중앙일보

    2002.11.27 00:00

  • 한·일 메이저리거 빅리그 데뷔전

    172명. 2002시즌 9월 10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인들의 숫자다. 각 팀별로 '이 선수야 말로···'라며 가능성을 인정하던 선수도 있고, 기존

    중앙일보

    2002.09.16 15:52

  • NHL 미네소타 박용수 美 아이스하키 대표에

    재미동포 아이스하키 선수인 박용수(26·미국명 리처드 박)가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네소타 와일드에서 뛰고 있는 박용수는 18일(한국시간) 세계선

    중앙일보

    2002.04.19 00:00

  • [아이스하키] 재미교포 박용수 NHL 재입성

    미국국적의 교포 박용수(25.미국명 리처드 박)가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화려하게 복귀해 눈길을 끌고 있다. 76년 5월 서울에서 출생, 지난 79년 가족과 함께 도미한 박용수

    중앙일보

    2001.11.22 13:38

  • [NFL] 한국계 흑진주 NFL서 빛난다

    '한국의 혼을 지닌 흑진주'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팀내 최고 리시버(전진 패스를 받는 공격수)로서 자리를 굳히며 스틸러스를 지구 최강팀으로 이끌고 있다. 워드는 19일

    중앙일보

    2001.11.20 00:00

  • [NFL] 한국계 흑진주 NFL서 빛난다

    '한국의 혼을 지닌 흑진주'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팀내 최고 리시버(전진 패스를 받는 공격수)로서 자리를 굳히며 스틸러스를 지구 최강팀으로 이끌고 있다. 워드는 19일

    중앙일보

    2001.11.19 17:49

  • [MLB] 존슨 4년연속 300K 대기록

    2m가 넘는 키에 갈기머리를 휘날리며 내려꽂는 1백60㎞짜리 위력적인 속구.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그의 카리스마에 그저 압도당할 뿐이다. '빅 유닛' 랜디 존슨(38.애리조나 다이

    중앙일보

    2001.08.25 00:00

  • [MLB] 존슨 4년연속 300K 대기록

    2m가 넘는 키에 갈기머리를 휘날리며 내려꽂는 1백60㎞짜리 위력적인 속구.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그의 카리스마에 그저 압도당할 뿐이다. '빅 유닛' 랜디 존슨(38.애리조나 다이

    중앙일보

    2001.08.24 17:08

  • [NFL] 명예의 전당에 LA출신 스완 야리 헌액

    ‘명예의 전당 헌액일은 바로 남가주대(USC)트로잔스 동문의 날’ 2001년 프로풋볼리그(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7명의 전직 코치·선수들이 5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캔

    중앙일보

    2001.08.07 09:12

  • [MLB] 윈필드, 퍼켓 등 야구 명예의 전당 가입

    80년대 미국프로야구의 특급스타였던 데이브 윈필드와 커비 퍼켓 등이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의 새로운 회원이 됐다. 윈필드와 퍼켓, 빌 마제르스키, 힐튼 스미스는 6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01.08.06 09:22

  • [MLB] 두 영웅의 조우, 미키 맨틀과 배리 본즈

    어린 시절 배리 본즈는 그가 살던 시대의 두 스포츠 영웅이었던 카림 압둘 자바와 미키 맨틀을 영웅으로 삼으며 자라났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야구를 자신의 인생에 대한

    중앙일보

    2001.07.16 10:45

  • [NHL] 가트너 등 4명 명예의 전당 입성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득점랭킹 5위에 올라 있는 마이크 가트너(42)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가트너는 15일(한국시간) 통산 1천409포인트(득점+도움)를 올린 데일

    중앙일보

    2001.06.15 11:47

  • [MLB] 박찬호 프로필

    ※ 생년월일 : 1973년 6월 29일 (음) ※ 출생 : 충청남도 공주시 ※ 가족사항 : 3남1녀 중 셋째 ※ 종교 : 불교 ※ 별명 : 코리안 특급 ※ 신체지수 : 185cm

    중앙일보

    2001.06.11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