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비요정? '타격요정'으로 거듭난 LG 안익훈

    수비요정? '타격요정'으로 거듭난 LG 안익훈

    안익훈,내가 잡았어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안익훈(21)의 별명은 '수비요정'이다. 드넓은 외야를 안방처럼 누비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인다. 주로 중견수로 나

    중앙일보

    2017.06.08 21:32

  • 정진호, 사상 첫 ‘5이닝 사이클링 히트’

    정진호, 사상 첫 ‘5이닝 사이클링 히트’

    정진호 정진호(29·두산)가 프로야구 역대 23호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서 단타·2루타·3루타·홈런을 모두 쳐내는 것)를 달성했다. 정진호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중앙일보

    2017.06.08 01:00

  • 침체 시름 민속씨름, 뒤집기 ‘기술’ 들어갑니다

    침체 시름 민속씨름, 뒤집기 ‘기술’ 들어갑니다

    [사진 대한씨름협회] 1983년 10월 서울 장충체육관. 프로를 표방한 민속씨름 원년을 맞아 7000여명의 관중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당시만 해도 씨름은 장충체육관 최다 관중

    중앙일보

    2017.06.08 01:00

  • '방어율 0' 김재윤 무너뜨린 LG, 3연패 탈출

    '방어율 0' 김재윤 무너뜨린 LG, 3연패 탈출

    프로야구 LG가 kt 철벽 마무리 김재윤을 무너뜨리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 KT WIZ전이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중앙일보

    2017.06.07 22:32

  • 두산 정진호, 프로야구 23번째 사이클링 히트

    두산 정진호, 프로야구 23번째 사이클링 히트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롯데자이언츠전이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두산 정진호가 7회말 무사 만루에서 헛스윙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잠실=양

    중앙일보

    2017.06.07 20:45

  • 4시간50분 우중 혈투, 두산 울린 李 한 방

    4시간50분 우중 혈투, 두산 울린 李 한 방

    6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0회 초 결승 투런홈런을 친 뒤 환하게 웃으며 베이스를 도는 이승엽(오른쪽)과 엄지를 치켜세운 김재걸 3루코치. [김민규 기자] 가뭄에 단비가 내린

    중앙일보

    2017.06.07 01:00

  • '이승엽 역전 투런포' 삼성, 우중혈투에서 두산에 승리

    '이승엽 역전 투런포' 삼성, 우중혈투에서 두산에 승리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린 6일 서울 잠실구장 두산-삼성전, 연장 10회 초 10-10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1사 주자 1루에 이승엽(41)이 세차게 쏟아지는 비를 뚫고 타석에 등

    중앙일보

    2017.06.06 19:08

  • 고척돔에 선거 벽보가 붙은 이유는?

    고척돔에 선거 벽보가 붙은 이유는?

    고척돔에 설치된 넥센 올스타 투표 후보들의 벽보. 재치있는 문구와 당명이 눈길을 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엔 선거벽보가 붙어 있다. 19대 대통령

    중앙일보

    2017.06.05 05:30

  • 공포의 SK ‘정동맥 4인조’ 대포 하루 5방, 단숨에 경기 뒤집었다

    공포의 SK ‘정동맥 4인조’ 대포 하루 5방, 단숨에 경기 뒤집었다

    프로야구 최강의 장타 군단이 등장했다. SK가 자랑하는 ‘정동맥 쿼텟(한동민-최정-로맥-김동엽으로 이어진 4인조)’이다. 3일 SK-한화의 대전경기. SK 타선이 3-4로 뒤진

    중앙일보

    2017.06.05 01:00

  • 백투백트백 홈런...홈런 군단 SK의 괴력

    백투백트백 홈런...홈런 군단 SK의 괴력

    프로야구 SK 한동민 [사진 SK 와이번스] 프로야구 최강의 장타 군단이 등장했다. SK가 자랑하는 '정동맥 쿼텟(한동민-최정-로맥-김동엽으로 이어진 4인조)'이다. 3일 SK-

    중앙일보

    2017.06.04 21:50

  • 20년전 이승엽처럼...구자욱 장타 펑펑

    20년전 이승엽처럼...구자욱 장타 펑펑

    [포토] 구자욱 '허공 가른 복어타법' 프로야구 삼성의 홈 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중심타자 구자욱(24)이 타석에 들어서면 여고생들의 함성이 터져나온다.    곱상한 외모

