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25 전쟁 60년] 소양강에서 일으킨 국군 (196) 불을 뿜는 2군단 야포

    [6·25 전쟁 60년] 소양강에서 일으킨 국군 (196) 불을 뿜는 2군단 야포

    1952년 2월 아군의 4.5인치 로켓포가 적진을 향해 불을 뿜고 있다. 국군 2군단은 52년 5월 금성 돌출부 너머의 중공군을 향해 2만 발의 포탄을 발사해 막대한 타격을 입힘

    중앙일보

    2010.10.20 01:16

  • [6·25 전쟁 60년] 서울 거쳐 평양으로 (71) See you in Seoul

    [6·25 전쟁 60년] 서울 거쳐 평양으로 (71) See you in Seoul

    12연대장 김점곤 대령과 함께 서쪽으로 계속 향했다. 도로변의 풍경은 같았다. 여기저기에 적군의 시체와 무기 등이 널려 있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치열한 공격을 펼치던 적군의 그

    중앙일보

    2010.04.13 01:41

  • [6·25 전쟁 60년] 임진강을 넘어온 적 (33) 길고 긴 고난의 시작

    [6·25 전쟁 60년] 임진강을 넘어온 적 (33) 길고 긴 고난의 시작

    6·25 전쟁 발발 뒤 미국 군사고문단의 일부는 철수 명령에 따라 한국을 떠났다. 고문단 일부 병력이 1950년 6월 27일께 선박 편으로 이동하기 위해 행군하고 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0.02.10 03:49

  • ‘원조 팬텀부대’ 21년 10개월 무사고 비행

    ‘원조 팬텀부대’ 21년 10개월 무사고 비행

    김건환(33·오른쪽에서 다섯째) 대위가 무사고 비행 8만 시간 기록을 세운 뒤 김상경 (51·오른쪽에서 셋째) 단장과 가족·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제11전투비행단 제공]“항공

    중앙일보

    2007.08.22 05:05

  • 러시아제 공기부양정 동원

    러시아제 공기부양정 동원

    한·미 연합 연안 상륙훈련이 19일 김포 염하강에서 해병대 주관으로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상륙돌격 장갑차를 타고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19일 오후 3

    중앙일보

    2006.10.20 04:32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우리는 이틀 동안 초소를 확보하고 있었는데 밤마다 지방 게릴라들의 침투 기도가 있었다. 첫날 밤은 그냥 근거리까지 다가와 사격하면서 집적대다가 날이 밝았고 둘째 날 자정 무렵부터

    중앙일보

    2005.06.29 17:30

  • [여기는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 인천에서 티베트까지

    지난해 5월18일 오전 10시10분(한국 시간 오후 1시 25분). 산악인 박무택(당시 35세)은 후배 장민(당시 26세)씨와 함께 초모랑마(8850m, 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

    중앙일보

    2005.05.19 14:28

  • “참혹한 전쟁 통해 美國은 비로소 하나가 됐다”

    “참혹한 전쟁 통해 美國은 비로소 하나가 됐다”

    “참혹한 전쟁 통해 美國은 비로소 하나가 됐다” 美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장면으로 기록된 게티스버그 전투. 이 전투는 4년 간의 남북전쟁 중 최대 규모였으며 또한 가장 참

    중앙일보

    2003.08.30 09:48

  • [안성규 기자 종군기] 바그다드 남부 곳곳 전투 잔해

    전장(戰場)이 긴박하게 돌아간다. 4일 오후(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70km 떨어진 미 5군단 16지원단 선발보급부대 임시캠프에서 최전선으로 유류와 탄약을 수송하는 미군 차량들과

    중앙일보

    2003.04.04 18:08

  • 사이공 최후의 날 生死의 기로에서

    1975년 4월 하순 월남의 수도 사이공. 미국 대사관 내 중앙정보국(CIA) 정보 분석요원인 프랭크 스넵은 사이공의 다른 비밀공작원들과 마찬가지로 월남 정권이 붕괴하고 월맹이 보

    중앙일보

    2000.04.28 20:53

  • [서해교전] 포탄 우박…5분만에 '격퇴 끝'

    15일 벌어진 남북 전투함간 본격적인 함포 사격전은 한국 해군의 승리로 끝났다. 지난 97년 6월 연평도 서남방에서 북한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에 3발의 포탄을 발사하고 우리측이 2

    중앙일보

    1999.06.16 00:00

  • 북한, 박격포까지 동원 비무장지대서 무차별 포격

    16일 오전 강원도철원군김화읍먹실리 비무장지대는 총성과 포성으로 가득했다. 간간이 쏟아 붓는 빗줄기속에 남과 북은 군사분계선 (MLD) 을 사이에 두고 20여분간 수백발의 총포를

    중앙일보

    1997.07.17 00:00

  • 海.空 압박에 대만 臨戰태세 돌입

    …중국 남동부 항구 산터우(汕頭)에 사는 외국인들은 중국의 해.공군 실탄훈련이 시작된 12일 새벽 고막이 터질듯한 전투기굉음에 잠을 깼다고 말했다. 현지 외국인들은 전화통화를 통해

    중앙일보

    1996.03.13 00:00

  • 북예멘 수도는 암흑천지-군용기로 탈출

    『전기가 끊겨 밤이 되면 암흑천지입니다.전폭기의 굉음과 미사일 포격때문에 잠을 못잘 정도로 전투가 점차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상점의 생필품은 거의 바닥이 나고 피난행렬이 늘어나고 있

    중앙일보

    1994.05.12 00:00

  • 한밤 총탄세례에 호텔벽·유리박살

    4월 중순「후야오방」(호요방)중공당 전총서기가 사망한 직후부터 50여일에 걸쳐「북경사태」를 현장에서 취재해온 본사 박병석 특파원이 지난 10일 북경을 떠나 홍콩에 도착했다. 다음은

    중앙일보

    1989.06.12 00:00

  • 입체기동작전 실시

    팀스피리트82 훈련에 참가한 한미 양국군의 포 및 공중기동작전이 24일 상오중부전선 ○○지역에서 실시됐다.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전개된 이날 훈련에서 아군포병대 병력은 미군측

    중앙일보

    1982.03.25 00:00

  • 아파트「가스·탱크」폭발

    【부산=연합】13일하오7시38쯤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177의1 삼익「아파트」11동 정문 앞 10m지점에 있는「아파트」단지 공급용 LP「가스」지하 저장실이 폭발, 저장실 80평이

    중앙일보

    1981.02.14 00:00

  • 주섭일 특파원, 골란고원 전장을 가다

    중동 전 취재를 위해 「베이루트」에 급파된 주섭일 특파원은 14일 「레바논」군의 비밀「루트」를 이용, 중동 전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골란」고원의 전투 현장을 다녀왔다. 다음 글

    중앙일보

    1973.10.15 00:00

  • 「양키·스테이션」휴전은 없다 | 눈만뜨면 포격·출격

    「통킹」만 「양키·스테이션」에는 핵항모 「엔터프라이즈」외에 또하나의 이동기지가 있다. 항공모함 「본·홈·리샤드」호. 기자는 8일 「엔터프라이즈」 동승에이어 「헬리콥터」로 40분을날

    중앙일보

    1968.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