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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심석희 쇼트트랙 6개 대회 연속 금 外
◆ 심석희 쇼트트랙 6개 대회 연속 금 심석희(16·오륜중)가 11일 2012~2013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500m 2차 레이스에서 2분26초43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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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 받지 마세요”
미국의 프로골퍼 매트 에브리(30·오른쪽)가 8일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열린 AT&T 프로암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 9번 홀에서 샷이 뜻대로 되지 않자 클럽을 바다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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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루키 김시우, AT&T 프로암 대회서 PGA 투어 데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을 최연소 합격자 김시우(18·CJ오쇼핑)가 이른 데뷔전을 치른다. 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는 김시우가 다음달 8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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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후배들 경쟁력 충분, 해외 나가라”
위창수“경쟁력은 충분하다. 더 큰 무대로 나가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길 바란다.” 12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위창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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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 돼서야 골프 새롭게 보이더라”
3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위창수가 5일 열린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경기 도중 13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의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여주=연합뉴스]“작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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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플레이어스 둘째 날 공동 선두
나상욱(미국)이 미국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에 나섰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텐베드라 비치의 TPC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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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위창수 AT&T 준우승 … 우승은 미켈슨 外
◆위창수 AT&T 준우승 … 우승은 미켈슨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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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이진명 9언더 … AT&T 첫날 공동선두
위창수(40)와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22)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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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즈, 파도에 휩쓸릴라
타이거 우즈(미국)가 9일(한국시간) 미국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열리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전 연습라운드 15번 홀에서 그린 위를 걸어가고 있다. [캘리포니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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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메시, 3년 연속 FIFA 최우수선수상 外
메시, 3년 연속 FIFA 최우수선수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5)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1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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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SNS로 “우즈 나와라, 우즈 나와라”
PGA 투어 RBC 캐나디안 오픈 조직위가 캐나다 골프팬들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메시지를 보내라고 독려하고 있다. 8월 밴쿠버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우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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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권위는 돈으로 살 수 없다 남자 대회는 후원도 안 받아
메이저대회는 압박감이 심해 마지막 날 오버파를 치고도 우승하는 일이 잦다. 2010 US오픈 우승자 그레이엄 맥도웰은 최종일 3오버파 합계 이븐파로 우승했다. [페블비치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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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빙 크로스비, 73년전 꿈의 라운드 창조
대회를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가운데)와 마이클 조던(왼쪽)이 함께 라운드하고 있다. 우즈와 조던은 프로암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오른쪽은 우즈의 캐디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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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오너 3대 '서로 다른' 골프관은?
삼성그룹 오너 3대(三代)의 특징을 비교한 얘기가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3일 보도했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이건희 전 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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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세계에서 그린피가 가장 비싼 골프장은 단연 페블비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반도에 자리 잡은 이 골프장은 퍼블릭인데도 그린피가 495달러나 된다. 카트 대여비 35달러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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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2월 14일·15일
◇14일(토) ◆ 잉글랜드 FA컵 16강 ▶스완시시티-풀럼(오후 9시40분) ▶웨스트햄-미들스브러(밤 12시·이상 MBC ESPN) ◇15일(일) ◆ PGA AT&T 페블비치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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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오동진 육상연맹 회장 취임 外
◆오동진 육상연맹 회장 취임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이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취임식을 했다. 오 회장은 “올림픽 주경기장에 태극기를 올리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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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원 볼마커, 944만원 캐디백
볼마커는 백금에 다이아몬드와 황수정 등을 박아 1100만원에 판다.루이뷔통의 944만원짜리 캐디백. 미국의 골프닷컴(www.golf.com)이 가장 비싼 ‘골프’ 관련 제품과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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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미켈슨 ‘지옥서 천당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2·7279야드)은 1926년 개장한 전통의 골프장이다. 미국 최고의 부호들이 산다는 베벌리힐스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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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 머나 먼 1m 퍼트’
양용은이 2번 홀에서 힘차게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페블비치 AP=연합뉴스] 3m 거리의 퍼팅 성공률은 얼마나 될까. 이 거리에서 지난해 PGA투어 골퍼들의 성공률은 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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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2월 11일
◇PGA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SBS스포츠·오전 5시) ◇07-08 쇼트트랙 월드컵 최종대회(SBS스포츠·오전 8시40분) ◇이탈리아 세리에 A 축구 AC밀란-시에나(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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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 OB … 미켈슨, 파5 홀서 OB 두 방에 11타 기록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링크스 골프장(파 72)은 세계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로 꼽힌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태평양을 내려다보며 샷하는 기분이 황제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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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대한항공 장광균, 남자배구 ‘1월의 선수’ 에 外
◆금호생명, 삼성생명 10점 차 제압 금호생명이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에서 신정자(17득점, 11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67-57로 꺾었다. 3위 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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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가족이 더 달콤"
오랜만에 보는 미켈슨의 가족 사랑 사진. 미켈슨이 우승을 확정한 뒤 18번 홀 그린에서 큰 딸 아만다(右), 막내 아들 이반(中), 둘째 딸 소피아(左)를 한꺼번에 안고 함박웃음을