    중앙일보

    2017.06.04 16:54

  • 85경기 연속 출루 … 김태균, MLB도 넘었다

    85경기 연속 출루 … 김태균, MLB도 넘었다

    한화 김태균."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6/03/6d40a121-f04a-4f

    중앙일보

    2017.06.03 01:00

  • 양의지 때리고, 니퍼트 막고...두산, 넥센전 15-4 대승

    양의지 때리고, 니퍼트 막고...두산, 넥센전 15-4 대승

    니퍼트 '양의지, 필 소 굿' [일간스포츠]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이끈 '우승 배터리'의 활약으로 두산이 넥센을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6.02 21:36

  • 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 메이저리그 기록도 경신

    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 메이저리그 기록도 경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태균(35)이 8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1949년 미국 메이저리그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세운 84경기 연속 출루 기록

    중앙일보

    2017.06.02 18:57

  • '뜨거웠던 두산의 5월' 미소 되찾은 김태형 감독

    '뜨거웠던 두산의 5월' 미소 되찾은 김태형 감독

    김태형 감독, 여유있는 미소 [일간스포츠]      "초반 부진? 아쉬움은 전혀 없다."   지난 2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두산 베어스가 정상궤도에 진입했다. 김태

    중앙일보

    2017.06.02 18:10

  • '5월 9홈런' 최형우, 월간 MVP 선정

    '5월 9홈런' 최형우, 월간 MVP 선정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전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KIA 최형우가 6회초 2사 1루때 우익수 앞 적시타를 터트리고 있다.

    중앙일보

    2017.06.02 10:40

  • '시즌 13SV' 오승환, 한미일 통산 900탈삼진 달성

    '시즌 13SV' 오승환, 한미일 통산 900탈삼진 달성

    29일 신시내티전에서 세이브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오승환(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끝판 대장'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한·미·

    중앙일보

    2017.06.02 10:16

  • '1215' 프로야구 넥센의 육성 비밀번호

    '1215' 프로야구 넥센의 육성 비밀번호

    [포토]이정후, 나가기만 하면 홈을 밟네요 '1215'. 프로야구 넥센에겐 특별한 비밀번호가 있다. 12번째 투수, 15번째 야수 자리를 젊은 선수들에게 내주는 육성전략이다. 프

    중앙일보

    2017.06.02 07:30

  • ‘남다른 글래스’ 롯데 팬 열광시키는 박세웅

    ‘남다른 글래스’ 롯데 팬 열광시키는 박세웅

    역투하는 박세웅 [일간스포츠] 불세출의 투수 고(故) 최동원(2011년 작고)이 현역 시절 던졌던 커브는 명품이었다. 큰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그의 커브에 타자들은 헬멧이 벗

    중앙일보

    2017.06.02 01:01

  • '부활 조짐' 테임즈, 16경기 만에 시즌 14호포

    '부활 조짐' 테임즈, 16경기 만에 시즌 14호포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1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중앙일보

    2017.06.01 12:28

  • 류현진-오승환, 동시에 마운드에 오르다

    류현진-오승환, 동시에 마운드에 오르다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류현진과 오승환이 시상식시작을 기다리며 이야기를 하고

    중앙일보

    2017.06.01 11:35

  • ‘헥터 불패’ KIA 4연승

    프로야구 선두 KIA가 에이스 헥터(30)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제압했다. KIA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0-2 대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헥터가

    중앙일보

    2017.06.01 01:00

  • '헥터 8승' KIA, NC와 5경기 차

    '헥터 8승' KIA, NC와 5경기 차

    [포토]헥터,선발역투 프로야구 선두 KIA가 에이스 헥터(30)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제압했다. KIA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0-2 대승을 거

    중앙일보

    2017.05.31 22:37

  • 볼넷 7개 내준 삼성 레나도, 머쓱한 데뷔 첫승

    볼넷 7개 내준 삼성 레나도, 머쓱한 데뷔 첫승

    레나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앤서니 레나도(28·미국)가 KBO리그 데뷔 첫승을 올렸다.  레나도는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 선발 등판

    중앙일보

    2017.05.31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