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주당총장·국회 상임위원회 프로필

    ◎최낙도 총장/동교동계로 전향 후한 점수 12대 신민당 이철승계로 원내 진입한 3선.투사형이라기 보다는 대화형이며 성격이 부드러우면서도 집요한 일면도 있다는 평.법학·신학·농학등

    중앙일보

    1994.06.28 00:00

  • 辛基夏 민주당 새총무

    『이번 경선은 계파 싸움이 아니었고 개인의 능력을 따지는 선거였습니다.최선을 다해 당의 단합을 다지겠습니다.』 27일 民主黨원내총무 경선에서 예상을 깨고 汎주류의 지원을 받은 金台

    중앙일보

    1994.05.27 00:00

  • 정치인.연예인 도움주고 받는 공생관계

    정치인과 연예인은 본질적 공통점을 갖고 있다.대중의 인기를 「존립근거」로 한다는 점이다.이같은 속성 탓인듯 정치인과 연예인간의 밀접한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얘깃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중앙일보

    1993.12.09 00:00

  • 46.민주당 김영배 의원

    ▲忠南論山출생(59세)▲永登浦공고.高大경영대학원▲新民黨당기위원장▲통일민주당.平民黨사무총장▲平民.新民黨원내총무▲民主黨최고위원▲10,12,13,14代의원(서울陽川乙) 요즘 民主黨의 각

    중앙일보

    1993.08.29 00:00

  • “국회활성화로 개혁·변화 선도”/김태식 민주 첫 경선 총무회견

    ◎용공시비 등 여야 현안해결에 노력/주류·비주류 갈등 인간관계로 해소 『이기택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개혁과 변화를 앞당기는데 노력하겠다.』 18일 2차투

    중앙일보

    1993.03.19 00:00

  • 제1야당 요직 두루거친 4선/김원기(민주당 최고위원 8명 프로필)

    제1야당 대변인·원내총무·사무총장 등 이른바 출세가도를 두루 거쳐온 언론계 출신 4선. 13대국회에서 김대중씨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정국의 주요 고비마다 대여협상에서 수완을 발휘했

    중앙일보

    1993.03.12 00:00

  • 무명서 「야당 입」도약/초선 민주당 대변인 박지원(의원연구:23)

    ◎84년 미주 한인회장 시절 DJ만나 당과 인연/대선때 YS공격 「악역」맡아 □박 의원 약력 ▲전남 진도출신(51세) ▲단국대 경영학과졸업 ▲(주)동서양행 뉴욕지사장 ▲(주)데일리

    중앙일보

    1993.01.10 00:00

  • 평민으로 돌아간 「정치거목김대중」/민주화에 바친 40년「외길인생」

    ◎국민들에 감동준 「깨끗한 마감」/숱한 죽을 고비… 6년 투옥 역경/굴절된 강성이미지 “평생의 혹”… 초인적 정신 귀감 대선에서 패배한 김대중씨가 『40년의 파란만장한 정치생활에

    중앙일보

    1992.12.21 00:00

  • 위기 돌파력 뛰어난 「감의 승부사」(김영삼당선자 스토리:하)

    ◎포용력 커 인연맺으면 평생동지/웬만한일은 주변 인물에 재량권/원리원칙에 충실한 낙관적 성격/“반전의 명수”… 여론정치 가장 중시 김영삼민자당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민

    중앙일보

    1992.12.20 00:00

  • “바꿔보자”구호 착상/민주 선대본부기획실장이해찬(의원탐구:20)

    ◎유세 신기법 아이디어 주도/13대 의정활동 “수석”… DJ표흐름 분석 분주 민주당 선거대책본부 기획실장을 맡고있는 이해찬의원(40·서울 관악을·재선)은 요즘 아이디어를 짜내는데

    중앙일보

    1992.12.06 00:00

  • 14대 대통령후보 8인의 신상명세

    ●기호1 김영삼(민자) 생년월일:1927년 12월20일 본적:경남 거제군 장목면 외포리 현주소:서울 동작구 상도동 7의 6 체격:168.5㎝ 64㎏ 학력:장목소학교·통영중·경남고·

    중앙일보

    1992.11.26 00:00

  • 원내총무

    우리 정치사는 특정한 몇몇 시기를 제외하면 여야간대결과 투쟁으로 얼룩져왔다. 대결과 투쟁의 가운데는 국회의원들의 지휘자인 원내총무가 있었다. 우리 정치에 있어 원내총무는 대화와 타

    중앙일보

    1992.07.03 00:00

  • “「장선거」못지켜 유감”/노 대통령/14대국회개원연설서 대국민사과

    ◎대통령선거법 개정 촉구도/야선 상임위명단 제출거부/의장 박준규 부의장 황낙주·허경만 제14대 첫국회(157회 임시국회)가 임기시작 1개월만인 29일 오전 열렸다. 국회는 오전 본

