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길상 박사가 말하는 현대인의 건강식|씨앗종류와 채소많이 먹도록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을까. 이는 현대를 사는 모두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음식물을 통해 뼈와 살을 만들고 에너지를 얻어 활동하며, 불필요한 것은 내보내면

    중앙일보

    1983.03.12 00:00

  • 모유·해조류 등| 머리 좋게 한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면 머리가 좋아질까. 머리에 활력을 주고 건강한 어린이로 키울 수 있는 건뇌식이 바로 그것. 식품 약품의 효능을 집대성한 중국의 「본초강목」과 『식료본초』에 소개

    중앙일보

    1983.03.01 00:00

  • (321)음식물의 섭취방법(11)-자연건강식

    같은 종류의 식품일지라도 그것이 생산 또는 재취되는 계절, 재배법및 신선도, 또는 조리하는 방법등에 따라서 영양가가 달라진다. ①계절에 따르는 영양가의 차이-동물성이건 식물성이건

    중앙일보

    1983.02.19 00:00

  • 영양의 보고 콩식품 많이 먹자

    단백질과 지방질의 보고로 꼽히는 콩이 우리나라에서는 천대를 받고 있다는 얘기다. 콩밥·콩기름·두부·콩나물등 콩을 원료로 한 제품을 가난한 서민용식품으로 생각하는 풍조를 식품영양학자

    중앙일보

    1983.01.26 00:00

  • "「건뇌식」으로 문제아 고칠 수 있다"

    현대 어린이들의 식생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이 가운데 당분섭취의 과다, 인스턴트·가공식품의 과식, 육류의 과식, 생선류의 섭취기피, 야채·해조의 부족 등이 큰 결점으로 꼽히

    중앙일보

    1982.06.24 00:00

  • 문제아의 식사

    편식(편식)은 문제아를 만든다-. 최근 이런 가설을 증명해 보인 학자가 있었다. 근착 일본여성지『부인공론』에 발표된 한대학교수의 논문. 첫째 영양이 고르지 않고, 자연의 밸런스를

    중앙일보

    1982.06.22 00:00

  • 편식 아동에 폭력·자폐증 등 많다|식사요법으로 80% 치유

    학교나 가정에서 자주 폭력을 휘두르는 문제아동, 등교거부 등 자폐증 어린이들을 식사요법으로 80%정도 치유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일본에서 발표되어 관심을 모은다. 대분

    중앙일보

    1982.04.08 00:00

  • 「시식의 지혜」로 건강과 미각을|"춘곤을 봄나물 쫓는다"

    겨울의 피로를 덜어버리고 산뜻한 봄의 미각을 찾는 계절이다. 그러나 봄철로 접어들면 에너지의 소모가 늘어나고 자율신경이 자극돼 춘곤증이 찾아오기 쉽다. 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중앙일보

    1982.04.03 00:00

  • 지방질 덜 먹으면 유방암확산 방지|영「캐럴」박사강조

    【뉴욕1일UPI=연합】지방질을 적게 섭취하면 유방암의 확산과 악화를 방지하고 암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고 미국보건재단이 주최한 한 국제의료관계회의에서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영국의 웨

    중앙일보

    1982.04.02 00:00

  • 전문의에 들어본 식이요법 요령|어느 음식이 어떤 병에 좋은가

    올바른 식사는 장수와 질병 예방을 위해서 뿐 아니라 질병의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식이요법이 매우 중시 돼왔다. 식이요법은 특정질환의 치료에 보조적 수단

    중앙일보

    1982.03.06 00:00

  • 콩식품의 영양가와 성분|"두부" 안주…지방간을 막아준다

    술꾼들은 두부를 안주로 즐켜먹는다. 전통적으로 동물성단백식품이 부족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탁에도 두부의 원료인 콩으로 만든 식품이 자주 오르고 있다. 두부에는 과연 알콜을 마실 때

    중앙일보

    1981.11.07 00:00

  • (181)영양|전세열 한강성심병원 임상영양연실장

    2년전 일이다. 논문발표를 위해 학회에 참석하는 필자를 앉혀놓고 자상하게 참고말씀을 주시던 A소장의 부음이 불과 3시간 뒤 학회에 참석한 필자에게 전해졌다. 아침만 해도 그렇게 쾌

