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도훈 먼저 100골

    김도훈 먼저 100골

    "통산 최다골 기록(110골.김현석)도 꼭 깨뜨리고 싶습니다." 윤상철(101골).김현석.샤샤(104골)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에서 네 번째로 개인 통산 100호 골 고지에 오

    중앙일보

    2004.10.17 20:40

  • [스타산책] 100호골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스타산책] 100호골 "형님 먼저, 아우 먼저"

    ▶ 축구계의 단짝 골프광 신태용(右)과 김도훈이 부산 아시아드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태용은 최근 "100호 골을 넣을 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부산=송봉근

    중앙일보

    2004.10.15 18:15

  • 박종환 대구 감독 통산 100승

    박종환 대구 FC 감독이 프로축구 개인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대구는 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 노나또의 결승골로 1-0

    중앙일보

    2004.10.11 08:41

  •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김은중 결승골, 서울 선두 탈환

    성인 및 청소년 대표선수들이 모두 빠져나간 채 6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후기리그 다섯 경기가 모두 1-0으로 끝났다. 약속이라도 한 듯 부산 아이콘스와 수원 삼성의 부산 경기를

    중앙일보

    2004.10.06 23:24

  • "굿바이! 홍명보" 10일 LA서 고별전

    "굿바이! 홍명보" 10일 LA서 고별전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5.LA 갤럭시.사진)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홍명보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역 은퇴를 발표하며, 10일 댈러스 번스와의 M

    중앙일보

    2004.10.06 18:36

  • 대표팀 탈락 최태욱 '자맥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해 우승을 넘보는 전북 현대가 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후기리그에서 부산 아이

    중앙일보

    2004.10.03 18:34

  • 최태욱 등 '아름다운 가게'에 물품 기증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태욱.김현수.서기복이 2일 '아름다운 가게' 동인천점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소장품을 기증하고 물품 판매 봉사활동을 한다. 이들은 인천

    중앙일보

    2004.10.01 19:10

  • 조광래 - 차범근 '자존심 대결'

    조광래 - 차범근 '자존심 대결'

    차범근 감독(수원.사진(右))의 파워 축구냐, 조광래 감독(서울.(左))의 조직 축구냐. 3일 전국 6개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축구 후기리그 경기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카드는

    중앙일보

    2004.10.01 19:09

  • '경남 프로축구단' 무르익는 창단 꿈

    '경남 프로축구단' 무르익는 창단 꿈

    경상남도 연고 프로축구단의 꿈이 무르익어 간다. 2002 한.일월드컵 직후 추진되다 수해로 무산됐지만 지난 6월 당선된 김태호 도지사가 선거 공약으로 내건 뒤 현실로 다가왔다. 경

    중앙일보

    2004.09.21 18:24

  • 전남, 인천 잡고 탈꼴찌

    전남 드래곤즈가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2년차 듀오의 활약으로 후기리그 첫승을 챙겼다. 전남은 19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후기리그 경기에서 똑같이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지난

    중앙일보

    2004.09.19 19:04

  • 피아퐁 아들, 대 이어 한국 노크

    피아퐁 아들, 대 이어 한국 노크

    ▶ 태국 축구 영웅 피아퐁(左)과 아들 퐁피슛. 1985년 프로축구 럭키 금성(현 FC서울)에는 26세의 태국 출신 공격수가 있었다. 피아퐁(45)으로 불렸던 피아퐁 푸에온. 그해

    중앙일보

    2004.09.17 18:13

  • "황금발 골 사냥 비법 전수하겠다"

    "황금발 골 사냥 비법 전수하겠다"

    한국 축구가 낳은 '황금 발'들이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박윤기(사진(左)).이기근(右).임근재 등 역대 프로축구 득점왕들이'황금 발(Golden Foot)'이라는

    중앙일보

    2004.09.14 19:07

  • 신태용 PK 양보로 김도훈과 나란히 99호

    신태용 PK 양보로 김도훈과 나란히 99호

    ▶ 김도훈(左))과 신태용이 지난해 11월 성남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고참 선수들의 명예 대결이 K-리그 그라운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중앙일보

    2004.09.12 18:44

  • [프로축구] 전북, 부천 꺾고 후기 첫승

    프로축구 전기리그 준우승팀인 전북 현대가 부천 SK를 꺾고 2004 삼성하우젠 K-리그 후반기 첫승을 올렸다. 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윤정환.박규선.호마가

    중앙일보

    2004.09.08 08:11

  • 17세 청소년축구 2연패 보라

    2002년에 이어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17세 이하.U-17)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16세 이하)이 일본 J빌리지에서 4일 오만을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중앙일보

    2004.09.03 17:55

  • 서울 유나이티드 엠블럼 발표

    서울 유나이티드 엠블럼 발표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 프로축구시민구단(대표 김우일)이 엠블럼(사진)을 확정.발표했다. 흑백 줄무늬 방패를 두 마리의 호랑이가 둘러싸고 있는 모

    중앙일보

    2004.09.02 18:22

  •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인 방승환(21)이 팀에 후기 첫 승을 안겼다. 인천은 1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터진 방승환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

    중앙일보

    2004.09.01 23:56

  • 전남 수비수 강철, 1일 은퇴 경기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수비수 강철(33)이 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K-리그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 1993년 유공(현 부천 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중앙일보

    2004.08.31 18:36

  • 프로축구 인천 로란트 감독 사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31일 "베르너 로 란트(56) 감독이 부인의 병간호를 이유로 감독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인천 창단과 함께 부임한 로란트 감독은 K리그에서

    중앙일보

    2004.08.31 18:36

  • 포항 '통합우승 꿈' 순탄한 첫발

    포항 '통합우승 꿈' 순탄한 첫발

    프로축구 K-리그 전기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가 후기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며 통합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포항은 29일 후기 홈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었다.

    중앙일보

    2004.08.30 08:57

  • [스포츠카페] 프로축구 후기 29일 개막

    프로축구 K리그 후기 78경기 일정이 29일 전국 6개 구장에서 시작된다. 전기 리그와 마찬가지로 13개 구단이 12경기씩 치러 우승팀에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주어진다. 전기 리그

    중앙일보

    2004.08.27 18:01

  • FA컵 동네축구 돌풍 이어질까

    FA컵 동네축구 돌풍 이어질까

    5월 30일 개막돼 80여일간 열전을 치른 FA컵 축구가 2라운드까지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최종전에서 할렐루야.강릉시청.대전수력.울산미포가 3라운드(본선) 출전 티켓을 추가로

    중앙일보

    2004.08.24 17:59

  •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 김도훈(맨 앞)이 대전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성남구단 제공] 명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노장도 순순히 사라지지 않는다. 프로축구 성남이 삼성 하우젠컵 최종전

    중앙일보

    2004.08.22 18:23

  • 이관우 천금의 PK…대전 첫 단독 선두

    '이보다 더 극적인 최종전은 없다'.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대회 우승팀은 대회 최종일(21일) 대전 시티즌-성남 일화, 전북 현대-수원 삼성의 맞대결을 통해 가리게 됐다. 대전은

    중앙일보

    2004.08.18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