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퍼주고도 성공했다, 호구 안 잡힌 그들의 기술 유료 전용
hello! Parents가 양육자의 문제 상황과 고민을 주제로 대신 책을 읽어드립니다. ‘성공의 법칙’을 주제로 4권의 책을 준비했습니다. 네 번째 책은 『기브앤테이크』입니다
-
하버드보다 입학 힘들다, 미네르바 ‘넌 누구냐’ 시험 유료 전용
학생 선발의 편의성. 한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다. 내신 시험은 학교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학생의 실력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
“한국인에 용기 주겠다” 브라질 무술 보급
무네어 심슨은 “어린이들에게도 카포에이라를 가르치고 싶다”고 했다. [사진 김춘식 기자]무네어 심슨(40)은 ‘다문화인’ 그 자체다. 자메이카 출신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
재산 5조원 트럼프, 학생 시절 교사 폭행도
도널드 트럼프(69)는 독일계 이민자의 후손으로 1946년 뉴욕 퀸스에서 태어났다. 부동산 사업가인 프레드 트럼프와 스코틀랜드 태생 메리 애니 사이에서 차남(3남2녀)으로 태어난
-
[해외대학리포트] 아시아 톱 대학 싱가포르국립대, 외국인도 학비 80% 지원
싱가포르국립대미국·영국 교육 장점 합친 아시아 톱 대학…외국인도 학비 80% 지원 유타운(University Town) 내에 있는 스티븐 리아디 센터의 모습. 학교의 중심가로 기숙
-
[TONG] 3인 3색 “나는 이렇게 아이비리그로 직행했다”
꿈의 리그라 불리는 아이비리그, 그 합격생들의 이야기 국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고등학생에게 아이비리그란 그저 풍문으로만 들은 낯선 곳일지 모른다. 그러나 유학을 준비하는
-
[경희대 주목 받는 특성화 학과] 세계화·정보화 시대 이끌 인재 양성 초점
경희대에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학과가 많다. 지난해 중앙일보 전국 대학 학과 평가에서 인문사회계열의 경영학부·영어학부·정치외교학과가 상위 2.28%에 선정됐다. 이공계 분야에선 간호
-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 성균관대에 R&D센터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BASF) 연구개발(R&D)센터가 4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둥지를 틀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로타 라우피클러 바스프 부사장은 “반도체학과·휴대폰학과·
-
성균관대학교, 월드 클래스로 웅비하다
성균관대학교가 세계 속의 ‘The Only, The Best’를 꿈꾸며 2020년까지 아시아 Top 10, 세계 Top 50위권의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
-
미국 아이비리그 TESOL 대구에 개설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이 제공한 테솔(TESOL, 영어 이외 모국어 사용자를 위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대구에 개설됐다. 대구가톨릭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와 제휴한 CU-PennG
-
[캠퍼스 Now] “한국도 머잖아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나올 것”
물리학상 예베르 박사, 울산대 강연 “많은 한국의 과학자들이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 중 머잖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겁니다.” 197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바르
-
조인원 경희대 총장 “올 입시부터 한의학과 30% 문과생 뽑겠다”
경희대가 올해 고3이 치르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한의학과 정원(108명)의 30%를 인문계 학생 중에서 선발하기로 했다. 조인원(55·사진) 총장은 지난달 30일 중앙일보와의
-
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⑪ 조인원 경희대 총장
경희대는 5월 개교 60주년을 맞는다. 창학정신인 ‘문화 세계의 창조’에 걸맞게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를 초청해 기념 콘서트도 연다. 조인원 총장은 지난달 30일 “백혈병을
-
“저는 힐러리를 취재한 적 있습니다”
#1.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3학년 윤지애(21)씨는 ‘엄친딸(엄마 친구 딸이라는 뜻으로, 경력이 화려한 학생을 일컫는다)’로 통한다.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미국 플로리다의
-
[열려라공부] 성적보다 학문 탐구 열정 아이비리그는 ‘준비된 학생’ 을 원한다
고교 재학 시절 다양한 전공 관련 이력을 쌓아 미국 명문 대학의 관문을 뚫는 한국 학생이 늘고 있다. 위쪽 사진은 민족사관고의 백두산군左과 김동윤군. 아래는 대원외고 김영진양(左)
-
美 명문대 입학, 이렇게 준비했다 - '이유있는 실적' 여투어라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 학생이 초·중·고·대학 통틀어 10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의 누적 졸업생만도 1만~1만5000명에 달하리란 추산이다. 미국
-
[성적이쑥!] '좁은 문' 미 아이비리그 … 한국 학생은 점점 는다는데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등 외국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 재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해마다 한국인 고등학생들의 아이비리그(미국 동부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