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락 연구 과학화·세계화 확인하는 자리”
소광섭 교수가 연구실에서 경락 연구 현황·과제 등을 설명하고 있다.“현대 과학으로 밝혀 낸 경락(經絡:피부나 근육의 반응점(경혈)을 연결한 경로로 한방에서 침구 등에 활용)의 실체
-
[제주비만전문] 마른비만 '아디포 고주파 지방융해술'로 치료한다
나이가 들어가면 다른 곳들의 살은 빠지는 반면 복부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복부비만은 구부려 앉아 있는 자세로 오랫동안 있는 사람들의 경우 복부에 지방이 쉽게 쌓일
-
처지거나 트는 뱃살? 대책이 필요해!
유수 같은 세월의 흐름은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선연한 흔적을 남긴다. 특히, 여성이라면 누구나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 이 때 여성의 몸은 10~20kg을 넘나
-
날 더워지기 전에 … 결심했어, 뱃살빼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이 얇아지고 있다. 겨우내 두꺼운 외투 속에 가려뒀던 뱃살을 공개해야 할 시점이 다가온 것. 복부 비만은 보기에도 나쁘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 지방층 감소와 피부탄력 동시에 해결 서른 살의 한씨. 얼굴은 두 살배기 쌍둥이의 엄마라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이지만 남모를 고민이 있다. 바로 뱃살이다.
-
[아름다운 몸 만들기] ① 출산 후 남는 ‘엄마의 흔적’… 방치하면 성인병으로 번져
주부 A씨는 10년 만에 동창회로 모인 친구들 앞에서 단번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학창시절 가장 먹성 좋고 튼실한 몸매를 지녔던 그녀가, 손으로 꼬집어도 살집이 잘 잡히지 않을
-
팔뚝·허벅지·뱃살 보면 한숨 나오는데
팔뚝·허벅지·뱃살 보면 한숨 나오는데 눈엣가시 ‘지방’만 쏙 빼볼까 ‘민소매를 입고 싶어도 팔뚝이 울퉁불퉁해서….’ ‘출렁이는 뱃살 때문에 올 여름에도 수영장 가긴 글렀죠.’ ‘
-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맞춤치료를
30대 초반 직장 여성이다. 얼마 전 봄기운에 들떠 옷장을 열었다가 실망만 했다. 겨우내 군살이 붙어서인지 지난해 입었던 봄옷 중 어느 것 하나 몸에 맞는 게 없었다. 복부와 허
-
“유산균 생산물질로 아토피 피부염 완화 효과”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대학교병원 서상준 교수팀이 병원 피부과를 방문한 환자 중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산균 생산물질 음
-
몸매 만들기 SSV 할까? PPC 할까?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웠다. 운동은 엄두도 못냈다.수능을 끝낸 후 몸매? 당연히‘부비(부분비만)족’이다. 수험생들이 가장 살찌기 쉬운 부위는 복부·옆구리·엉덩이·허벅지·
-
혹시 내 몸에도 셀룰라이트가? -내 몸의 셀룰라이트 확인 방법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많으면 멍도 잘 생겨 유난히 몸에 멍이 잘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 부분적으로 셀룰라이트가 생성되어 혈관을 누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살짝 부딪
-
[건강 단신] 연세SK병원 ‘미세 림프절 이식술’ 국내 최초 성공 外
◆연세SK병원 ‘미세 림프절 이식술’ 국내 최초 성공 연세SK병원 림프부종연구소 심영기·소동문 원장팀은 망가진 림프절 부위에 정상적인 림프절을 이식해 부종을 치료하는 ‘미세 림프절
-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은메달이 추가될 때마다 한국에서는...
■ 베이징 올림픽에 혼자 간 남편, 날씬해져서 복수하고 싶어 2008 베이징 올림픽, 11일에는 200m 수영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은메달을 따고, 진종오는 남자 50m 공기권총
-
피하지방·내장지방 동시에 빼~
바캉스의 계절, 수영복 사이로 비어져나오는 군살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다고 지방제거수술을 받자니 두렵기도 하고 번거롭다. 그 대안으로 틈나는 대로 잠깐씩
-
팔뚝살·뱃살·등살! 원하는 부위 골라 쏙쏙!
때이른 더위로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려는 사람들의 마음도 급해진다. 배와 허리, 팔과 다리에 불룩 튀어나온 살들을 먼저 떠나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휴가까지는 한달 남짓, 이 짧은
-
[웰빙] 아이 넷 낳고도 처녀 몸매 ⑦ 박묘행씨의 체형 바로잡기
허벅지에는 우리 인체 중에서 가장 길고 굵은 근육들이 모여 있다. 허벅지의 근육량이 신체활동량과 비례하는 이유다. 허벅지는 체중을 지탱하고, 이동케 하는 역할을 하지만 한편으론
-
[Family건강] 툭하면 얼굴·눈꺼풀까지 퉁퉁 부종…신장·간에 숨은 병 있나 찾아 보세요
어찌 보면 '사람은 물 주머니'다. 70%가 물이니 틀린 표현도 아니다. 물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부종이 흔한 증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붓는 현상 뒤
-
스타일 U 여기자 3인방 도전! 살빼기 30일
한달전,'편안한'몸매가 불안한 스타일U 여기자 3인방이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명색이 스타일 담당인데…"몸꽝으로 비친다면 직무유기 아닌가. 무엇보다 생생한 체험기를 독자에게
-
초음파로 뱃살 '쏙'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봐도 줄어들지 않는 뱃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뱃살 또한 게으름의 상징인 것만 같아 사회 생활하는 데 불편하다. 하지만 뱃살처럼 빼기 어려운
-
"단 1회시술로 작은얼굴 만들기!" 가능할까?
최근 찜질방이나 거리에서 나누어주는 쿠폰, 혹은 현수막 등에서 ‘일회 관리로도 만족할만큼 얼굴이 작아진다’는 등의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대부분 ‘경락시술’을 내세우는 피
-
뱃살과의 전쟁 "체외충격파 쏜다"
금융권에 종사하는 박모(42)씨. 얼마전 친구 가족들과 야외 수영장을 다녀온 이후 계속되는 아내의 핀잔에 기가 죽었다. 군살 하나 없는 친구와 달리 소위 '배둘레햄'인 박 씨의
-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피하 지방
바디 스크럽제 사용 샤워 때 꾸준히 마사지 수분 크림으로 탄력 유지 노출의 계절이다. 비만한 사람에게는 짜증나는 여름이기도 하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 때문에 근육이
-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피하 지방
노출의 계절이다. 비만한 사람에게는 짜증나는 여름이기도 하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 때문에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피하에 지방이 잘 쌓인다. 특히 팔뚝.허리.둔
-
소화불량, 생리통, 비염 내게 맡겨라 테이프의 마술~!!
'몸에 붙이는 테이프를 아십니까. 테이프에 약물이 묻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고안된 값비싼 테이프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신통하게 잘 듣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이나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