    중앙일보

    1981.08.26 00:00

  • 환절기 질병의 주범은 "콜레스테롤"-뇌졸중·심장경색을 어떻게 유발하나

    뇌졸중·동맥경화·심근경색 등 순환기계 질환은 혈압이라는 인자 이의에도 피 속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라는 지방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근래에 이르러 음식물의 내용이 식물성에서

    중앙일보

    1981.03.28 00:00

  • 미서도 두부를 우수 식품으로 인정

    동양인들이 즐겨먹는 두부가 최근 미국에서 우수한 영양 식품으로 인정 받아 특별 식이요법에 원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인들은 두부가 전근대적인 방법에 의해 생산된 동양 식품이라고

    중앙일보

    1981.03.07 00:00

  • 더위이기는데는 보리밥이 좋다|여름철의 식생활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또 자칫 식욕을 잃어 쉽게 피로를 느끼는등으로 체력을 유지하기가 힘이 든다. 따라서 무더운 날씨에 적응시켜 영양가는 높으면서도 부담스

    중앙일보

    1980.07.07 00:00

  • 영양소와 암의 관계

    화학물질·「바이러스」·방사선 등 갖가지 요인이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도 암의 발생과 상당한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연구가 진행돼 주목을

    중앙일보

    1980.05.01 00:00

  • 신 중년의학|튀김류는 동맹경화를 부른다

    노화색소라는 것이있다. 1843년「하노버」라는 의학자는 숱한 사체를 해부하면서 노인들의 뇌세포에만 특이하게 존재하는 물질을 발견했다. 그것은 황갈색의 색소덩어리였다. 「하노버」는

    중앙일보

    1979.03.22 00:00

  • 성악응·박홍현·김을상 교수|음식점 탕류 12종의 함량분석

    ○…보신탕·육개장·선지국 등 탕류의 음식들이 고혈압·동맥경화증 등 심맥 관계질환의 주범으로 꼽히는「콜레스테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중앙일보

    1978.07.28 00:00

  • 노인에게 맵고 짠 음식은 금물|노인을 위한 식사 이기열교수 (영양학)의 조언

    겨울철에는 사람들의 활동범위가 학교나 사무실·집등의 건물 안으로만 한정되기 쉽다. 특히 추위에 약한 노인들은 하루종일 집안에서만 맴돌다보면 식욕부진·소화불량·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중앙일보

    1975.12.04 00:00

  • (317)콩나물은 강력한 피로회복제

    「이슬람」교도에게 빼앗긴 성지 「예루살렘」을 회복하기 위해 「유럽」의 기독교도가 뭉쳐서 어깨, 또는 가슴에 빨간 십자가의 표시를 달고 원정을 했던 십자군 전쟁은 11세기말부터 13

    중앙일보

    1975.05.14 00:00

  • 냄새박사 「스티븐·장」씨 내한

    『지방은 「칼로리」와 「에너지」공급원으로 인체에 없어서는 아니되는 영양성분이지만 최근 인체에 오히려 해를 끼치는 면이 강조되고 있어 몇 가지 검토가 불가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중앙일보

    1973.05.24 00:00

  • 혈압 높은 사람을위한 식단-김숙희·김영자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중 많은수가 동맥경화증을 가지고 있다. 그 원인규명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여러 학자들의 실험을

    중앙일보

    1973.02.10 00:00

  • (86)미꾸라지

    추어탕이 별미인 계절이다. 봄철과 여름 내내 기름지게 살찐 미꾸라지는 오곡(오곡)이 익어감에 따라 제철로 접어든다. 추어탕은 예부터「스태미너」식품으로 유명하다. 장어와 같이 단백질

    중앙일보

    1972.10.04 00:00

  • 대기오염 해독제거엔 비타민E가 특효

    최근 미국의 환경청과 「튜크」대학 「메디칼·센터」의 전문가들이 쥐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해독을 제거하는데 「비타민」E가 특효약임을 밝혀냈다. 자동차매연에 의한 「

    중앙일보

    1972.08.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