    중앙일보

    1992.06.29 00:00

  • 김영배(민주 8인의 새 최고위원 프로필)

    ◎끈기·추진력 뛰어난 “한국형 사무라이” 사무라이(무사)란 별명이 걸맞은 외모와 직선적 추진력을 갖춘 4선의원. 13대 원내총무시절 끈질긴 대여협상 끝에 지자제 완전실시 합의문서를

    중앙일보

    1992.05.27 00:00

  • 3당 대선후보 신상명세

    ◎격식 안따지며 대세 잘읽는 승부사 YS/치밀하고 조직적인 집념의 노력파 DJ/추진력·직관력 뛰어난 지시·명령형 CY/나이 비해 3명 모두 아주 건강/2김은 섬 출신 정 후보는 산

    중앙일보

    1992.05.27 00:00

  • 민자 공천탈락자 대거 당선/엎치락…뒤치락… 개표장의 길고 긴 밤

    ◎여 중진들 곳곳탈락 터밭도 “흔들”/운동권출신 민주 소장파들 두각/울산중 차화준씨 11표차 대역전/“현역일때 도도하게 굴었다” 인심잃고 고배/대구남 김해석씨 세번 차점낙선끝에 “

    중앙일보

    1992.03.25 00:00

  • 뒤집기… 반발… 설득… 끝까지 진통/뚜껑열린 공천 무성한 뒷얘기

    1일 여야 공천의 뚜껑이 열리자 막판뒤집기 막후 뒷거래등 뒷얘기가 무성하다. 민자당은 3계파의 지분다툼속에서 한지역이 바뀌면 엉뚱하게 다른 곳이 뒤집어져 희비가 엇갈렸고 민주당은

    중앙일보

    1992.02.01 00:00

  • 고교동창끼리 “TK혈투”/마포을(총선 열전현장:7)

    ◎「일야다여」에 YS역풍불지 관심 부산 영도/정호용씨 출마여부가 최대 변수 대구 서갑 ▷마포을◁ 민자·민주당 모두 2명씩의 후보가 뒤얽혀 막판 공천싸움이 치열하다. 민자당에선 현역

    중앙일보

    1992.01.28 00:00

  • 야신인 재야출신 압도적/총선 영입·물갈이에 바쁜 야권

    ◎법조·언론·학계·관출신 포함 줄잡아 2백여명/신당 잇따라 정치문호 “활짝” 기성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으로 정치인 물갈이론이 세를 얻어가자 민주당주변에서도 정계입문을 노리는

    중앙일보

    1992.01.15 00:00

  • 중량급 대거투입 최대 승부처로/서울지역(14대 총선고지:5)

    ◎현역포함 10명이상 물갈이 민자/“30석 목표” 거물영입에 총력 민주 전통적 야세지역인 서울이 지난해 두차례 지방의회선거결과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자 여야는 이같은 「이상현상」이

    중앙일보

    1992.01.08 00:00

  • 전북 야 절대우세 여 의기소침(14대 전초전 현장에 가다:11)

    ◎「개발특별법」반발 “여 고전예상”평/제주/익산/13대 선전한 여 승산기대/야 전국구대 지역구 “내땅싸움”/남원/여권 전현직의원 치열한 각축/제주시 ▷전북◁ 전북도내 14개 선거구

    중앙일보

    1991.10.28 00:00

  • 민주조직책 눈치작전 치열/오늘 마감… 누가 어디에 냈나

    ◎무주공산 담양­장성 무려 17대 1/전국구 5명 “지역구엔 관심없다” 신청 안해/당선가능성 희박한 대구·경북 4곳은 “전무” 25일 마감되는 민주당조직책 공모가 평균 3대 1을

    중앙일보

    1991.10.25 00:00

  • 서울강남(14대 전초전 현장에 가다:5)

    ◎긴박감 도는 「신정치 1번지」/여야 치열한 접전에 거물 무소속 가세/분구가능성 높은 송파 지망생들로 북적/근로자 많은 구로을 민중당서 총력태세 14대 총선 역시 「영남=민자,호남

    중앙일보

    1991.10.18 00:00

  • 허경만 원내총무/평민 창당총무 지낸 4선(새 신민당3역 프로필)

    논리와 설득력 있는 언변이 돋보이는 검사출신 4선의원(전남 순천). 10대때 이철승씨 지원으로 정계진출 후 80년 5·17당시 김대중 총재의 내란음모사건 변호를 맡으면서 김총재와

    중앙일보

    1991.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